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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갱에서 올라오는 마지막 짐승
계17: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무저갱으로 표현된 장소들
1). 무저갱으로서의 바다
αβυσσος는 α와 βυσσος“깊은 바다”(계9:1)의 합성어이며 무저갱을 말씀합니다.
(1). 바다를 의미하는 무저갱에 관한 구약의 기록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8: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출15:5 큰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내렸도다
욥38:30물이 돌 같이 굳어지고 해면(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이 어느니라
욥41:32 자기 뒤에 광채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 백발 같구나
시36: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시77: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진동하였고
시78: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음(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시148:7 너희 용들과 바다여(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사51:10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 곳에 길을 내어 구속 얻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사63:13 그들을 깊음(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으로 인도하시되 말이 광야에 행함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욘2:3 주께서 나를 깊음(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욘2: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2). 바다
요한이 본 바다란(θαλασσης“바다, 호숫가, 해”, πελαγος“바다”, αβυσσος“심연이 깊은, 바다”), 지구(표면)에 염분 섞인 짠물이 괴어 있는 부분으로. 지구 겉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며, 그 면적은 약 3억 6천100만㎢이나 됩니다.
①. 대양 혹은 일반적으로 물이 모인 곳을 말합니다(창 1:10, 계 7:1-3, 21:1).
성경에는 바다(민13:29 해변, 행10:6 해변, -바닷가), 대해(민34:6, 수15:47), 서해(신11:24, 욜2:20), 불레셋 바다(출23:31)등으로 불렀으며. 지중해는 후대에 명명되었으니, 지중해는 대서양의 지류로 동서의 길이 3200km, 넓이는 최단의 장소(시실리와 아프리카해안)가 126km입니다.
②. 대양이 나뉜 부분, 혹은 내륙의 큰 담수호 또는 염수호를 말합니다(민 34:11,12, 마 4:18). 이스라엘 사람은 주로 지중해, 홍해, 사해(염해-민 34:12), 갈릴리 호수를 바다로 불렀습니다.
③. 성경은 유브라데 및 나일강을 바다로 말하고 있습니다
바다(הים H3220 바다, 갈릴리 바다, 강)를 사18:2에서는 강으로 번역하였으며. 창13:14, 민34:6에서는 서쪽 경계로, 수8:12에서는 벧엘 서편을 말할 때 사용하였으며, 수22:7에서는 요단이편 서편이라고 하는 등, 유대인이 이해하는 바다는 모퉁이, 갈릴리 같은 깊은 강, 방위의 끝을 말하기도합니다.
2). 무저갱을 유브라데 강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1). 악한 세력의 거처인 유브라데 강을 바다라 말합니다.
단7: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Και τεσσαρα θηρια μεγαλα ανεβησαν εκ της θαλασσης, διαφεροντα απ' αλληλων)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라고 말씀하시는 중에 다니엘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을 목격하였는데 이들 네나라 중 세 나라는, 유브라데강을 중심하여 조성된 나라들을 말하니 환상속의 세 나라는 모두 유브라데 강을 젖줄기로 하여 탄생된 나라들입니다.(렘 51:63, 사 18:2, 19:5)
☘ 계 9:14의 큰 강 유브라데 란(ευφρατη - ευ“잘, 좋게, 형통, 번영”와 φρασσω“닫는다, 막는다, 멎게 한다, 가로막는다.”)의 합성어로서 “좋은 것을 가로막는 강”을 말하며 φρασσω는 φρεαρ“우물, 샘, 심연, 구렁, 수갱”에서 파생된 말이므로, 바다(θαλασσος)는 깊은 수렁을 의미하는 φρεαρ와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고 하였으니 성경의 연속성, 계속성, 불변성을 기준하여 살핀다면 요한이 본 바다 역시 유브라데 강의 다른 표현인 것을 말합니다.
즉 바다 = 무저갱 = 유프라데는 모두 같은 의미이나 이로 인하여 이어서 나타나는 다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서로 다르게 기록한 것입니다.
유브라데강 (창2:14 히 פרת׃ H6578 ׃ 열매) - 성경에서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로 시작하며, 그들이 처음 살았던 에덴동산에는 네 개의 강이 흘렀는데 그 중 둘이 티그리스와 유브라데로서 강의 발원지는 터키 동부 산악 지방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사람들을 물로 심판하시고자 하셨을 때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하셨으며. 홍수가 끝나고 물이 빠지자 방주는 높은 산 위에 얹혔습니다.(창 8:4) 성경에서 이 산을 아라랏 산 (현재는 아아르 산으로 불린다)으로 부르며 이곳이 바로 유브라데강의 발원지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도오우베이야스트 시에서 북쪽으로 볼 수 있으며 5,000m 높이에 눈이 항상 덥혀있는 화산이라고 합니다.
