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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밭]┿ 이야기♡방 ┫ 승준................몰라요..(준비물이 뭔지도 몰라요....)
승준@승훈맘 추천 0 조회 52 06.03.14 18:2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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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4 19:07

    첫댓글 저도 재작년에 잠깐 아이들을 친정엄마께 맡겨놓고 일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서울에서 내려와서 8개월정도 시골에서 있었어요 시골과 틀리다는걸 저도 느꼈답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니 아이도 저도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적응이 빠른것 같아요승준이승훈이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을꺼예요

  • 06.03.14 20:36

    승준이도... 승훈이도 빠른 적응 할꺼에요^^* 우리 승훈이 우는날보다 웃고 친구들과 노는날이 더 많아지는걸요? 참 등운이 어머님...오늘 우리 등운이 감자도 먹었답니다 칭찬해주세요^^*

  • 06.03.15 09:03

    좋게... 아~주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모두가 좋게만 보입니다. 난 행복하다. 난 행복하다. 난 정말 행복하다! 세번만 외쳐 보세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은 잘 할 수 있다. 아주 잘 하고 있다고!...

  • 06.03.15 09:17

    카레는 등운이가 좋아하는 메뉴인데 집에서는 흰우유를 넣어 맵지 않게 해주는데 유치원에서는 매콤했을텐데도 잘먹었나봐요 ! 울 등운이유치원가서 편식이 고쳐졌으면 정말 정말 행복할껏같아요 ㅎㅎㅎ

  • 06.03.15 09:59

    이사와서 아이들도 낯설어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어디 사시는지? 저는 평화동 호반리젠시빌인데요 한번 오세요 902-8235 .. 민석이가 처음에 유치원 안간다고 했을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선물을 내밀며 선생님이 그러는데 우리 민석이가 너무 잘 놀았다며 그래서 엄마가 선물준비했어... 넘 좋아라 했었구요

  • 06.03.15 10:02

    또 민석이도 친구누구랑 놀았냐고 물으면 아직 대답을 잘 못해요...친구들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거였지요 그래서 어제는 http://www.sollbat.co.kr 여기에 들어가면 우리반 소개하는란이 있어요 친구들 사진나오는곳.... 그곳에서 친구들도보고 선생님도 보고.... 누구랑 놀았는지 물었더니 친구지훈이를 가르키더라구

  • 06.03.15 10:03

    이런방법도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 힘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 ~~~

  • 06.03.15 10:23

    역쉬~~~보미엄마....아이들 돌보는데 남다른 노하우가 있는것 같아요...예쁜보미.씩씩한 민석이,보미와 민석이를 많이 담았을(?) 하늘이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06.03.15 10:44

    맞아요..,되도록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그렇게 흘러가는거....., 저도 경험해서 알겠던걸요.., 아이들과 오늘도 노력해보자구요.., 저도 그래야겠어요.^^

  • 06.03.15 14:12

    어린이를 어른 눈높이로 맞추기 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른이 봐야 더욱 쉽게 이해를 할 수있답니다 어머님께서도 약간의 여유를 두시고 기다려주심이 더 좋을것 같아요,,,ㅋㅋㅋ

  • 06.03.15 17:46

    조금만한 일이라도 내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것도 있답니다.언어전달을 통해 기억력도 키우고 집중력도 자라납니다.생각을 많이 할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전달이 안되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06.03.15 21:07

    어머니,, 우리 승준이 차츰 정말 좋아질거랍니다~ㅋㅋ 지금도 잘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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