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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 통일은 르또가 아니다.
"좌익척결"을 기대한 국민들의 간절懇切한 바램속에 탄생한 박근혜 정권은 집권 3년 동안 하는 척하는데 한 것은 없고 할 것이라 하지만 할 것으로 기대되지도 않는 무위無爲.무능無能 무망無望정권이라고 시중의 김삼이사金三李四들은 비아냥 거린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중북녀들이 전국을 한 달여 동안 싸돌아 다니며 시궁창 보다 더 더러운 싯벌건 소리를 짖어대고 다녀도 침묵으로 일관하다 보다 못한 어린 애국 학생의 의거로 중단되자 때는 이때다 싶게 성명서를 읽는 것으로 좌익척결의 대업大業을 대신했고,무인기를 청와대 상공에까지 침투시켜 박근혜의 일거수 일투족을 낱낱이 감시하고 혈맹血盟 미국美國을 직접 타격할 ICBM탄을 개발중이고 미사일발사가 가능한 잠수함을 개발 시험발사에 성공했으며 정예부대의 60~70%를 휴전선 인근에 전진배치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적화통일赤化統一하기 위한 전쟁준비에 광분해도 매 해 1만명의 군병력을 감축시키며 국방을 무력화 시키고 있고,
북괴가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는 미국의 발표가 있어도 미국의 공식입장이 아니라는 엄한 소리나 하면서 북핵北核 진실을 은폐하며 북핵北核으로부터 우리 목숨을 지켜 줄 사드 배치는 6,25 남침전쟁을 배후지원하여 450만명을 학살케 했던 철천지 원쑤의 중공中共 놈들의 눈치를 보며 절대 우군友軍이 될 수 없는 적敵에게 우리 목숨을 구걸하는 비굴함으로 이념색맹色盲에 안보맹인盲人임을 여지 없이 만천하에 드러냈으며,
굶는 아이들을 먹여 살리는 엄마처럼 국민들을 돌보겠다더니 6,900,000만원 짜리 호화침대와 "송파 3모녀"가 저승길에도 입어 보지 못할 삐까번쩍한 의상으로 박근혜의 침실을 꾸미고 몸을 치장하며 국민들의 고단한 삶은 외면한 채 자신을 더 돌보았다.
60년 혈맹血盟과의 관계는 씹던 껌 뱉어버리듯 냉랭하게 대하지만 6.25 남침전쟁을 배후 지원했던 중공中共 빨갱이들에게는 죽은 부모 돌아온 듯 만면에 웃음끼로 화답영접하여 애국 우익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주먹을 쥐게 했다.
세월호 사고에 좌익이 개입된 불법 시위와 소요가 경제를 계속 침체시키고, 불법 과격 폭력 시위대가 태극기太極旗를 불질러 태우는 반역을 저질르고, 우리 아들 딸들의 머리를 깨고 눈을 찌르는 이 극악 무도한 불한당不汗黨 잡놈들의 반反 대한민국大韓民國 망동을 극극좌極極左의 불법 시위대 편에서 왜곡 보도해도 썩어빠진 언론하나 제대로 정화시키지 못하고 국민의 염장鹽醬을 지르고 격분케 하니 무망無望무위無爲 무능無能 정권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정치 경제 국방 외교 안보 교육 도덕 인사 보건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죽을 쑤며 국민들을 허탈케 하면서도 3200조나 되는 국가 빚으로 대한빚국이란 오명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사실엔 아랑곳 하지 않고
유독 통일분야 만큼은 팔장 걷어 부치고 나서 나진-하산 프로젝트,DMZ 평화공원 조성. 두만강 유역 100만평 개발, 제2 개성공단 조성 등 통일에는 열과 성의를 다하고,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에 부정적인 국민들을 통일 무덤으로 끌어들이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치.경제.외교.교육. 도덕성은 말할 것도 없고 고도로 안정된 경제로 북괴北傀의 군사력을 월등히 앞서 감히 북괴北傀가 감히 대한민국大韓民國 영토의 1mm도 침범할 꿈도 꾸지 못할 때 겨우 운을 떼 볼 수 있는 것이 통일인데 '북괴北傀가 대한민국大韓民國만큼 잘 살 수 있어야 통일이 가능하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통일부 만으로도 부족하다고 통일준비위원회까지 별도로 설치하며 국정이 오직 통일분야만 있는듯 매사에 통일을 노래하고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으니 통일대박統一大舶이란 말은 무슨 말이며 과연 통일統一은 대박大舶인지 침체된 경제로 젊은이들은 취업을 포기하는 절망상태에 있고 국민들은 송파 3모녀가 되가는데도 과연 통일統一을 밥 먹듯 노래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1 통일대박統一大舶은 어떤 말일까
박근혜의 통일統一 대박大舶은 "하루 먹고 살기에도 힘겨운 데 무슨 돈으로 통일을 하느냐~!" 며 통일에 회의적인 국민들이 부정적적인 생각을 가지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쓰러지고 망해야 흡수통일이 가능한 국제 거지 북괴北傀에 대한민국大韓民國 혈세를 미친듯이 퍼부어 DMZ 평화공원 조성과 나진 -하산 프로젝트, 제2 개성공단, 두만강 유역 100만 평 조성 등을 해주어도 다 통일만 하면 해결되는 것처럼 통일에 냉소적인 국민을 마취痲醉시키는 말이다.