(2). 무저갱의 다른 표현으로 유브라데 강으로 기록합니다.
단7:12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 다니엘은 네 짐승 중에서 마지막 짐승이외의 세 마리의 짐승은 다시 한 번 쓰임받기 위하여 정한시기가 될 때까지 그들의 권세를 모두 빼앗기고 기다리게 됨을 보았으며, - 요한은 계17:8을 통하여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αβυσσου) 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고 한 짐승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요한이 본 계17:8의 짐승은 계13:1에서는 바다를 θαλασσος(“바다, 호숫가, 해, 강” - 창1:10,시8:8, 민34:12, 계13:1. 강으로 표현 - 사18:2, 19:5, 렘51:63)에서 올라오는 것으로 표기하였으며, 계9:1에는 바다라는 말 대신에 무저갱(αβυσσου - “심연이 깊은, 바다”- 눅8:31)에서 올라오는 것으로 기록하였습니다.
3). 무저갱은 지구 속을 말합니다.
무저갱(αβυσσου “지하세계, 끝이 없는 수렁,”)이란 땅의 깊은 곳(시71:20), 사망의 음침한 땅(렘8:31), 흑암이 깊은 땅(창1:2), 깊은 웅덩이(눅8:31), 악한 자를 가두는 곳(벧후2:4 유1:6)이며 이는 깊은 수렁(φρεαρ “우물, 수렁, 심연”)을 의미합니다.
(1). 성경은 지구를 무저갱이라 말합니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7:11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49: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신33: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ומתהום H8415 = αβυσσου G12) 저장한 물과
사63:13 그들을 깊음(תהום] 테홈H8415 깊음, 심연 της αβυσσου)으로 인도하시되 말이 광야에 행함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바다에서 올라오는 일곱째와 여덟째머리에 속한 짐승
사도 요한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일곱 머리의 짐승을 보고 있는데 그 짐승의 머리들이 하나씩 망하여 다섯째 머리까지 멸망함을 보았으며 요한이 사는 시대에 세상을 혼돈 속으로 빠트리는 머리는 여섯째머리인 로마임을 보았으며 이 여섯째 머리는 다니엘이 예언한대로 성도들이 하나님 앞 금 제단에 기도를 드림의 응답을 통해서(계8:10~11) 로마가 멸망(단7:11)합니다.
☘ 그러므로 다니엘과 요한의 환상을 결합시키면 세상에 잠깐 동안(5개월 동안) 나타날 짐승의 일곱째머리(계0:1~11 - 전갈의 권세를 가진 황충이)는 그 세력과 나라에 대하여서는 정의 할 수 없으나, 마지막 8째 짐승(계9:12~21 - 유브라데 강에서 놓임 받는 네 천사 : 세 천사=바벨론, 메데파사, 헬라이며 한 천사 = 무저갱에서 나온 전갈의 권세를 가진 황충이)은 임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에 나타날 짐승은 로마의 부활인 유럽이라고 외치고 있으나 성경은 로마는 멸망하여 버렸다(단7:11)고 말씀함으로 로마는 결코 마지막 때에 나타날 짐승이 아님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1).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옵니다.(9:1-11 참조)
두 증인이 그 증거를 마친 후(11:7), 144,000의 성도의 수가 완성되고(7:14), 무저갱에서 황충 같은 짐승이 올라오며(9:1-11),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며(13:1), 무저갱(바다)에서 올라오며(20:7), 여섯째 나팔에 유브라데에 결박 되었던 천사가 놓임 받아 이만만의 군대를 소집(9:13-21)하는 등의 역사가 진행되는데 이것이 바로 짐승의 역사에 관한 것이요, 비밀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요한시대 이전에 이미 권세를 빼앗기고 무저갱(바다)에 수감되었던 짐승(적그리스도 국)이 세상 끝 날에 다시 그 세력을 회복할 것을 말씀합니다.
2).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여덟째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깁니다.
기이하게 여긴다(θαυμα - “놀란다, 이적, 아첨 거린다, 알랑 거린다”- 계17:8) 함은 짐승에게 경배하며, 아첨하며, 자신을 위탁 할 것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계13:11~18의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표를 받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은 세초부터 세말까지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에게 경배하였으며, 그들의 나라가 완전하게 망하여 세력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던 여덟째 머리가 기적같이 부활하여 마지막 시대를 지배하고, 세상을 통치하고, 호령함을 보고서는 그에게 아첨하고, 알랑거리고, 자기 자신들을 짐승에게 위탁할 것입니다.
