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미만으로도 선글래스를 충분히 구입할 수 있다. 이 경량의 스포츠 선글래스는 착용감이 좋아 마치 아무것도 쓰지 않은듯한 느낌을 준다.
폴리탄산에스테르 재질의 렌즈는 크고 테두리가 없어 광범위한 시계가 가능하다. 내면과는 달리 외면은 반사광처리가 되어있으며 적색, 청색의 다색 반사면을 가지고 있으나 기본 색조는 차분한 회색이다. 또한, 자신이 선호하는 색으로 렌즈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데 기본 색조를 변화시키는데는 26,000-52,000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친수성 노즈 패드(nose pad)로 착용감과 안정성이 뛰어나 럭비나 장애물 경마를 할 경우에도 착용할 수 있다. 개인적 의견인데 격렬한 운동시에는 회색보다는 따뜻한 계열의 명도대비를 높여주는 렌즈 색조가 더 낫다.
BOLLE BOOMSLANG
맞춤 제작이 가능하여, 주문형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이들도 이러한 최신식 선글래스를 착용할 수 있다.
Bolle는 렌즈의 소재를 주문형으로 연마(custom ground)하고 있다.
편광 주홍렌즈를 통해 보이는 사물은 깊이가 있고 경계선이 뚜렷해 보인다.
광도포(wide wrapping)렌즈는 특히 측면으로 가시면적이 굉장히 넓으며 초승달 모양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유입이 자유롭다.
시야가 밝고 명쾌하며 미리 장애물을 간파할 필요가 있는 산악 바이킹에 심취한 속도광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SMITH TOASTER
3-렌즈 슬라이더의 재 유행으로 도서관 사서들에게도 어울리는 선글래스를 Smith는 제공하고 있다.
시대에 뒤떨어진 독서용 안경처럼 생겼으나 어느 상황에도 적합한 스포츠용 안경이며 강렬한 태양광선(황갈색), 약한 광선(오렌지색,황색)에 적합한 폴리탄산 에스테르 렌즈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이러한 깊이와 명암을 향상시키는 색조의 렌즈들은 설원에서의 속도감 있는 스포츠에 적합하다. 이 소형의 직사각형 렌즈는 눈 가까이 위치해 눈을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탄력있는 나일론 프레임과 더불어 귀와 코부분의 소형 친수형 패드로 인해 안전성이 배가되는 효과가 있다.
SERENGETI LAGUNA
주로 항해시에 적합하나 육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해상에서 제 기능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회색 편광 폴리에스테르 렌즈를 사용해 수면의 섬광을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다.
렌즈가 크고 꼭 맞아 주변으로의 누광을 막아주며 코, 귀 패드로 인해 제 위치를 잡게 된다. 이 모델의 팩키지에는 안경다리 끝 부분의 스프링 모양의 구멍에 연결된 가는 끈도 포함된다.
이 끈 윗부분의 붉은 폼(foam) 튜브는 PFD(수정 부유장치)의 역할을 겸하게 된다. 이 폼(foam)을 분리하면 중량이 가벼워져 격렬한 육상 스포츠에도 적합하다.
SPY SCOOP XS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등장할법한 스포츠 편광 글래스 렌즈로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효과가 있다.
이 모델은 편안하여 착용감을 거의 못 느낄 정도이다. 하지만 친수형 코, 귀 패드 그리고 나일론 프레임과 안경다리가 편안하게 조여 안정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옆으로 재주 넘기를 하더라도 거의 흔들림이 없다. 경량의 글래스 경우에는 회색편광 렌즈가 섬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렌즈가 크고 선명하여 시계(coverage)가 넓고 깊으며 프레임의 외곽 코너에 구멍(scoops)들이 있어 김 서림 방지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
ZEAL OPTICS LAZOR KIT
인조 목재 프레임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렌즈도 3가지로 교환이 가능하다. 특수 맞춤 안경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주문 연마(custom-round)도 역시 가능하다.
이 키트의 갈색조 편광 폴리에스테르 렌즈를 착용하면 섬광차단효과와 명암 대비 효과가 뛰어나 사물이 굉장히 선명히 보인다.
해질녘이나 밤에는 황색이나 투명렌즈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근시안들을 위한 별도의 맞춤제작도 가능하다 (Rx 편광 갈색렌즈 사용 시 비용은 34,000원 정도이다)
디자인이 견고하여 착용감이 좋으며 렌즈의 크기가 넉넉하고 Rx-ability 도 뛰어나 기존의 1겹날(blade) 스포츠 쉴드(shields)의 대용품으로 적합하다.
땀을 흘릴 경우에는 폼(foam) 브라우 패드(brow pad)를 분리하는 것이 좋다.
RAY-BAN PREDATOR SPORT METAL
성인용 패션으로 최적의 모델이다. 흑색의 철 프레임은 다소 구식으로 보이지만 디자인과 나일론 안경다리부분은 최신형 스포츠 용품으로 손색이 없다.
레이 밴(Ray-Ban)의 고전형 회색 연마 글래스(ground glass)를 통해 보는 세상은 이 모델 만큼이나 멋져 보인다.
투명한 노즈 피스와 굽어지는 나일론 안경다리를 조절하여 미세조정을 할 수도 있다.