'북괴北傀가 대한민국大韓民國만큼 잘 살 수 있어야 통일이 가능하다'며 아무 반대급부도 없이 북괴北傀를 살찌우려는 것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뼈만 앙상하게 남은 북괴北傀 살인집단을 지원해 어떤 외부 제재조치에도 버틸 수 있도록 강하게 해 주는 것은 이적행위利敵行爲가 아니라 다 통일 대업을 위한 것처럼 국민을 현혹하는 말이다.
서독은 동독을 잘 살게 해주고 통일統一 한 것이 아닌데도 '대한민국大韓民國만큼 잘 살 수 있어야 통일이 가능하다' 는 것은 단순히 "통일統一을 위해서~"라 말하면 "생일날 하루 잘 먹기 위해서 1년 내내 굶으란 말이냐 "며 반발할 게 틀림 없으니 "통일은 대박"이라는 말로 통일統一만 되면 이복형으로부터 왕위를 물려 받은 사우디 왕이 국민들에 즉위 기념으로 23조의 현금을 풀어 돈벼락을 맞게 해준 사우디 왕조 효과가 생길지 모른다는 환상에 젖어 우리 곶간 좀 거덜난들 어떠냐는 망상妄想을 갖게 하는 말이다.
또한 통일 대박이란 말은 지난至難하고 막중하며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민감하여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킬 수 밖에 없는 원대하고 거창巨創한 이슈에 비해 가방 끈 짧은 저자거리의 시정 잡배들이나 일부 연예인들이 다양하고 맛갈나는 아름다운 표현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 아무렇게나 쏟아내는 천박淺薄하고 단순무식하기 짝이 없는 말로 세종대왕이 물려주신 세계에 빛나는 찬란한 언어유산을 창졸지간倉卒之間에 유치하기 짝이 없는 초라한 것으로 짓밟아 뭉개는 경박輕薄하고 치졸稚拙한 표현이며 이공대 출신으로 이산화탄소를 이산화 가스라 말한 것이 단순 실수가 아님을 보여주는 말이다.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언어 또는 용어에 큰 영향을 받는만큼 (강규형 명지대 교수) 적어도 국가장래와 국민 행복에 결정인 영향을 미칠 국정을 계획하고 이행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품위 있는 언어를 구사해야 국정의 품격品格이 유지되는데 노무현식의 싼티나고 허접한 언어를 구사함으로써 통일統一이란 결코 간단치 않은 국정을 저잣거리의 싸구려로 여기게끔 하였으며 무분별한 보편적 복지가 무개념 국민들에 절찬리絶讚裡에 회자되었듯 통일도 신중하고 계획적인 것보다 복지福祉처럼 포퓰리즘에 의존해 추진하려는 것이다.
통일統一이 박근혜의 전유물이 아닌만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비용.재원 조달방법,이념문제, 왜곡된 역사.전범 처벌문제,국군포로 귀환문제.납북 국민 송환문제,전쟁피해보상, 우방의 협조.파생되는 외교문제 등등을 설명하고 국민에 이해와 협조를 구하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적화통일하려는 북괴北傀 김정은 살인마귀에게는 어떻게 통일統一에 응하게 만들 것이며 북녘 동포를 드라마만 보아도 총살하는 인권유린자 김정은으로 부터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북괴北傀 살인마귀 김정은 저질존엄이 통일統一에 응하지 않을 시 북진北進을 해서 실지회복을 할 것인지, 헌법정신이 규정한 흡수통일인지 북괴北傀가 획책하는 적화통일 6.15 노선인지 등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되어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동시에 국민의 이해와 역량결집을 요구하고 국민의 전폭적인 성원을 응집凝集시키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바쳐 일하라고 뽑아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절차요 예의일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북괴北傀의 1인 세습 왕조체제와 달리 임기 5년의 민주체제의 선출직 공무원으로 국가발전을 꾀하고 국민의 항구적恒久的인 안녕과 행복을 증진해야할 의무를 위해 투명한 통일統一 방정식을 국민에 고하고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시킬 의무가 있음에도 오직 '대박大舶'이라는 짧디 짧은 말 한 마디 외에는 어떤 구체적 방법이나 계획을 말하지 않고 있다.
마치 통일統一이 오직 자신만의 전매특허이고 전유물인듯 통일독재를 하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비밀주의가 WEF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정책투명성이 144개국 중 캄보디아 보다 낮은 133위로 최하위권이며 정치인에 대한 신뢰순위는 97위로 만드는 후진정치인 것이며 통일統一은 대박大舶이란 말을 신뢰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2 ,박근혜 말대로 통일統一이 과연 대박大舶일까?
