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치료방법이 인정을 받을려면 일간지 등 신문에 선전하기전에 의학적으로 공인을 받아야 합니다. 태반 추출물의 항염증효과 등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안전성/부작용 문제에 있어서 아직 제대로 검증되어 있지 않고 더우기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의학적으로 인정된 치료법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의견이다만..김도원전문의께서 말했듯이..학술지 자료가 있는지..의약품 사용시 식약청에 허가를 맡아야 하는데 아직 그런단계도 가지 못한채 태반주사를 사용하고 있는데..과연 태반주사를 믿어야 할까요?^^ 태반주사가 정말 절차를 밟아서 허가 까지 맡은 다면야~ 전 태반주사를 부정하게 하지 않겠네요^^
재홍님 말이 좀 이상한듯...의사가 병을 잘 안다는 소리는 아토피도 잘 안다는 소리? 그럼 지금 몇십만,아니 몇백만이나 되는 아토피 환자들이 고생하는게 의사가 병을 잘 알아서 입니까? 의사들이 우리에게 제시해준 방법은 뭐 생활습관을 잘 지키고 그런것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그런거라면 아토피로 몇십년씩이나
첫댓글 저도 의사분께 여쭤봤었어요. 기회가 있어서,, 같은 대답을 하더라구요. 아직 검증된바가 없다는 말씀을 하더라구요..
언제쯤이면 제대로 검증된 부작용 없는 아토피치료제가 나올까요..
아직 태반주사를 믿으면 안될꺼 같더군요..의학도 빠르게 발전되니..조금만 기다리면..부작용없는 아토피 완치되는 치료제가 나올꺼예여..희망을 가집시다^^
저두 의사 샘께 물어보니 맞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구 하더라구요 권하구 싶지 않다구...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할지.. 맞아서 효과봤다능 사람의 말을 들어야하는지.. 검증만을 얘기하는 의사말을 들어야할지..
오히려 아직 부작용이 나왔다는자료가 없으니까 써도 무방할테죠.ㅡㅡ^ 솔직히 확률따지는 의사들 나름대로 싫음...
옛날부터 할머니들은 임산부가 애를 낳고 나서 태열기가 있으면 그 태반을 아기에게 썼다고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옛날민간요법 무시못합니다.
민간요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시나 보져?^^ 어떤 TV 프로그램에 민간요법중 많이 틀린것두 있던데^^ 요즘 발달한 의학이 많아서 민간요법은 그냥 응급처치에만 필요하지 싶은데요..^^ 아토피에 과연 맞을런지..흠..유능한 의사 무시 못합니다^^
의사 나름이 아니라^^ 상업적인 목적인 의사가 태반을 맞으라는 거겠죠^^ 다른분도 보세요~ 의사가 아직의학적 검증된바가 없다면..이것도 무시 못하는거 아닙니까?^^ 옳은지 나쁜지도 확실히 모르고 그냥 사용만 한다면^^ 이상한거 아니겠어요?^^
재홍님,,너무오바하시네-ㅋ 윗분 글 보니 민간요법무시 못한다고했지..100% 맞다고는 안했는데-ㅋ 그럼 님은 태반 주사 안맞으면 되겐네요.. 아토피안중에 의사말 신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ㅋ
재홍님 말씀도 맞지만 하루라도 빨리 아토피에서 벗어나고 싶은 아토피안들에게 과연 그런말이 효과가 있을까요 ?
병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이 누구시겠습니까? 님이 잘아십니까?^^ 의사밖에 없죠^^요즘의 민간요법은 응급조치에 불과 하져^^ 저라면 태반주사는 맞지를 않겠습니다.아토피안들이 윗말을 보고 효과를 볼려고 기대하고 글올린것보다 참고겸해서 올린겁니다^^
저의 의견이다만..김도원전문의께서 말했듯이..학술지 자료가 있는지..의약품 사용시 식약청에 허가를 맡아야 하는데 아직 그런단계도 가지 못한채 태반주사를 사용하고 있는데..과연 태반주사를 믿어야 할까요?^^ 태반주사가 정말 절차를 밟아서 허가 까지 맡은 다면야~ 전 태반주사를 부정하게 하지 않겠네요^^
저보고 안맞으면 되겠다고 하시니^^ 님은 실컷 맞으세요 그럼^^
하하-재홍님 성격이상하시네..님이 태반주사를 못미더워하시길래 맞지말라고 한건데..님은실컷맞으세요?? <--왜이런식으로 말을 비꼬아서 하시죠? 님은 태반주사가 좋니 안좋니 운운하기전에 그 성격부터 고치셔야겐네요-ㅋ 웃겨-ㅋ 더이상의 태클은 사절!!입니다..시끄럽습니다!!
재홍님 말이 좀 이상한듯...의사가 병을 잘 안다는 소리는 아토피도 잘 안다는 소리? 그럼 지금 몇십만,아니 몇백만이나 되는 아토피 환자들이 고생하는게 의사가 병을 잘 알아서 입니까? 의사들이 우리에게 제시해준 방법은 뭐 생활습관을 잘 지키고 그런것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그런거라면 아토피로 몇십년씩이나
고생한 아토피 환자들이 더 잘 알텐데요. 재홍님한텐 별 감정 없지만 의사가 병을 잘 안다는 소리에 발끈해서 써봤습니다. 또 부작용이 있다 하더라고 그 잘난의사들이 아직도 쓰라고 하는 스테로이드보다는 그래도 인간에서 나온 태반이 덜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