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주택은행장(왼쪽)과 김상훈 국민은행장(오른쪽)이 합병 본계약을 체결한 뒤 김병주 합병추진위원장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을 합병한 새 ‘국민은행’이 2001년 11월 1일 정식 출범함으로써 국제수준의 초우량은행이 탄생했다. 출범에 앞서 양사(兩社)는 난항을 거듭한 끝에 4월 23일 합병계약을 체결했고, 9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두 은행간의 합병을 승인했다. 10월 29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은행장으로 내정된 김정태(金正泰) 前 주택은행장을 초대 합병은행장으로 선임했다. 합병을 적극적으로 환영한 주택은행 직원과는 달리 국민은행 직원들은 착잡하고 침울한 반응을 보여 합병후의 조직융합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합병은행 주식은 주택은행 1주에 국민은행 0.592주(1대 1.6888346)의 비율로 교환됐으며, 11월 20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합병은행의 총 자산은 2001년 6월말 당시 154조2997억원(신탁 포함시 180조1509억원)으로 세계 60위권 수준이며 고객수도 두 은행 고객을 단순 합산할 경우 무려 4,100여만명에 달해 합병은행은 명실상부한 국내 리딩뱅크로 부상했다. ±× ?Ø, ¿?´? ¹?½¼????¡? ??67°?
첫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