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시리아 북부에 위치한 아인 다라(Ain Dara) 사원 입구에 있는 형상입니다.
이것은 실제 거인의 발자국이 아니라 종교적·상징적 의미를 담아 바위에 새긴 '조각'입니다.
과학적·고고학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공적인 조각의 흔적
고고학자들의 조사 결과, 이 발자국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정(chisel)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깎아 만든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부학적 표현: 발가락의 모양, 발아치, 뒤꿈치 등이 실제 사람의 발과 매우 유사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연적인 침식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정교함입니다.
좌우 대칭: 입구 계단에는 왼발과 오른발이 차례로 새겨져 있는데,
이는 누군가가 사원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 종교적 상징물로서의 해석
아인 다라 사원은 기원전 1300년에서 740년 사이에 세워진 철기 시대 사원입니다.
역사학자들은 이 발자국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해석합니다.
신(God)의 존재 증명: 사원에 거주한다고 믿었던 신(예: 이슈타르 또는 바알)이 거대한 모습으로 사원에 들어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신성한 영역 표시: 약 1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발자국을 통해 인간이 아닌 거대한 존재(신)의 영역임을 방문자들에게 알리는 상징적인 장치입니다.
○ 고고학적 맥락
이 지역뿐만 아니라 고대 근동 지역의 다른 사원들에서도 신의 임재를 나타내기 위해 거대한 신발이나 발 모양을 조각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만약 실제 거인의 발자국이라면, 발자국이 찍힐 당시의 지질학적 층위나 뼈 화석 등의 부수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지만, 이 발자국은 사원의 건축 자재인 석회암 슬래브 위에 직접 조각된 것입니다.
○ 요약
이것은 "거인의 발자국 조각"이지 "거인이 남긴 발자국"이 아닙니다.
고대인들이 자신이 믿는 신의 위대함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훌륭한 고대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인 다라 사원의 발자국은 고대 건축과 종교적 상징성을 연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지만,
실존하는 생물학적 거인의 증거로 쓰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첫댓글 이글을 쓰려고 하다 참았습니다
앞쪽의 거인의 발은 의도적으로 새기지 않으면 저리 차이 날 수 없습니다
움직임이 없다면 몰라도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나란히 발이 놓였다면 대칭되어야 하는데
왼쪽이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뒤에 있는 왼발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무언가 의도된 조각이 아니라면 저런 형태의 발자국이 있을 수 없는 것ㅇㅂ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상의 전각을 사람이 지었는데
거인이 거기를 걸어가다 발자국을 남겼다는 것이 얼마나 웃깁니까? ㅎㅎ
거짓 구라 조작 날조를 해도 정도가 있지,
저 사람 진짜 리플리증후군 환자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