한 마디로 부당지설不當之說인 동시에 언어도단言語道斷이며 어불성설語不成說이고 얼토당토 하기 짝이 없는 말이다.박근혜는 무슨 돈으로 통일統一을 하느냐는 국민적 냉소를 잠재우기 위한 일환으로 북괴北傀의 지하광물이 8000조나 된다는 설에 의거 주로 경제적 관점에서 ..통일統一을 하면 대박大舶이라고 했다...우리 사회에서 대박大舶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본전치기나 겨우 교통비나 건지는 식의 소득을 보는 경우에는 쓰지 않고 새우로 잉어를 낚는 것 처럼 (이하조리以蝦釣鯉) 적은 밑천으로 떼돈을 버는 경우를 일컬을 때 비유적으로 하는 것이 보편적인데 경제적인 득을 노리고 흉악한 살인집단과 통일統一을 해서도 않되겠지만 통일統一의 대의명분으로 말한 그 경제적 이유도 매우 많은 이유로 납득할 만한 타당성이 없다.
가-
맨 처음 북괴北傀 지하자원이 8000조나 된다고 말한 자는 무엇을 근거로 그런 허황되기 짝이 없는 헛소릴 했는지, 광물자원이 8000조나 된다는 것을 어찌 알았기에 물경 8000조나 된다고 했는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북괴北傀가 대한민국大韓民國과의 통일을 하기 위해 미리 지하광물을 들어내 가치를 측정해보기라도 했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 근거도 없는 말이라면 통일대박은 언어조작에 지나지 않는다.
나-
르또 복권은 1000원~십만원 정도의 소액을 투자하여 세금을 원천징수하고도 십 수억 내지 수십 억의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는 것이니 말 그대로 대박大舶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수년 전 통일비용이 3800조~7000조가 든다고 발표한 삼성 경제연구소 등에 의하면 3800조~7000조 가량의 국민 혈세가 투자된 뒤에야 겨우 북괴北傀 광물을 얻게 되는 것이니 대박大舶이 아니라 본전치기에 지나지 않으며 광물을 채굴하기 위해 탐사 장비에 채굴 장비와 운반할 도로 건설 등 통일비용과는 별개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본전치기도 잘하는 장사가 될지도 모른다.통일 대박統一大舶이란 언어도단言語道斷이다.
그리고 엄청난 부국(북괴北傀에 비해..)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앵벌이 노릇으로 겨우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는 북괴北傀와 통일 하는 것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거지 일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위험천만한 장사인만큼 절대 대박大舶일 수 없음은 불문가지~!.동서독은 1;4의 경제력에도 불구 통일統一 후 동독은 서독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만이고 서독은 왜 동독을 먹여 살려야 하느냐며 불만이어서 재 분단의 위험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무려 1;30정도의 엄청난 경제력 차이를 가진 대한민국大韓民國과 북괴北傀가 통일統一을 하면 대박大舶이 아니라 국가빚 3200조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세계적 빈털터리 집단인 북괴北傀를 먹여살리려 뼈가 빠지고 등골이 휘어질 것이 틀림 없으니 재앙災殃도 이런 재앙災殃이 있을 수 없다.
13월의 세금 폭탄도 버거웠던 국민들이 통일統一 하기 위해, 통일統一 후 북괴北傀를 먹여 살리기 위해 감당해야 할 세부담은 13월의 세금폭탄은 조족지혈鳥足之血에 지나지 않을 엄청난 세금 폭탄을 두들겨 맞아야 하는데 심각한 경제난으로 취업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는 비참한 현실에 무슨 수로 천문학적 통일 비용을 마련할 수 있을 지 놀라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다- 광물 순도가 8000조 가치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1)얼마전 아파트 건설 공사를 위해 터파기를 하던 도중 지표면에서 그리 깊지도 않은 곳에서 금광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눈 앞에 뻔히 보이는 금맥을 두고 아파트 공사를 강행해야 하느냐 금덩어리를 캐야 하느냐며 설왕설래 하다가 노다지를 두고 아파트 공사를 계속했었다 . 만일 아파트 공사를 중단하고 금을 채굴하는 것이 분양신청자들에 위약금을 물어주고라도 득이 되었다면 아마 아파트 공사현장은 금광으로 변했을 것이나 금을 캐는 것보다 아파트 건설이 남는 장사라 금을 채굴하지 않았을 것이다.
2)남양주시 지금동 교회 지하를 관통하는 땅굴을 발견하기 위한 공사시에도 예기치 않았던 사금이 발견되었었으나 양과 질이 변변치 못해 굴착비를 충당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었다.
