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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기도 (제 8차 40일 중보기도 '주여, 회복되게 하소서') 다섯 번 째 날
예수님처럼 추천 7 조회 370 13.12.23 00: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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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23 00:30

    첫댓글 (행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진리이시고 화평이신 하나님 아버지.
    화평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나누어 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마음의 평화로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확산되게 하소서.
    평화로운 사람이 행하는 일 속에서는
    선한 동기가 나오고 겸손한 인내 속에서
    행함이 드러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우리 안에 단순함과 순수함을 사모하게 하소서.
    단순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순수함으로 하나님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소서.
    교회의 현 사태가 실로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12.23 00:31

    평화로운 마음속에서 출발되는
    단순함과 순수함으로 우리의 내면이
    상황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소서
    이 땅에서, 이 현실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사람에게 천국과 지옥을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화평의 마음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화평이 없기에 기쁨도 사라집니다.
    이 세상의 짧은 영광을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머지않아 슬픔을 동반하게 됨을 보게 하소서.
    그 모든 것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드러나게 하소서.
    하늘의 영광을 모르기에 끝없는 욕심으로
    치달음을 보게 되나이다.

  • 작성자 13.12.23 12:42

    오늘 주일 마당기도회에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도와 찬양을 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교회의 이름으로 마음의 상처 주는 것을 넘어
    폭행을 가하는 현실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죄악이 고스란히 교회 안에서
    존재함을 보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작성자 13.12.23 12:42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하게 하소서.
    청년의 때에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의 힘을 경험하게 하소서.
    폭행당한 청년과 함께 현실을 목도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완전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는, 평생에 잊지 못할
    증거가 되게 하소서.
    사랑의 교회 회복의 증인들이 되게 하소서.
    이 일이 시발점이 되어 이 땅의 교회들이
    회복되는 축복의 자리에 서게 하소서.
    속히 회복되게 하소서.
    영육이 강건하게 하소서.

    (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3.12.23 06:39

    아멘!

  • 13.12.23 06:46

    아멘~~주님 우리를 강건케 하옵소서

  • 작성자 13.12.23 10:29

    @verdi 아멘! 아멘!!

  • 13.12.23 00:50

    아멘!!!

  • 13.12.23 00:51

    아멘.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이 땅에, 교회에, 가정에 가득하길 빕니다.
    하루속히 교회가 회복되길 바라며 그 날까지 인내할 수 있게 하옵시고
    폭행당한 자매가 잘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 13.12.23 06:38

    아멘!

  • 작성자 13.12.23 10:28

    아멘! 아멘!!

  • 13.12.23 01:26

    아멘.

  • 13.12.23 04:35

    아멘 아멘!!!

  • 13.12.23 05:57

    갇힌 자, 포로된 자를 풀어 자유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가장 낮은 곳으로 보내셔서 흑암 가운데 갇힌 자를 풀어 그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셔서 그 사랑 안에서 자유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꽁꽁 닫아 걸고 하나님을 외면한 체 스스로 높아진 교만으로 무장한 저희를 사랑으로 부르시고 녹여주셔서 우리 마음의 빗장을 풀어 나의 주님을 영접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 찬송드립니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서 모든 결박을 풀기 위해 스스로 결박당하사 희생제물 되신 평화의 왕이십니다.
    베드로가,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어도그 감옥이 그들을 가둘 수 없었음은 그들의 몸 만 아니라 영혼은 더욱

  • 13.12.23 06:28

    가둘 수도 묶을 수도 없었음은 이미 그들은 모든 결박에서 자유함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높은 담을 세우는 자들이 얼마나 허망한 일을 하였는지 깨닫게 하옵소서.
    이미 헐어버린 것을 다시 쌓으려는 시도가 주 안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 마음 빗장을 풀고 영접해야 할 성탄 즈음에 우리의 어리석음과 미련하고 악한 일들을 돌아보게 하사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야 했던 진짜 이유를 교회가 바르게 분별할 뿐만 아니라, 아직도 수많은 담을 쌓아 나뉘어지고 분쟁하는 세상을 향하여 분명한 메세지를 선포할 수 있게 하옵소서.

  • 작성자 13.12.23 10:29

    아멘! 아멘!!

  • 13.12.23 06:27

    교회가, 세상이 두려워하며 들어야 할 진리의 말씀을 맡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빛이어야 하고 소금이어야 할 이유를 주님을 통해 매일 새롭게 들어 알고 행할 수 있게 하옵소서.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악한 세상 사람들에게 오히려 손가락질 받고 그들의 발에 밟히는 맛 잃은 소금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영광과 주님 나라의 아름다움이 교회를 통해서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교회의 담을 넘어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게 하신 것처럼, 우리 마음 속에 여전한 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허물고 친히 우리 안에 왕으로 좌정하사 통치하옵소서. 우리가 교회되게 하옵소서. 아멘.

  • 13.12.23 06:48

    아멘~~거짓은 물러가고 진실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 작성자 13.12.23 10:30

    아멘! 아멘!!

  • 13.12.23 07:02

    주님~~
    더 포악해지고 더 죄를 깨닫지 못하는 저들을 이젠 용서해달라는 기도가 안나옵니다
    어린 자매를 폭행하고 야유하며 조롱한 그들은 주님의 자녀들이 맞는지요
    너무 충격이고 흥분되서 또 잠을 설쳤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는지요
    주님~~
    우리들에게 폭언을 하고 선동하는 목회자는 주님께 어떤말로 기도 할까요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 할까요
    이젠 우리가 저들과 도저히 하나로 될수가 없습니다 주님 ~~제맘도 강팍해집니다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말씀을 붙잡고 더 강하게 기도할수있는
    우리가 되서 모든일에 의연하게 대처해서
    담대히 나갈수있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 13.12.23 08:23

    저도 어젯밤 늦은시간까지 마당기도회 사진을 올리고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지금도 떨리는가슴 진정시킬수 없습니다
    자매님이 충격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길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왜 조용히 계신건가요?

  • 13.12.23 08:5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잠 26:27)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실 하나님의 공의가 반드시 이루어지이다. 때가 되면 '마침내' 우리가 그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악한 자를 대하면서 우리도 악하게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선으로 악을 이기는 법을 가르쳐 주시사, 저들이 그것을 봄으로써 자기 행위가 어떠한지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방법이 세상에서는 미련하게 보여도 주님의 방법대로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여! 이 땅에서 탄식하는 당신의 백성을 잊지 마시옵소서.
    우리 마음이 저들을 긍휼히 여기게 하사 우리도 주님의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 작성자 13.12.23 10:31

    아멘! 아멘!!

  • 작성자 13.12.23 10:33

    @사는동안 회복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 작성자 13.12.23 10:35

    아멘! 아멘!!

  • 13.12.23 07:27

    아멘!!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 작성자 13.12.23 10:33

    아멘! 아멘!!

  • 13.12.23 12:03

    아멘!

  • 13.12.23 14:21

    극단적인 인신공격과 모함, 협박성 발언 등 신상털기로 고통받고 계신 당회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불의에 저항하는 장로님들께 담대함과 확신주시고 그 분들의 가정, 일터, 건강 등 신변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어떤 압력에도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도록 무장시켜주시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옵소서.

  • 작성자 13.12.23 14:35

    아멘! 아멘!!

  • 13.12.23 14:54

    아멘 항상 말씀으로 섬기는 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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