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알림과 동시에 뜨거운 감자였던 디지털 방송에 대한 특별법이 공포되어 6월 28일 시행된다. '지상파 TV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방송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오는 2012년 12월31일 이전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날까지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해야한다. TV제조업체도 디지털 방송 수신장치(튜너)를 제품에 내장해야한다. 방통위는 앞으로 디지털TV를 사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디지털- 아날로그(DtoA) 컨버터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와중에도 아날로그 TV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는 것은 입학, 이사등 변동이 많은 시기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작고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 버려야하는 애물단지이기보다는 셋탑박스설치를 하고 안테나를 설치하면 TV수신이 가능하다. 이 경우 디지털 방송이 주는 우수한 화질과 음질을 그대로 즐길 수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21형 아날로그 TV의 경우 TV시청 이외에도 PC의 서브 모니터 또는 게임 전용 디스플레이 등의 목적으로 쓰임새를 다양화하여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고 판매량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TV계의 아이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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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1FS6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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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cm/21형 아날로그 TV - 울트라 슬림 브라운관 - 4:3 화면비 - 2.5W + 2.5W 스피커 출력 - 디지털 1H 콤필터 - 영문캡션/예약(꺼짐, 켜짐, 취침) - 600 x 457 x 334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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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FS6RB모델은 기존 브라운관 TV에 비해 두께를 약 15%가량 줄인 슬림형 TV로 디지털 콤필터를 사용하여 화질의 개선을 보여준다. 전/측면의 AV입력단자를 채택, 외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인 21FS6RB는 최근까지 인기몰이 중인 대표적인 슬림형 브라운관TV이다. 고급스러운 외형과 달리 컴포지트RCA 단자 외 추가 입력 커넥터가 없는 것이 단점이나 작은 방에서나 또는 매장에서 서브형 TV 및 디스플레이 용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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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슈퍼슬림 21FS6RB : 122,88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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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T-21Z4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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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cm/21형 아날로그 TV - 울트라 슬림 브라운관 - 1H 디지털 콤필터 - 화면 노이즈제거 - 자연색 보정회로 - 자동음량 조절 및 터보플러스 사운드/모노 - 영문캡션기능 - 컴포넌트입력 - 604 x 474 x 350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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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21형 슬림TV인 CT-21Z45M는 30cm 두께의 공간적인 효율성을 장점으로 컴포넌트 단자 등이 채택되어 있어 개인용 서브모니터 또는 게임용 TV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슬림TV이며 1H 디지털콤필터를 채용하여 주변신호의 간섭을 막아 보다 나은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4위에 랭크된 고급형 모델인 CT-21Z57과 같이 주변신호의 간섭을 막아주는 1H콤필터와 노이즈제거 기능, 오래 써도 변색없는 자연색 보정회로 등을 탑재하였다. 또한 DVD 연결이 가능한 컴포넌트 단자를 가지고 있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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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울트라슬림 CT-21Z45M : 138,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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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1FS6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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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cm/21형 아날로그 TV - 울트라 슬림 브라운관 - 3D 디지털 콤필터 - 5세대 수신칩 - 영문 자막 방송 - 키잠금 기능 - 2.5w + 2.5w 디지털 음성 출력/자동 음량 조절 - 600 x 457 x 326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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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21FS6RA는 IPTV를 연결하면 HD급의 깨끗한 화질을 볼 수 있고 디자인과 소재, 기능적인 면에서 세심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인다. 울트라 슬림 건 테크놀러지를 이용해 326mm를 구현하고 세련된 실버톤을 적용하였고 디지탈 서라운드 오디오 스피커의 내장으로 디지탈 입체음향 2.5w+ 2.5w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3D 디지털 콤필터를 적용하여 색신호의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서 개선되어진 화질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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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슈퍼슬림 21FS6RA : 132,03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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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T-21Z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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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cm/21형 아날로그 TV - 고광택 울트라 슬림 브라운관 - 4:3 화면비 - 5W + 5W 스피커 출력 - 디지털 1H 콤필터 - 디지털화면 잡음제거(DNR) - 자연색 보정회로(AKB) - 컴포넌트 입력 - 604 x 473 x 340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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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슬림TV인 CT-21Z45는 파브 시리즈의 대표작인 보르도 시리즈를 따라 스피커를 포함한 전면부를 고광택 표면처리하여 흡사 LCD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성능은 LG의 21FS6RB와 동일하지만 세부사양에는 DNR 노이즈제거 회로나 자연색 보정회로 등을 탑재하여 화질의 개선을 꾀하였으며, 자동음량 조절, 에너지 절약버튼 및 컴포넌트 입력을 지원하는 보다 고사양의 모델로 분류되어 진다.고광택의 슬림TV인 CT-21Z57은 LCDTV에서만 볼 수 있던 표면광택 처리나 부가기능과 TV성능의 다양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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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울트라슬림 CT-21Z57 : 228,54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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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Q-213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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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cm/21형 아날로그 TV - 고화질의 완전 평면 브라운관 - 메뉴방식의 화면조절 디스플레이 - 자막화면 지원/영문캡션 - 취침예약, 꺼짐/켜짐 설정 - 전/후면 외부입력 - 헤드폰 출력 - 510 x 488 x 477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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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가정에서의 서브형 TV로 또는 매장에서는 디스플레이용 제품으로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제품이다. 자막방송의 시청이나 켜짐, 꺼짐 시각 설정, 취침예약과 4가지의 화면 조정모드, 그리고 사용자 설정의 명암, 밝기 및 선명도, 색농도 등의 사용자 조정이 가능하다. 스테레오 음성입력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단점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도 구성할 수 있는 전, 후면 외부 입력커넥터와 헤드폰 출력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상쇄된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대우 DTQ-2133M : 106,78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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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순위는 다나와 생활가전 섹션 내의 제품 클릭 순위, 제품 저장 순위, 제품 판매 순위, 가격 등록 업체 순위 등의 데이터를 근거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