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성님 앞에서 근육 자랑 하다가 꼬무룩ㅋ

[나는 너의 용기야]

출처 : 여성시대 나는 너의 용기야

그러게 왜 나댔어ㅋ
모름지기 자댕이는 겸손해야하거늘;

성님 존멋bbbbbb

[순이나리달래]

뒤에 빨간스팸도 개나대네

[느개비 ... 아.... 됐다....]

어린고추같은데??

[순이나리달래]

아 어린애여? 먼 애가 애같지않노

[뻐큐먹으렴]

성림 넘나 여유로운것~ 머싯다...

[어 응 느개비]

냄져 근육이 없는데? 살덩어리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그림]

성릠, 카메라에 성릠만 담고싶네요☺️

[헉스바뤼바뤼]

자스나 삐져가지고 턱괴고있는거보소 ㅋ 남자가 마음이 그렇게 좁아서야~

[복숭복숭]

와... 동작 하나만 하는데도 존나머싯어...
앞에 홍인 왠 지랄쌈바...

[왜요왜왜왜]

닌 근육아니고 돼지잖아 왜나대

[Just Do It V]

자댕이 쟤는 살이구만

[난 이런 여자야~ 날 위해 살아온거야]

평온한 성님의 표정과 근육까지 완벽한 짤이네요

[버터카야토스트]

뒤에 여자들 다 박수친닼ㅋㅋㅋㅋㅋㅋㅋ

[여름휴가가고싶습니다]

저게 플렉스다

[과생방]

개멋지다

[주량이맥주한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존나 멋있고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악마로 변신]

아존나웃기다 삐져가지고 꼬롬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