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범 수강생인
꿀떡맘님 작품 자랑 대신 해드려용~~
요즘 두아드님 겨울 팬츠랑
뜨끈한 상의 나글란 니트
만들어 주느라 바쁜 손길
알뜰하게 반마 남은건
엄마팬츠로 글쎄
반반 팬츠 만들어 오신거여용!!
와아~~
짬짜면이냐? 양년반 후라이드반이냐?
싶은 기발한 생각
알뜰하게 기막한 작업으로
완성해오셨더라구요..
왕골 벨로아 이원단은
입어보신분들은 아실텐데
따뜻함과 편안함은
유난합니다.
겨울나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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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레슨 바느질세상
수강생작품
짬짜면? 양념반 후라이드반?
판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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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3 17: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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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반반 팬츠!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자투리 원단도 해결하고 새로운 패션리더 같은 반반 팬츠 멋져요~^^
그쵸?
한치도 버릴게없이 알뜰한 매력이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반반팬츠 작년에 만들었었어요
저는 앞판은 검정.
뒷판은 핑크로 했어요
저도 원단이 모자라서 그리했지요 ㅎ ㅎㅎ~~~~^^
에잉~~
좀 보여주셔용!!
혼자만 즐기시기여영?ㅎㅎ
@판명희 ㅎㅎ 그동안 남편이 많이 입어서 주름져서 사진발 안받아요 ㅎㅎ~~^^
입은 모습은. 안 보아도
재미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