3) 북괴北傀가 수출한 무연탄이 저질존엄 김정은 살인마귀의 인간성만큼이나 저질탄인지라 전량 반품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세 가지 사실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과연 북괴北傀 광물이 8000조의 가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설사 총량적인 가치는 8000조라 하더라도 반품되는 무연탄처럼 광물 순도가 저질이면 8000조는 숫자에 불과할 뿐 경제적으로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며 8000조에 눈이 어두워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대거 투입하여 통일統一을 섣불리 했다가 잘못하면 깡통차고 마는 일이 발생한다. 박근혜 1인이 깡통차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大韓民國이 깡통을 차게 되는 것이다. 나라가 깡통을 차면 피 같은 세금낸 나라 주인은 고모부도 화염방사기로 죽이는 인간개백정이자 저질존엄인 김정은 일족에 먹혀 공산월맹의 학살을 피해 망망대해茫茫大海를 떠돌던 패망월남 국민과 인종차별과 종교적 박해를 피해 보트피플이 되어 죽음의 사투를 벌이는 미얀마 소수부족 로힝야 족과 같이 되는 것이니 이렇게 되면 통일統一은 대박大舶이 아니라 죽음에 더 가까운 말이 될 것이다.즉 통일대박統一大舶은 말짱 꽝인 것이고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라-
1)최고악질 김정은 천둥 벌거숭이 같은 놈이 인륜人倫도 무시한 채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한 죄목은 박수를 건성건성 친다는 것 이외에 자원을 공산당 본거지인 중공中共에 헐값으로 넘겼다는 것이었다 .북괴北傀가 대외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주 품목은 핵물질 관련과 전쟁 무기이나 북괴北傀보다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는 중공中共에 그런 것을 팔았을 리는 만무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바로 부존 자원인데 6.25 남침전쟁 이후 장장 60여년을 체제 유지에 필요한 자금 마련차원에서 돈 되는 것부터 우선적으로 팔아먹었을 테니 웬만한 자원은 이미 바닥이 나 돈 될 만한 것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항설巷說도 이설에 동의한다). 북괴北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닌만큼 부존자원이 8000조 씩이나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말이다.
강명도 교수에 의하면 석유가 있지만 대륙붕이 중공中共과 연결되어 있어 중공中共 바짓가랑이 부여잡고 바르발발~~ 떨어대는 비굴한 북괴北傀 최고 악질 김가 일족이 상국 중공中共에 석유가 우리 것이다라고 말 한마디를 못하고 있다는데 도대체 돈될 부존 자원이 무어란 말인지 코미디 같은 말이다.
2)좌파몰락의 내재적 접근( 이신우 저, 기파랑)에 기술된 북괴北傀의 부존자원에 대한 내용을 일부 보면
[북한에서는 기존자원인 몇 백만 킬로와트의 수력자원,석탄,철광석 및 약간의 광산자원,일제로부터 물려받은 구식 공장, 북한의 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선善의 활동이 된다.....중략...수력자원은 풍부하다. 그래서 애초부터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공업들이 북한에 많이 건설되었다. 이것이 북한의 공업구조를 처음부터 전력 과소비 구조로 만들어 버린 배경이다..중략.. 아무리 남한보다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자력갱생,자급자족 정책을 쓰다가는 부존자원이 곧바로 바닥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상기 기술은 북괴北傀 부존자원은 거의 바닥이 났다는 것을 알려준다.
공산당 소굴인 중공中共에 헐값으로 넘기느라 남은 게 별로 없는데다 공업구조와 자급자족 정책으로 인해 부존자원이 바닥이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글인데 개성공단 가동에 필수적인 전기조차 생산 하지 못하고 석탄화학공업에서 생산되는 비료.세멘트까지 대한민국大韓民國에 구걸하는 북괴北傀에 지하광물이 8000조라면 귀신 씨나락 까먹는 헛소리 아닌가? 통일대박統一大舶은 어림반에반에반에반도 없는 소리다.
마-
모택동의 애완견이라는 김성주 (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매국노 ~!)는 6.25 남침전쟁을 치르게 도와 달라고 공산당 소굴인 蘇聯과 중공中共을 찾아다니며 손이 발이 되도록 읍소했었다.아니 가진 게 돈(물경 8000조 씩이나~!!)뿐인 김성주 (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매국노 ~!) 놈이 제놈이 가진 지하자원으로 무기 사고 용병 사 전쟁을 치룰 수 있었는데.... 무어가 아쉬워 소련蘇聯 중공中共에 빌붙어 전쟁물자와 군을 지원해달라고 눈물 콧물 짜내며 징징댔을까? 빈털터리를 자인하는 것 아닌가..