①. 이 짐승의 나타남은 성도들마저 기이하게 여길 정도입니다.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을 보고 있는 요한도 마지막에 등장하는 8째 짐승을 보곤 기이하게 여기는데, 이는 말세를 사는 성도들에게 교훈하시는 말씀인 바, 지금시대는 말씀에 의하지 않으면, 성령의 감동을 따르지 않으면 발생되어지는 현상을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를 따르고 이것이 성령의 역사라 오해하는 일들이 발생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고로 현세 나타나는 현상이 대중에 의해 변화되고, 이끌려 간다하여도 이것이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들은 아무리 기이한 역사가 나타나더라도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3). 여덟째 머리가 멸망으로 들어갑니다.
“멸망(계17:8,11 απωλειαν : απωλλυων-계9:11)으로 들어간다.”함은 8째 머리가 심판을 받은 후부터는 짐승의 존재를 찾을 수 없음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 후부터는 세상이 마감되고 일곱 머리 열 뿔의 짐승이 심판을 받아 둘째 사망에 들어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계20:14)
①. 열 뿔(12:4 13:1 참조)시대(제 팔 왕조 시대)
여덟째 짐승이 이 땅을 다스리는 시대는 세상에 사분오열하여 존재하나 통제가 확실함으로 한 사람이 지구를 다스리는 것 같이 할 것을, 세상이 민족주의 국가로, 종교다원주의 국가들로, 경제적인 존들이 나누어지나 이들이 서로 통하며, 서로 견제하며 세상을 지배하면서 그들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훼방 할 것을 말씀합니다.
②. 여덟째 나라의 열 뿔은 일시동안 권세를 가진다.
열 뿔은 짐승과 함께 일시(μιαν ωραν“한 때, 한 시간”)동안만 왕 같은 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시(ωραν : 동일한 시간)이란 머리가 일하는 때와 같은 시간을 말합니다.
즉 열 뿔은 독자적으로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의 요구를 따라서 세상을 통치함을 말씀합니다.
☘ 열 뿔은 일 시간(한 시간)만 왕 같은 권세를 갖는다 하였으니 이 시간은 계12:14의 성도들이 짐승의 핍박을 피하여 광야로 도망하여 하나님께 양육 받는 기간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보다 아주 짧은 기간을 말씀하며, 이시간은 짐승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전 기간(세 때 반)과 비교하면 약1/3.5정도로서 한 조각에 불과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 한 시간은 열 뿔 짐승이 받은 권세가 덧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 여덟째 짐승의 머리가 받은 시간은 42개월입니다.
그런데 계17:12에서는 오직 한 시간(μιαν ωραν)만 일한다고 말함으로 이 둘은 서로 다른 시간을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시간이 다르고 짐승의 활동의 시간이 다름을 말함보다는 짐승이 지배하는 시간이 매우 짧은 시간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영원토록 왕 노릇 하나 열 뿔은 한 시간 동안 만 왕 노릇합니다.
③. 한뜻을 짐승에게 준다.
“그들이 한 결정을 가질 것이다(ουτοι μιαν γνωμην εχουσιν), 한 뜻을 가질 것이다”하였으니 이는 다양한 종족이 다양한 언어로 어울려 사는 이 세상에서 짐승에게 한 개의 목적을 성취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요, 이 결정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며, 이 결정된 목적 곧 짐승에게 주는 한 가지 결정문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와 성도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을 짐승의 시각으로 볼 때는 거짓투성이요, 세상을 허황되게 만드는 종교요, 도저히 이루어 질수 없는 거짓 하나님나라(천국)와 지옥을 만들어 세상을 현혹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예수를 부활했다고 선동 할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의 생물들도 존재하고 UFO도 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그의 백성들은 짐승이 주장하고 행동하는 것들을 부정하고 있으니 짐승의 시선에서 볼 때는 교회와 하나님은 만고에 불필요한 존재요 허무한 사상을 전파하는 자들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과 그의 추종자들은 일심으로 성도들을 훼방하고, 미혹하고, 회유하며 죽이기까지 할 것입니다.
@성도의본분 심판때에 풀려나는데 언제 이자가 바사군으로 헬라군으로 이 세상을 통치했다는 말인가요??
@하늘사랑.. 틀렸습니다.
계17장에는 짐승을 올라탄 음녀가 나옵니다.
