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할인발행차금은 주식발행초과금과 발생순서에 상관없이 상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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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잔액은 이익잉여금과 3년이내의 기간동안 균등액으로 상각한다고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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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주에 이런내용도 있네요.. 이월된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새로 발생하는 주식발행초과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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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각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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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어떻게 3년동안 균등액으로 이익잉여금과 상계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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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000원이 주식발행차금과 상계되고 남았다면 3년이내의 기간동안 균등상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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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1000원 다음해 1000원 또 그다음해 1000원 이익잉여금과 상계해야 되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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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된 주식할인발행차금이 다시 주식발행초과금과 상계될수있다면 매년 이익잉여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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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되는 주식할인발행차금이 균등액이 될 수 없잖아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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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차손에 대한 처리도 책을 보니까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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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차손은 주식할인발행차금과 다르게 이미 계상되어 있는 감자차익과 우선 상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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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잔액은 결손금처리순서에 따라 처리한다고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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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계상되어있는 감자차익과 상계하고 남은 감자차손은 후에 발생하는 감자차익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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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할 수 없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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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길어졌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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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년내 매기 균등액 상각이라는것은 주발초가 없을때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시고요 감자차손 감자차익 역시 항상 서로상계해야하는것입니다..그런 이유로 자본계정에는 두가지가 공존할수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