no | 닉네임 | 곡 목 | 가 수 | 번 호 | key |
1 | 설우 | 1 | 바램 | 노사연 | 59620 | →남 |
2 | 님그림자 | 노사연 | 92709 | →남 |
3 | 님의향기 | 김경남 | 7134 | |
2 | 산곡수 | 1 | 영등포의밤 | 오기택 | 589 | |
2 | 애모 | 김수희 | 1983 | |
3 | 애인있어요 | 이은미 | 45387 | |
3 | 장안 | 1 | 애수의소야곡 | 남인수 | 552 | |
2 |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 박건 | 180 | |
3 | 차라리꿈이라면 | 한정호 | 5573 | |
4 | 김유봉 | 1 | 원점 | 설운도 | 622 | |
2 | 초연 | 김연숙 | 2551 | →남 |
3 | 우중의여인 | 오기택 | 1232 | |
5 | 아론 | 1 | 상사화 | 남진 | 88007 | ↓ 1 |
2 | 나쁜남자 | 신유 | 87448 | ↓1/2 |
3 | 가라지 | 나훈아 | 60020 | ↓1/2 |
6 | 애숙 | 1 | 언제벌써 | 윤정아 | 89306 | →남 |
2 | 동백아가씨 * | 이미자 | 863 | →남 |
3 | 내마음별과같이 | 현철 | 839 | |
7 | 이상형 | 1 | 빈지게 | 남진 | 85159 | |
2 | 옛사랑 | 사월과오월 | 590 | |
3 | 야간열차 | 박진도 | 6744 | ↓ 1 |
8 | 사가정 | 1 | 미련 | 장현 | 366 | |
2 | 하늘눈물 | 동후 | 58618 | |
3 | 아주까리등불 | 최병호 | 1213 | |
9 | 금황 | 1 | 추억의푸른언덕 | 태진아 | 99753 | |
2 | 비가온다 | 김대훈 | 88667 | |
3 | 여인아 | 이태원 | 84007 | |
10 | 까칠이 | 1 | 애정의 조건 | 최유나 | 930 | |
2 | 지나가는비 | 오은주 | 977 | |
3 | 저강은 알고있다 | 이미자 | 2164 | |
11 | 공항 | 1 | 낙동강 | 최백호 | 97800 | |
2 | 영등포의여인 | 심형래 | 22717 | |
3 | 할무니 | 김호중 | 21928 | |
12 | 새길 | 1 | 갈대의순정 | 박일남 | 96602 | |
2 | 들국화여인 | 현철 | 80150 | |
3 | 그대그리고나 | 소리새 | 999 | |
13 | 알콩 | 1 | 귀거래사 | 김신우 | 9343 | |
2 | 립스틱짙게바르고 | 임주리 | 317 | |
3 | 흔적 | 최유나 | 1304 | |
14 | 고르비 | 1 | 사나이눈물 | 나훈아 | 3751 | |
2 | 두견새우는사연 | 이미자 | 3032 | |
3 | 행복이란 | 조경수 | 1282 | |
15 | 낙동강 | 1 | 까치가울면 | 나훈아 | 5262 | |
2 | 안녕 | 배호 | 544 | |
3 | 둥지 | 남진 | 6235 | |
16 | 백일홍 | 1 | 허공 | 조용필 | 776 | |
2 | 무명초 | 김지애 | 356 | |
3 | 내곁에있어주 | 이수미 | 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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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Re: 제147회(2022.7.6. 수) 선곡 및 진행 안내
고르비
추천 1
조회 408
22.06.18 12: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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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수고 많으십니다.
갈수록 멋지게 진화하는 진행 안내서에서
고르비님의 애정, 열정과 땀이 쉼없이 샘솟는군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하지이니 여름도
한창입니다.
바라기는 때맞춰
비가 알맞게 내려
봄에 땀흘려 씨뿌린
분들 싱그러운 여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즐거움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5670동횅 노사동의 응원 단장 고르비님 감사합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회장님의 수고 덕분에
다시 노래로 즐거움
누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저 노래 부르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잠시 고단함 잊고 즐거움
누릴 수 있는 누구나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정성다해 가꾸어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묵묵히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 주시는
고르비님 고맙구 감사합니다.
가내가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까칠이 선배님
안녕하세요.
늘 맑고 고운 노래 듣는
즐거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에 더해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생색 안나고 하기
싫어하는 총무의 일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 크든 작든 다른 이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믿고 실천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