이 음녀는 짐승의 역사와 괘를 같이해 왔습니다.
일곱 산을 모두 올라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후3년 반동안에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절대 볼 수 없죠~!^^
님이 틀린 이유입니다.
공부 더하시기 바랍니다.
짐승이 용이라는 거짓미혹에서 벗어나야 조금 보이실 것입니다.
@crystal sea 하~~~
집요하게 거짓된 증거를 말하시네요^^
그렇게 짐승과 용이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뭐요??
<<짐승이 용이라는 거짓미혹에서>> 벗어나라구요???
참 님은 별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려~~~
기껏 13장이 바벨론시대라는 증거가 음녀가 올라탔다...
그렇게 증거말씀이 빈약한가요??
님....
후삼년반과 전삼년반으로 나누어지는 사건들을 나열좀 해보시죠^^
님을 위한 숙제입니다^^
그래야 억지 미혹에서 스스로를 지킬수가 있습니다.
숙제 다 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바이~~~`
@하늘사랑.. 허허허~!
정말 증거를 제시해 줘도 못알아들으니 문제입니다.
@crystal sea 내가 할 소리이지요^^
하지만 본인 스스로 느끼는 점이 많을겁니다....
자존심 그만 세우고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복된사람입니다..ㅎ
@하늘사랑.. 이미 님은 스스로 말씀과 다른 주장을 하고있음을 간파했지요?
그렇게 자존심 세울 필요 없습니다.
말씀은 살았고 언제나 선악간에 다림줄이니까요!
님의 말씀의 뜻을 살피고 연구하는 열정은 높이 살만하니
말씀의 해석으로 말씀의 진의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7:17의 큰 네 짐승은 성경 말씀이 이 땅에 일어날 네 왕이라 하였고, 나라라고 해석해 주었으니 이 짐승이 용이라 고집하는 것을 버리시고 말씀대로 제국, 나라를 말하는 것임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단추가 바르게 꿰어져 계시록 말씀도 바르게 꿸 수 있을 것입니다.
@crystal sea 짐승이라고 다 같은 짐승이 아닙니다.
새로이 글 올렸습니다.
짐승은 용이 아닙니다,
끝까지 말장난 하나요??
@하늘사랑..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이 말씀을 님께 드립니다
@하늘사랑.. 정직하지 못하시네요.
단7:17에 나오는 네 짐승은 네 왕으로
바벨론군장, 바사군장, 헬라군장, 로마군장을 말하는 것이라고 가브리엘이 해석해 주었지요?
그것이 이 땅에 세워질 나라이기도 하다고 해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7:17의 짐승은 계13장과 계17장에 나오는 짐승과 동일한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단7:17에 나오는 짐승이 용, 즉 사탄본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죠!
왜 자꾸 용과 짐승은 다르다고 하면서
단7:17의 짐승을 용이라고 모순된 주장을 하시는 거죠?
자신이 주장하는 바의 모순을 보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다니엘 7장의 네 짐승은 계시록의 짐승이 아닙니다.
답글로 올렷으니 보세요^^
용과 계시록의 짐승은 다른 존재입니다.
다니엘의 네짐승은 용의 일곱머리와 같은 내용입니다.
이런 설명을 답글로 올렸습니다.
댓글로는 부족해서요....
@crystal sea 답글에 댓글이 없군요.
할말이 없나봅니다^^
진리의 말씀앞에서 잠잠한것도 유익하지요^^
@하늘사랑.. 님의 고집에 할말이 없을 뿐입니다.
단7:17의 짐승은 "왕"이요 "나라"라고 성경이 해석을 해 주었는데
님의 고집은 나라가 아니라 용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할 말 다한거지요!
나라라고 기록된 성경말씀을 제시해 달라고 해서
단7:23 말씀으로 명확히 제시를 해 주어도
도무지 들을 생각도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단7:23)."
@crystal sea 이에대한 설명을 다니엘과 계시록의 짐승비교 설명글을 올렸습니다.
보시고 반박하세요^^
@하늘사랑.. 보나마나 모순투성이 이론을 들고 나오셨겠지요!
8째 왕이 적그리스도인데, 이는 이전의 7에 속한 자가 아니고
7의 토대에서 올라오는 8째이다! 라는 주장을 하시겠지요!
그러나 성경은 이 8째 왕이 바로 7에 속한 자라 했고,
7에 속한 한 머리가 칼에 상하였다가 나음을 입고 다시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부정하려니 8째가 7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억지를 또 부리셔야 하겠지요!
그러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