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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table width="6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g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tbody>
<tr>
<td width="100%" style="border: 1px solid rgb(218, 218, 218); border-image: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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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br></p><p> 꽃사님들~~~~ 뜨건 해가 뜬 화욜 입니더~</p><p> 올 여름엔 휴가좀 가보려나 햇더니 아주버님 환갑하신다고 내려오라케서 어제 기차표 끈고왓어요</p><p> 3박 4일 이면 휴가는 끝난거라 생각 되고요 아~ 난 몰라요 몰라요~~ㅋㅋㅋ</p><p> 어제 나갔다가 인천대공원쪽 다유기농장에 갔엇거든요</p><p> 헐 하우스 하나 더 임대해 뚜렀더라구요 아마도 키핑을 할 듯 하더구요 매장 입구 들어가서 3다이 정도</p><p> 보다가 애들 꼴이 말이 아니라 아이쿠 옥상애들이 젤로 이뿌다 후딱 나왓어요~~</p><p> </p><p> 철화라고 들였는데 죄 분지해서 4두가 됏어요</p></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48F36578D7C3208" class="txc-image" width="5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9" exif="{}" data-filename="SAM_1697.jpg" id="A_24248F36578D7C3208D00F"/></p><p><br></p><p><br></p><p> 오팔리나<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35137578D7C4731" class="txc-image" width="5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6" exif="{}" data-filename="SAM_1701.jpg" id="A_24335137578D7C4731E14B"/></p><p><br></p><p><br></p><p> 조몽 한 7년전쯤인가 저짝 카페에 울 버럭이 흉을 한보따리 풀럿더니 가정의달 선물이라고 보내준</p><p> 아이중 하나예요 이아이 목대를 보면 생얼이엇던거 같았는데 죽을듯 말듯 힘든 여름을 나더니 요래 철화로~<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16D33578D7C5E09" class="txc-image" width="5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8" exif="{}" data-filename="SAM_1702.jpg" id="A_27716D33578D7C5E099104"/></p><p><br></p><p><br></p><p> 빅터레이터<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F7C34578D7C7410" class="txc-image" width="5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6" exif="{}" data-filename="SAM_1703.jpg" id="A_271F7C34578D7C74104762"/></p><p><br></p><p><br></p><p> 눈뜨고 볼수가 없어 2박3일 저면 햇어요 활짝 폈네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46235578D7C8E0E" class="txc-image" width="5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5" exif="{}" data-filename="SAM_1709.jpg" id="A_21646235578D7C8E0E9D6E"/></p><p><br></p><p><br></p><p> 올땐 얼큰이 외두엿는데 제법 컷어요~ 블루미니마<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A0D37578D7CAA39" class="txc-image" width="57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2" exif="{}" data-filename="SAM_1714.jpg" id="A_262A0D37578D7CAA39B676"/></p><p><br></p><p><br></p><p> 키핑 접을때 코노에 핀이 꽂힌 이웃님이 나눔해준 아이 꽃이 폈어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94439578D7CC243" class="txc-image" width="5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5" exif="{}" data-filename="SAM_1717.jpg" id="A_26394439578D7CC243A940"/></p><p><br></p><p><br></p><p> 위에 아이랑 함께 물놀이 다녀온 라울~ 올가을엔 화장좀 하자<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E823C578D7CDA39" class="txc-image" width="5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8" exif="{}" data-filename="SAM_1718.jpg" id="A_267E823C578D7CDA3921D6"/></p><p><br></p><p><br></p><p> 근 1년을 오백원짜리 만한 크기로 버티기 모드.. 물이 부족한가 싶어 일주일 풍덩 햇더니 </p><p> 음하하하~~ 세배로 튀겻진듯 해요 <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97138578D7CF312" class="txc-image" width="5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7" exif="{}" data-filename="SAM_1721.jpg" id="A_23197138578D7CF312654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7E734578D7D0918" class="txc-image" width="57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2" exif="{}" data-filename="SAM_1720.jpg" id="A_2117E734578D7D0918C467"/></p><p><br></p><p><br></p><p> 라울<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45C36578D7D1F0B" class="txc-image" width="5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5" exif="{}" data-filename="SAM_1723.jpg" id="A_26245C36578D7D1F0B4545"/></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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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놀자님꺼가 젤루이뻐요~~ㅋ
ㅎㅎ~ 감사해요
뻥~~~~쟁이 아닙니다!!
끗말잇기 좀 해봤구요
넘 잘 키우시네요^^
쭈구리들 물에 담가놔도 될까요ㅜㅜ
초보라.....
통풍이 보장 되는 곳이라면 담궈 놓으셔도 되요 그리고 건지신 후엔 반드시 3~4일 그늘에 잇어야 해요
안그럼 해에 쪄져요
놀자님 철화 많으시다고
젤 이뽀요 ㅎ
멋지고 건강합니다 ^^
철화 별로 없어요~~~ㅋㅋ
역시 놀자님 다육이들 이뻥 ~~~~
ㅋㅋ~~ 감사해요
오팔리나가 이쁘게 모아지고 색도 곱고.. 저희집 애는 확 펴져가지고 도무지 오무라들지 않아용..ㅡ.ㅜ
저거 철화인데요 죄 풀러지는 중이야요
오팔리나는 달달 구워야 오므라들어요~
이쁘요 이뽕~~
파스텔톤 오팔리나 완죤 짱이여라~~
오후도 즐건일만 가득요~♥
넘 더워서 땀이 줄줄 나더라구요~ 편한밤 되셔용
열 다육 깨물어 안아픈듯해요..ㅋㅋ
ㅋㅋ~~ 다유기 독있데요 조심조심
놀자님 다유기 이쁜거 인정합니다 라울도 수형이 참 이뻐요.
아이들이 죄다 놀자님 닮았지요?ㅎㅎ
놀자는 볼품없어요 ㅠㅠ
정말 놀자님 옥상다육이가 쵝옵니다^^
감사해요~~~~
놀자님 다육이도 잘키우시고 하나 하나
넘 이쁘더라구요~
이뿐애들만 골라와서 그래요 사실은 말아묵는 애들도 많아요~~ㅎㅎ
정말 놀자님 다육이가 젤 이쁘네요..
하우스 갔떠니 꺼뭇꺼뭇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짱짱하니 포동포동 놀자님 아이들이 젤루 이쁘네요~~^^
감사합니다~~~~ㅋㅋ
집이 인천이신가봐요
저도 인천인데~~~
혹시 옥상서 키우시면 거미줄 안치나요
전거미줄 걷어내느라 날마다 실갱이중인데 좋은 방법 없나요?
거미는 다유기한테 해를 안끼치니 그냥 둿다가 눈에 거슬리면 걷어내요 전 거미보다 부전나비가
더 신경쓰여요
@놀러가자 거미줄을 너무쳐요
오늘 걷어내고 담날가면
그대로에요
@다육이생각뿐 맞아요 약 쳐도 죽지도 않쿠 도망도 잘 가더라구요 붓하나 들고 다 끈어놓긴 하는데
이젠 그냥 두는 편이예요
이뻐요 이뻥~~~~~~~~~뻥 아닙니다~~
라울들이 짱짱하네요~ 우리 라울은 모두 칠렐레 팔렐레~~ 위에 하하님처럼 낙시줄로 신공펼치는 기술발휘좀 해봐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