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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자소서첨삭 게임 퍼블리싱 기획 (네오위즈, CJ인터넷, 넥슨 등) 자소서입니다. 무지막지한 칼질 부탁드립니다.
취업좀 ^-^;; 추천 0 조회 2,159 07.10.25 13: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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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6 23:15

    첫댓글 소제목에서 조금 참견하자면, 1. 게임은 나의 인생, 2. 프로게이머, 그 달콤한 유혹, 3. 센스 넘치는 게임해설, 6. 어째서 게임 퍼블리싱인가? 7. 열정적인 에너자이져

  • 07.10.26 23:17

    그리고 2번에서 프로게이머를 포기한 이유는 부모님의 반대를 쓰지 마세요. 면접에서 부모님이 게임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포기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공격받을 수 있고, 의지가 약해 보입니다. 게임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을 기획하고 퍼블리싱하는 쪽에서 일하고 싶었기에 좋아하는 게임 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포기했다는 식으로 내용 바꾸시구요.

  • 07.10.26 23:18

    그리고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도 빼세요. 그런 일 보다는 이런일을 하고 싶습니다란 식으로 전개하시는 편이 보기 좋습니다.

  • 07.10.26 23:20

    내용면은 이렇고 전체적으로 표현의 중복이나 어색한 표현, 재미없는 표현은 '여자애'들한테 손봐달라고 하세요. 여자들이 대체로 문장력도 좋고, 글에 활기를 주는 데 뛰어납니다. 좀 더 두괄식으로 구조 고치는 걸 추천!

  • 07.10.26 23:24

    저도 게임업계에 관심이 많고 이쪽으로 많은 지원을 했기에 주제없이 참견했네요. 게임만큼 공부했으면 서울대...저희 부모님 항상 하시는 레파토리 이기도 하고 ^^;;;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10.27 17:34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참고할께요

  • 작성자 07.10.27 17:36

    여자애들에게 어떻게 손봐달라고 하지 - -;;;; 흑흑; 아 그나저나 정말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0.27 17:39

    아참 2번 내용은 의지가 약해보일 수도 있겠네요. 전 면접까지만 갈 수 있다면 할말 다 정해놨는데 ㅠ.ㅠ; 게이머는 비전이 보이질 않았다고.

  • 07.10.27 20:18

    경쟁회사나 다른직군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하지 마세요. 설사 라이벌 회사라 해도 부정적으로 말하지 마시고, 라이벌회사는 이런 장점이 있지만 저는 귀사의 이런 면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로 하세요. 부정적인 발언을 하면 면접관은 이사람이 다른 회사 가서도 우리 회사 욕하지는 않을까 생각해서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거든요.

  • 작성자 07.10.27 17:41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공채 아니고선 신입으로 게임 퍼블리싱쪽 들어가기 힘든가요? 전 정말 이일이 하고 싶은데.. 주위를 둘러보면 다 대기업+증권회사+금융권+중견기업을 가려고 야단입니다. 전 이쪽이 정말 좋아요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염치 없지만..

  • 07.10.27 20:15

    모티베이션 문제겠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중요하잖아요. 전 공사, 7급 공무원, 초봉4200짜리 대기업 보다 닌텐도나 넥슨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게임회사와 대기업이 같이 진행되고 있지만, 설령 다 붙더라도 전 게임업계로 갈거구요. 일하면서 그 자체에 보람 느끼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연봉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입 퍼블리싱은 공채 아니면 뚫을 여지가...없다고 봐야죠. 공채에서도 무지막지한 경쟁률이라서요.

  • 작성자 07.10.28 11:41

    아 저도 하고 싶다는 열정이 꽤 있는거 같았는데 님의 말 들어보니 부끄럽습니다. : ( 제가 모 회사에 얼마전에 전화해서 인사팀장님과 통화했어요. 꼭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니깐 이메일을 알려주시면서 보내보라고 하셨거든요. 월요일날 보냈는데, 금요일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ㅠ.ㅠ; 그러나 전 재도전할거에요. 나중에라도 꼬옥 잘되서 같은 업종에서 일했으면 합니다. 올해까진님두 화이팅 하시구 다시 한번 감사드릴께요. 또 글 남겨주세요~

  • 작성자 07.10.28 11:47

    아참 올해까진님도 퍼블리싱쪽을 원하세요? 아니면 게임 관련 직업이면 아무거나?

  • 작성자 07.10.28 11:54

    아 그리고 이쪽 계통 스펙을 어떤 식으로 보나요? 정말 아는게 하나도 없군요. 네오위즈는 스펙보단 열정을 보는거 같구, CJ와 NHN은 스펙좀 보는거 같구.. 넥슨은 잘 모르겠구.. 외국어쪽? 학교? 아니면 단지 그냥 "열정/동기" 위주로 보는겁니까?

  • 07.10.28 15:48

    넥슨 같은 경우엔 자소서 위주로 보는 것 같아요. 1차 면접에서 느낀 분위기는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제 경우는 해외사업이나 영업, 마케팅 쪽으로 넣고 있습니다. 전공이 경영쪽이라 그런 것도 있고 적성도 대인관계 활발한 곳이 좋다고 나와서요. 이쪽에서 경험 쌓으면 나중에 기획쪽에서 일할 기회가 있을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도 하구요.

  • 07.10.28 15:50

    회사, 직무마다 틀리지만 우선 면접까지 가기 위해서 어느정도 스펙은 필요합니다. 메이저 회사들은 워낙 인기가 많고, 허수지원도 많아서, 그런 지원자들을 뚫으려면 우선 스펙이 필요하거든요. 게임을 얼마나 잘 알고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서류상으론 알기 힘들기 때문에, 걸러지지 않을 정도의 스펙이나 관련 경험은 필요할 것 같네요.

  • 작성자 07.10.28 17:55

    영업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는 들었어요. 저도 꼭 퍼블리싱이 아니라 우선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것부터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퍼블리싱만 생각했었는데 신입인 제가 그런다는게 조금 어리석은거 같기도 합니다 - -;

  • 작성자 07.10.28 17:58

    이쪽에선 영어가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아니군요. 토익의 경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전 학교도 걍 서울 k대학에 경영학과 학점이 3.3/4.5라 물도 자주 먹는군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우리 정보좀 자주 교환해요 왠지 님이 좋아집니다 ㅎ.ㅎ

  • 작성자 07.10.28 18:00

    아참 NHN 상시채용에 제가 넣는건 무리겠죠? 경력 뽑는거 같은데.. 지금은 공채 다 지나갔나요? 왠지 JCE는 꺼려져서 안썼는데.. 후회되기도 하구 흠..(프리스타일 좋아는 하는데 왠지? 좀 그래요 -_-;)

  • 작성자 07.10.28 18:04

    메이저를 꼭 노린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 가서 이직 생각 안하고 일 하고 싶어요. 님의 경우는 어떠세요? 작은 곳부터 들어가서 이직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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