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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에효~!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송 추천 1 조회 363 24.06.02 14:2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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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14:28

    첫댓글 금송님
    너무 아기자기한 집앞화분의
    사랑스러운 애기들입니다.
    천하에 나쁜 사람들이네요.
    남의 밭에 콩하나도 따면 벌금이 10만원인가 30만원인가
    헷갈려요.ㅎ
    모기장같은 걸로 덮어 놓을 수도 없고요.
    새끼오이도 미리미리 따드세요.
    직접 따먹는 그 맛은
    가게에서 억만금 주고도 살 수가 없어요.
    선수를 치세요.ㅎ

  • 작성자 24.06.02 23:21

    별꽃님 반가워요. 오늘은 제 개인사로 좀 바빠서 답글도 이제 쓰네요
    벌금을 물게 하고싶지만 참아야죠 울안이 아니고 울밖인걸 어쩌겠어요
    이쁜 댓글 고마워요
    고운 꿈 꾸세요

  • 24.06.02 14:39

    금송선배님
    가꾸고 키우는 재미도 있지요
    그리고
    수확하는재미는
    두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지요
    몰래 따가는 사람은
    생활이 얼마나 어려웠으면 그랬을까요
    내가 가꾼것
    봉사했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겠네요
    삶의 이야기 좋아요

  • 작성자 24.06.02 23:24

    신종철 후배님 오이랑 고추 텃밭에 농사 지어보셨나보죠
    오이 쌉니다 천원에 3개주는데
    그것도 못 사먹는 사람인가 봐요
    맞습니다 봉사했다 생각할게요 감사합니다

  • 24.06.02 14:58

    오이는 다 크지 않아도
    더 맛있어요 누군지 상습범 이네요 집 밖이라 지킬수도 없는걸 알고 도둑질을 하니
    불양심 이네요
    촘촘한 방충망 같은거로 문을 만들어
    막아보세요 동네 업자 불러서요 작은 오이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는사람 짓 이네요 아까워라

  • 작성자 24.06.02 23:26

    안단테님
    해도 해도 좀 너무 하지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방충망으로 막아 보라고요 알았어요.
    그리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24.06.02 15:15

    시장가 사먹지 못쓸 사람이네요

  • 작성자 24.06.02 23:27

    진골님
    그러게요 남에것이 커 보이나 봐요~~ㅎ
    감사합니다

  • 24.06.02 15:32

    대문 담벽에 예쁘게
    가꾼 고추 도마토 오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호강 시켜주는것 만으로
    좋은일 하셨어요
    물 잘주고 키우세요

  • 작성자 24.06.02 23:29

    신종철 후배님 알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눈 호강시켜 준 걸로 만족할까요? 오이는 맛을 못봐도.....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 24.06.02 16:09

    CCTV 빌려줍니다 꼭 절도범을 잡아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마다 똑같은 일이 생길것 입니다. 이웃을 위하여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2 23:30

    소리새님 안녕하세요
    CC티비를 빌려주는군요
    그럼 그거 빌려서 범인을 잡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4.06.02 16:14

    이러언 !!!
    육시랄 년인지 놈인지 !

  • 작성자 24.06.02 23:31

    그린이님
    제대신 퍼부어 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ㅎ

  • 24.06.02 16:19

    키우는 재미인데 어떻게 남에걸 따가 되먹지못한 인간같으니라고 어쳐구니없네요.
    금송언니 오이는 많이 안큰거가 더 맛있어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6.02 23:34

    수선화님
    진짜 나 이런 사람 처음 봤어요. 남에 것을 제것처럼 계속 따가는지....
    앞으로는 조금만 크면 따다 먹을 거예요
    댓글 고마워요

  • 24.06.02 16:26

    너무 심하네요
    무슨 심본지~
    경찰에 신고 할 수도
    없고 어쩌죠?

  • 작성자 24.06.02 23:36

    달님이랑님
    집 밖에거니 나눠 먹어야겠지요.
    할 수 없어요.
    그걸 어떻게 신고해요
    감사 합니다

  • 24.06.02 19:19

    심하네요.
    남이 애써 키운것 따가면 도둑입니다.
    도둑은 잡아야겠지요.

  • 작성자 24.06.02 23:37

    촌 사랑님
    분명히 도둑맞아요
    근데 하나두 개 정도는 따가도
    괜찮은데 맛보기도 전에 계속 따가니 화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 24.06.02 18:24

    지인네는 모종 사다가 현관 앞에 잠시 놔뒀는데 판 째 없어졌더랍니다.
    괴씸 해 경찰에 신고하고 보니 이웃집 사는 중국 교포 할머니가 범인이었다는데 하는 말이 버리는 줄 알고 가져갔었다 하더랍니다. ㅎ --,--

  • 작성자 24.06.02 23:40

    수피님
    안녕하세요
    그교포 할매도
    양심이 나쁘군요
    통 채로 들어가다니....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6.02 18:37