바-북괴北傀는 소련 중공中共의 군수물자와 군을 지원 받아 6.25 남침전쟁을 도발했다가 혈맹血盟 미국美國을 비롯한 연합군의 반격에 개망신당하고 패했으며 전쟁 도발시 인해전술로 미국美國 터키 등 자유진영의 북진을 막아준 중공中共 오랑캐에게 전쟁지원 댓가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일부를 중공中共에 넘겼다.사대주의자이자 소인잡배인 이성계와 김 춘추에 의해 압록강 이남으로 왜소해진 조선이 매국노 김성주 (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매국노 !) 살인마귀에 의해 또 다시 영토가 축소 된 것이다. 전제.봉건.왕조.친일.공포.포학.광란의 살인.군사.세습.철권.개독재자 북괴北傀 김 성주는 6.25 남침전쟁을 지원해 준 댓가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반으로 뚝 잘라 중공中共에 넘겼는데 그렇게 많은 지하자원을 놔두고 영토 일부를 잘라 중공中共에 전쟁댓가로 지불한다는 건 부당지설不當之說아닌가.....통일대박統一大舶??얼토당토않은 말이다.
사- 반역도 대중 놈이 몰래 넘겨 준 5억달라로 핵을 개발했으며 짝퉁담배를 제조하고, 달러를 위조하며, 마약을 재배 밀매하며, 벌목공들이 피눈물 나게 고생하여 번 달러를 갈취하는 앵벌이 왕초 노릇으로 살인집단을 유지하는 저질 존엄 김가 일족에게 아랍 석유 부호처럼 달라로 코를 풀며 얼마던지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부존자원이 8000조가 있다 하면 정상적 사고력을 가진 국민은 절대 동의 하지 않는다."고난의 행군"시 헐벗고 굶주린 우리 동포들을 350만 명씩이나 굶겨 죽인 북괴北傀에 부존 자원이 무려 8000조 씩이나 있다니(8000조가 아니라 1000조라 해도 마찬가지다)..... 8000조가 껌값인줄 아는 부실 코미디다.
아- 강명도 교수에 의하면 북괴北傀 해외 주재 대사 등은 북괴北傀에서 주재경비를 주지 않으니 자체 조달하느라 밀수 등 불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수일 전 방글라데시 주재 서기관이란 자가 70kg 16억 달라의 금괴를 밀거래 하다가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증명해주었는데 해외 주재 경비만 자체 조달하면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괴수傀首 김성주 (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매국노 )의 생일인 "잡놈 육갑절"엔 생일축하 선물을 경쟁적으로 바치며 충성맹세를 한다고 한다.생일 밥상 차릴 돈도 없고 해외 주재원 필요경비조차 송금할 정도가 못되는 북괴北傀 살인마귀 김가 일족이 8000조의 광물이 있다는 게 말이 되는가~!
자-북괴北傀가 6.25 남침전쟁 도발 직전 년도인 1949년도의 대한민국大韓民國 1인당 국민소득은 고작 78달라에 불과했고 1946~1976년도 사이에 미국美國이 대한민국大韓民國에 해준 경제원조 및 군사물자 원조는 126억 달라(약 14조)였다. 1949년 대한민국大韓民國 전체의 1인당 국민소득은 대략 2조 ( 인구수 2000만X78달라X1100원) 였고 30년동안 미국에서 받은 년평균 원조는 4천억 원이었으니 북괴北傀가 가졌다는 지하자원 8000조의 1%인 80조원이면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사고도 남았을텐데 미쳤다고 공산당 소굴인 소련蘇聯과 중공中共에 발이 닳도록 찾아가 군사 지원을 애걸복걸哀乞伏乞했나? 통일 대박統一大舶? 지나가는 개소가 웃을 일이다.
차-이명박은 "대통령의 시간"이란 책을 통하여 북괴北傀 괴수傀首 김정일이 정상 회담을 하려면 일백만 달라를 내놓으라는 미친 소리를 했다고 폭로했다.북괴北傀 김정일을 만나게 해주면 핵을 없앨 수 있다는 세상물정 모르는 박 근혜에 일침을 가하는 폭로였는데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버린 빨갱이 놈이지만 우리도 침체된 경제로 인해 여기저기서 국민들이 목숨을 끊는다는 뉴스가 도배를 하는데 100만 달라씩이나 달라니.. 김정일 이 살인마귀가 8000조의 광물은 죽을 때 관에 담아가려고 그런 헛소릴 짖어댔을까? 아니면 부존자원이 바닥나 졸개놈들에 던져줄 먹잇감이 없어 환장한 소릴 했을까..어느 것이 정답인지 알 사람은 다 안다.
카- 김성주 김정일 김정은 무면허 학살범 종자들이 10년이 걸릴 지 20년이 걸릴 지 언제 가능할 지도 모르는 대한민국과大韓民國의 통일을 위해 굶어 죽으면서도 그 알토란같은 광물을 그대로 보존해 왔고 또 제놈들은 굶어 죽으면서도 대한민국大韓民國과의 통일을 위해 8000조 씩이나 되는 광물을 팔아먹지 않고 보존할 것이란 말인가? 해가 서쪽에 뜬다는 말이 더 믿음직스러운 말이지 이건 말도 아니고 소도 아닌 F급 5류 저질 소설이다.
혹시 다이아몬드보다 더 단단한 머리의 좌익 혹은 맹종맹신자들이 광물 채굴을 위해 도로를 닦고 근로자들을 고용해야 하는 등 일자리가 창출되니 취업문제가 해결되는 부수 효과도 있을 것이라 할 지 모르지만 그렇게 좋은 경제 살리기를 북괴北傀는 왜 못하고 있는지부터 답해야 하며,
3800~7000조의 비용으로 좌익강성 귀족 노조놈들 때문에 해외로 탈출한 우리 제조공장을 불러들여 강성 노조 때려 잡아주고 세액 감면 등 세제혜택과 대대적 지원을 해주면 일자리는 천지사방에 널려 개나소나 다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고시준비에 목을 매지 않으며,
대학원 졸업자가 구청 청소부로 취업하는 심각한 취업난 해소되고, 전셋값 때문에 결혼 포기하는 청춘남녀들 혼수장만하기 바쁘고, 앞집뒷집옆집에서 갓난 아이 울음소리 지붕을 들썩이게 할테니 고령화 사회 걱정은 사라지게 되고,
일생을 자식 뒷바라지 하다 늙으신 부모 노후자금까지 갈취하는 불효와 맞벌이 하는 자식들 위해 손주까지 길러주는 A/S 지옥에서 해방시킬 수 있고,
젊은이들이 피하는 3D업종에 국세부과 면제와 3D 업종 근로자에 급여 이외의 특별 지원금을 지급하여 일하고 싶은 자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진정한 복지 세상을 만든다면 피부색도 우리스럽지 않은 아시아 각국의 기이한 몰골의 노동자들이 눈꼴시럽게 벌이는 살인.강도.절도.폭력.성범죄 등 불법 무법천지 망동을 보지 않아도 되고 다문화 가정이란 이질적 문화가 사회문제로 부각되지도 않게 되니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명실상부한 세계 1등 선진국 될 것이니 꿤먹고 알먹는 국가정책이 된다.이것이야 말로 유토피아요 지상낙원이다.
3,박근혜는 통일과업을 수행할 만한 지도력과 능력을 갖추었는가?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메르스 질병疾病 때문에 홍콩에선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들을 무슨 죄수처럼 취급하며 메르스 질병을 숨긴 입국자를 처벌하자는 말을 할 정도로 국제적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있으며 4만5천명이 넘는 외국인이 관광입국을 취소하고 학교 유치원이 휴교를 하고 학원도 휴업을 하는 판이며 국민들도 야구장 극장 심지어는 대형마트도 찾지 않는 바람에 가뜩이나 불황인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중공은 마스크를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수출하려다 계획을 바꾸어 자국민 용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있고 대만은 대한민국大韓民國에 가려는 국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지급한다는 보도도 있으며 세계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초동대처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미개국 정도로 치부하는 매우 창피스러운 지경에 내몰려 있다.
그런데 세계 2위의 메르스 환자 발생국인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국정 최고 책임자인 박근혜는 어찌했는가..
질병疾病 발생 무려 16일이나 지나서야 겨우 국립의료원인가하는 곳을 방문하는 국정최고 책임자의 한심한 위상을 국민과 전 세계에 자랑하지 않았는가.게다가 방균복을 입지 않은 일반 여직원을 상대할 때는 동물원 원숭이 바라보듯 멀리 떨어져 웃고 있고 관계자가 방균복을 철저히 챙겨 입은 경우는 바짝 옆에 서 웃는 그림이 TV화면에 나왔다.국민이야 어찌되든 난 존귀하니 안전해야 겠다는 것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국민 어머니라 칭송받든 육영수여사께서는 소록도 나환자 촌을 방문하여 누구도 다가서기 꺼리던 나환자의 손을 덥석 잡으시며 국민의 고통이 곧 자신의 고통이고 국민이 무엇 보다 중한 존재임을 만천하에 보이셨었다. 그러나 국민행복을 위해 올인해야 할 박근혜의 대국민 자세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심전력全心全力하겠다던 공약公約을 공약空約으로 만드는 무례한 것이고 국민의 안전보다 자신의 안전만 챙기는 극단적인 이기주의 바로 그것이며 무엇이 국민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고 국정 책임자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은 못다핀 꽃송이들이 차디찬 바닷물에서 숨져간 세월호 대참사 발생 시 무려 7시간 동안이나 상황을 판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력투구해야 할 위치에 있지 않았고 짧지 않은 7시간 동안의 공백에 대한 국민들의 강한 의구심에 단 한마디도 해명을 하지 않아 슬픔을 분노로 바뀌게 만들며 국민들의 강력한 공분公憤을 샀었던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대형 사고 발생 시 박근혜는 항상 뒷북을 치거나 자신을 위하는 것만큼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물론 국정 책임자라 하여 매사 빈틈 없이 다 잘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최고 책임자의 지위에 있는 자라면 자신으로 인해 사태가 악화 되는 것만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지해야 하고 사건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국민의 안전과 국가사회의 안녕질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그래야만 조금의 틈만 있으도 파고 들어 북괴北傀가 바라는 대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흔들어 제끼며 국력을 약화시키려 발악광분發惡狂奔하는 종북 극극좌極極左들이 설칠 여지를 없애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혼란과 침체.후퇴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세월호 사건 발생시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해 하다못해 "칭병稱病"을 내세우는 순발력조차도 없이 끝내 침묵함으로써 사태 수습을 더 꼬이게 했고 그 것이 결국 좌익까지 가세한 장기 데모사태를 초래했으며 소비위축을 부르고 경제침체로 이어지게 만들었고, 이번 메르스 질병사태도 초기에 적절한 수습을 하지 않고 방관하다가 여론이 수상하게 움직이자 16일 만에야 마지못해 나서는 무능과 무기력끝에 좌익이 대통령의 권위와 위세를 농락籠絡하는 사태를 불렀고 급기야 좌익에 정국 주도권을 넘겨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사건들이 말해주는 것은 바로 박근혜의 무능이며 지도력 부재인데 자신의 잘못된 일거수 일투족이 좌익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고 그것은 국가사회의 불안으로 이어져 국민이 불행해진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국가사회를 감당할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무능과 자질 부족은 이외에도 수차 인구에 회자膾炙된 바 있다.