    금송님은 원예관리사 라이센스도 가진분의 손으로 가꾼 비교불가 야채들인데
    어찌 그맛을 알았나봐요
    한번 먹어본 사람의 소행일겁니다
    도마도 고추
    화분에서도 싱싱하게 잘 자라네요
    도둑의
    견물생심~~

  • 작성자 24.06.02 23:41

    금빛님 맞아요 견물생심 눈에 보이면 가져가는 겁니다
    근데 적당히 해야지 꼬리가 길면 결국 잡히게 됩니다.
    꼭 잡을 겁니다~~ㅎ

  • 24.06.02 18:55

    오이에 이물질을 발라 놓으세요
    옟날 재직시절 내가 빨아말린 수건을 어떤놈이 상습적으로 사용하길레
    오줌을 묻혀서 놓았더니 그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더군요.
    오이는 자고나면 금방 자라지요
    좀 치사한 방법이지만 혼쭐을 낼 필요가 있을듯..

  • 작성자 24.06.02 23:43

    ㅎㅎㅎ
    내가 심었지만 울 밖이라 너무나 지나친 짓은 안할겁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4.06.02 19:05

    물론 도둑 이지만
    내집 담벼락 밖에 심은건
    내것 아니고 남들 것이라고 생각 하는게 아닐까요?도 시민이라
    경힘은 없지만 소중한것 집안 깁숙히
    특별히 베풀고 싶은것은
    무조건 담벼락 밖으로 ㅎㅎ

  • 작성자 24.06.02 23:46

    원시인 투님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울밖에다 심었으니
    좀따가도 되겠지
    아마도 그런 생각인듯...
    댓글 감사 합니다

  • 24.06.02 20:05

    내 농산물에 손 대는 보신탕들은
    더 이상 용서치 않을 것이니라 . . . !!

  • 작성자 24.06.02 23:47

    ㅎㅎㅎ
    꿈님
    속시원한 댓글에 웃고있습니다
    보신탕 들이라고요
    감사합니다

  • 24.06.02 20:06

    부지런한 금송님 화분농사
    키우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
    그런데 자주 도둑맞으면 열나는데요.

  • 작성자 24.06.02 23:48

    낭만 선배님
    열이 나서 글을 썼지요
    잡을 겁니다 잡아서 혼구멍을 내줘야지요
    감사합니다

  • 24.06.02 20:21

    운반하기 좀 무겁긴
    하겠지만 열매가 달린 오이나
    토마도의 화분을
    베란다 또는 옥상(슬라브
    집의 경우)으로 옮길 수는
    없는지요?

  • 작성자 24.06.02 23:50

    리노정님
    좋은말씀 해주셨어요
    앞으로는 그렇게 해 볼게요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4.06.02 21:49

    에고 우짜믄좋노 ㅎㅎ

  • 작성자 24.06.02 23:50

    지존님
    그러게요~~^^

  • 24.06.03 03:16

    양심들이 없네요 ㅜㅜ

  • 작성자 24.06.03 06:33

    피터님
    맞아요
    졍상인은 아닌듯 합니다~^^

  • 24.06.03 06:44

    이렇게. 써서. 붗이세요
    오이. 맛은. 어떻셨는지요. ?
    토마토. 맛은. 어떻셨는지요. ?
    토마토 도.
    오이도
    주인. 달머. 변. 변. 치. 모해. 죄송해요
    따가신분의 양심은
    저의 못생긴
    오이. 토마토. 보다. 더. 못. 생긴
    양심 을닭고 사시니. 퍽이나
    측은해보이네여

  • 작성자 24.06.03 07:14

    남대리님
    너무나 재밌고
    멋진 댓글에
    한바탕 읏고 있습니다~~ㅎ

    넵 ~!
    그렇게 써 붙여 뵬께요
    언제나 반짝 반짝 빛나는 댓글들에 감동을 받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24.06.03 12:11

    남의 것을 탐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따간다는 몰상식한 사람들.......
    참 불쌍한 인간입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을 향해 욕을 하면
    내 입만 아프겠고 참으려니 속이 부글 거리고 소이작도 괘기 잡을 때 괘기나 마니 잡으이소
    마음 풀어버리고요 그래도 단속은 잘하이소 선배 님 ^^

  • 작성자 24.06.04 19:14

    박희정님
    감사 합니다
    지금 소이작도 여행 마치고 서울에 도착 하는중 입니다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4.06.03 12:39

    모형 cctv 설치하네요.

  • 작성자 24.06.04 19:15

    사명님
    그럴까요~?
    댓글 감사 합니다

  • 24.06.03 15:49

    농사 잘 지으셨네요.
    저리 탐스럽게 열린 오이를 뉘라서 따가지고
    가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
    좀 작다 싶을때 얼른 먼저 따셔요.
    고추도 된장 찍어 밥먹기 딱좋은 크기 이고요.
    토메토도 맛나게 익으면 지나가는 길손들께
    훌륭한 먹거리가 될것 같아요.

  • 작성자 24.06.04 19:19

    무악산님
    농사 지어 보셔서 그심정 잘 아시죠
    잘 가꿨다는 칭찬 고맙습니다
    울밖이라서 나눠 먹는다 생각할께요~ㅎ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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