이공대 출신으로 이산화탄소를 이산화 가스라 말하고,자신을 북괴北傀에 보내주면 김정일과 담판 북핵을 없앨 수 있다고 자신하는 식견, 작심하고 간첩을 잡아들이는 애국 국정원장 남재준을 좌익이 해임하라고 하자 무자르듯 잘라버리는 한심한 안보관, KBS의 여론 조작에 이용당해 야당이 반대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정통보수 문창극을 내치는 한심한 인사,통일統一은 우리 힘과 의지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맹방盟邦 미국美國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야 가능한 것임에도 60여 년 혈맹血盟에 등을 돌려 6.25 남침南侵전쟁을 북침北侵이라 짖어대 애국 국민과 호국영령護國英靈들이 증오해 마지않는 중공中共 시진핑에 러브 콜을 보내는 국가관.식견, 제2의 남침전쟁을 획책하는 북괴北傀에 공동 대응해야 할 일본日本을 집요하게 배척하며 가증스러운 좌익의 입맛에 맞춰주는 맹한 외교력과 부실한 통찰력洞察力,
대한민국大韓民國과 혈맹血盟 미국美國을 북괴北傀 김정은 살인마귀의 미사일로부터 보호해 줄 "사드" 배치에도 중공中共의 눈치나 보며 시진핑 견자犬者의 은근한 위협과 공갈에 휘둘리는 수준 미달의 안보관으로 급기야 맹방盟邦 미국으로부터 동맹이면 미국편을 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성난 목소리를 듣고, 북괴北傀의 교과서를 베끼다 시피한 교과서 하나 없애지 못하고 '역사를 한 가지로 가르치라'는 말로 대한민국大韓民國 역사가 좌익에 의해 호도糊塗되는 것을 방관傍觀하는 역사관 등등
한결같이 국정을 맡아 볼 능력能力 밖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들이다.
유능한 사공은 평온한 바닷물엔 그 진가를 드러내지 않으나 파도가 거세게 일어 승객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는 파도 사이의 물길을 열며 자신의 능력能力을 발휘하는 법이다.
국가장래를 위한 확고한 소신이나 의지도 없이 대중적인 인기에 집착하여 반대여론 하나 극복하지 못하고 대한민국大韓民國 안보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맹방盟邦 미국美國과의 방문 약속을 연기하는 무개념에
일시적인 신종 독감에 불과한 메르스도 적시에 나서 국정 책임자로서의 능력能力을 보여주지 못하고 불안감을 증폭시켜 소비위축을 부르고 외국관광객의 발길을 돌리게함으로써 경제침체를 심화시키고 국제망신을 자초하는 것은 결국 박근혜는 바닷물이 잔잔할 땐 능숙能熟하지만 바닷물이 거세게 일고 풍랑風浪이 심할 땐 능숙能熟하지 못한 사공이란 말이고 우좌右左의 극렬한 대립으로 살얼음판을 걷는 위기의 국가를 이끌 지도력과 자질資質 능력能力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4 결론
통일統一에 필요한 천문학적 비용을 조달할 방법도 없이 근거도 충분치 못한 설로 막연히 통일하면 떼돈 벌 수 있다는 식의 통일대박統一大舶은 자유대한민국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망국을 초래招來할 수도 있으므로 신중하고 치밀한 계획으로 하나하나 점검하고 따져가며 이루어야 할 장기적 과업이지 적화통일을 공언하는 북괴北傀 김가 일족에 우리 혈세를 퍼부어 가며 이룰 일은 아니다.
잘 알다시피 통일統一하자는 대상은 인권유린 집단으로 세계가 비난해 마지 않는 국제사기꾼이자 학살집단인 흉험兇險한 폭적暴敵이다. 동서독처럼 민족의 동질성을 유지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이미 그들 추악한 입으로 '김성주(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매국노)민족'이란 듣도 보도 못한 괴언怪言을 주장하고 있는 살인집단으로 한민족이라는 동질성은 예전에 이미 사라진 이민족異民族이자 공산당共産黨 소련과 중공의 똘마니일 뿐이며 정신질환자들이다.
더구나 북괴北傀는 대동강 유역이 메소포타미아.황하.인도. 이집트에 이어 세계 5대 문명의 발상지라는 정신이상자보다 못한 허무맹랑한 소리를 주절대는 살인집단으로써 세계에 그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는 '주체' 년호年號를 쓰며 사람 죽이는데 주체를 못하는 인간개백정이다.
게다가 북괴北傀는 우리 유구한 역사조차 김가일족의 역사로 왜곡歪曲했고 동포를 김가 일족의 노예로 전락시킨 폭압자暴壓者이다.건전하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인간을 짐승으로 만드는 총과 화염방사기의 장막帳幕이다.UN이 인정한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며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만이 그들의 존재 이유고 목표인 지옥 야차夜叉들이다.
또한 상대는 자유와 평화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정상이 아니고 폭압暴壓과 학살虐殺 궁핍窮乏만이 흐르는 비정상이다. 온전한 정상이 거칠고 악랄하며 잔인함이 극極에 달한 비정상과 하나가 되자면 비정상의 폭력성과 살인 인권유린을 제압할 힘과 장치가 있어야 하나 불행하게도 국방개혁이란 미명 아래 군 복무기간 단축 군병력 축소로 나약하고 무기력한 군軍을 만들며 나라와 부모형제를 지키기는커녕 제 몸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허약한 군軍을 만들고 복지예산(105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국방예산(34조 고작 GDP의 2.42% )으로 국가존립을 위태롭게하는 우리로서는 살인의 달인 총살의 귀재 학살의 최고봉인 이 짐승만도 못한 일족을 제어할 능력과 힘이 없다.
이 미비한 힘과 능력을 보조해 주는 장치가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혈맹血盟 미국인데 60년 혈맹血盟보다 북괴北傀의 상국인 중공中共에 더 우호적으로 대하면서 하는 통일은 북괴北傀 및 적성국敵性國의 적대적敵對的 목적달성을 위한 도구로 이용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적화통일의 위험이 큰 것이다.
통일統一이 제 아무리 좋아도 국민이 경제적으로 불행해지고 자유대한민국이 살아남지 못하는 통일統一은 한낱 구호에 불과한 것이며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국정이 절대 아닌 것이다.
전쟁이나 지진 대공황같은 엄청난 재앙災殃도 아닌 단순 교통사고에 불과한 세월호 사고나 외국에서 전염된 감기질환에 불과한 메르스 같은 일시적 사태도 적시에 처리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며 유약하고 무능한 지도력을 보인 박근혜가 이들 단순사고나 일시적 현상에 비해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과 어려움이 있는 통일統一을 말하는 것은 기지도 못하면서 날고자 하는 무모하고 환상적幻想的인 것이고,
세계가 제거하려드는 살인집단. 정신지체아 집단과의 통일統一은, 국민을 궁핍窮乏하게 만들고 국가를 위기에 빠트릴 수도 있으므로 주먹 구구식의 통일대박統一大舶이란 몽환적夢幻的 통일統一보다 흉험兇險한 폭적暴敵이며 흉포凶暴한 야수野獸인 북괴北傀의 침략 겁박劫迫으로부터 위협받지 않는 나라, 국가질서를 마비시키는 시위와 각종 재난과 질병疾病 그리고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하는 심각한 경제문제로부터 안전한 나라 만들라는 국민의 소박素朴하면서도 절박切迫한 아우성을 외면하는 것으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통일統一이 아니라 박근혜의 박근혜에 의한 박근혜를 위한 통일統一로써 사문부산使蚊負山 (모기다리에 태산을 지게 하는 것)처럼 위태로운 것이며,
모든 것이 비정상인 북괴北傀와 통일統一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시장경제 하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조건이 보장되는 통일統一이 아니라는 국민들의 지극히 합리적合理的고 이성적理性的이며 본질적本質的이고도 정당한 우려와 비판을 원천봉쇄源泉封鎖 함으로써 통일統一은 곧 유토피아라는 환상幻想을 갖게함과 동시에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는 졸개놈"이라 극찬했던 괴수傀首 김정일 세습.살인 압제자壓制者와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다는 통일統一이란 사적私的욕망을 공적公的 사명감과 동일시하는 포퓰리즘으로 일고一考의 가치도 없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