오토바이 스피드광 들은 이마를 견고히 덮어주는 이러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이는 머리를 숙인 상태에서 빛과 바람을 차단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RAN OPTX VIPER
이 스키고글은 선글래스 자체에 소품이 부착되어 영하의 날씨나 강풍이 불때에도 눈을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선글래스 테에 부착된 폼(foam)형 장치로 인해 안경의 프레임이 얼굴에 부드럽게 부착된다.
처음에는 어색해 보일 수도 있으나 착용감이 나쁘지 않으며 콘택트 렌즈 착용자들을 위한 최상의 혁신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열차단렌즈와 폴리탄산 에스테르의 이중 렌즈사이에 얇은 공간이 있어 추위에도 단열이 되며 내부 렌즈에는 김 서림 방지용 코팅이 되어 있다.
특히 설원에 적합한 구리 빛 렌즈는 명쾌한 시야와 더불어 명암 대비가 뚜렷한 시계를 보장한다.
하지만, 바람이 없는 더운날 야외 운동 시 이를 착용하면 눈 주위에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이 모델이 적합치 않다.
OAKLEY TEN
시력이 좋지않은 이들도 Ten 의 남성적인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416,000원 정도의 비용으로(좀 비싸기는 하지만) Oakley 에서 맞춤렌즈로 주문 제작할 수도 있다.
편광 폴리에스테르 렌즈는 유리와 가까운 투명도를 지니며 사야가 넓고 높아 착용자의 시계에는 나일론 프레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커브형 안경다리는 고무형 패드가 없이도 머리를 편안히 조여주어 안전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거의 모든 활동에 적합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MAUI JIM VOLCANO
MAUI JIM의 넓은 편광 연마 글래스 렌즈(ground glass lense)는 모든 눈부신 섬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며 이중 경사 반사광으로 되어있어 위,아래로 부터의 반사를 차단시키는 역할을 한다.
내가 착용했던 장미빛 렌즈 색조는 붉은 렌즈를 착용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성가신 색조 변이와 별도의 적응기간이 없어도 명암의 대비가 뚜렷한 시계가 가능했었다.
넓은 프레임과 안경다리는 렌즈의 보호기능을 한층 더 보완해주는 기능을 하며 스프링이 장착된 힌지(hinge) 안경을 머리에 단단히 고정시켜주고 내구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Volcano는 너무 무겁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격렬한 운동 시에는 적합치 못하다.
REVO EXTREME WRAP
Revo의 네온 블루 반사광으로 선글래스 가격은 비싸지만, 실제로 이를 통해 보는 세상은 더욱 인상적이다.
자연색에 가까운 편광 렌즈를 통해 보면 사물이 훨씬 명쾌하게 보이는데 이는 미세경(fine glass)이 안경 중에서는 가장 고급이라는 사실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나일론 재질의 프레임은 단순하나 세련되었으며 스프링이 장착된 힌지(hinge) 덕분에 안정성도 뛰어나다.
이 모델은 디자인이 효율적일 뿐 아니라 충간 크기의 렌즈 자체도 눈을 효율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형태와 위치를 취하고 있다.
격렬하지 않고 땀이 많이 나지 않는 야외 스포츠나 드라이브를 할 경우 Extreme wrap은 최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Extreme은 상당히 고가 제품임을 고려해야만 한다.
KILLER LOOP DOUBLE HELIX
이 고글은 그 외양상 딱딱한 분위기를 풍긴다.
새디스틱한 외양과는 달리 시계가 넓고 특히 스노우 스포츠나 사이클링등과 같은 스피드감 있는 운동을 할 경우 적합하다. 엷게 반사되는 회색 폴리탄산에스테르 렌즈는 시계가 좋으며 이를 통해 사물이 뚜렷이 보이게 된다. 분리 가능한 헤드 밴드는 안정감을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냉담해 보이는 스타일을 싫어하는 이들에겐 적합치 않은 모델이다.
RUDY PROJECT TAYO
이 모델은 비스듬한 말벌의 눈 같은 모양의 렌즈, 점점 가늘어지는 안경다리로 하여금 보는 이들에게 하늘을 날고 싶은 충동이 들게끔 한다. 반사광(silver-mirrored)의 폴리탄산에스테르 렌즈 (렌즈 옵션에는 10가지가 있으며 각각 40,000-80,000원 정도의 추가선택형 렌즈로 교환할 수 있다)
착용 시 극도로 경쾌한 시야가 가능하고 주변 시계가 광장히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 노즈피스(nose piece)와 꼭 맞는 안경다리는 Tayo 를 제 위치에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렌즈의 날 부분이 약간 깎여 있어 공기 유입이 원활한 편이다.
일단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일어선 자세를 취할 경우 렌즈 아랫 부분과 광대뼈 사이에 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BRISKO SPRINTER.1 TITANUM KIT
운동 선수들이 선호하는 가볍고 공기 유입이 잘되는 이탈리아 모델이다.
주위환경이 더욱 아름다워 보일 때 운동은 비교적 힘이 덜 들게 느껴질 것이다. 교환이 가능한 폴리탄산 에스테르 렌즈의 색조 (강렬한 태양광선에 짙은 갈색, 비교적 약한 광선에서의 붉은 계열의 색)는 명쾌한 시계와 더불어 명암대비가 뚜렷한 시야를 보장한다.
2조각(two pieces)인것 처럼 보이지만 실은 하나(one piece)뿐인 렌즈는 노즈피스 윗부분에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렌즈가 프레임 천체에 걸치지 않고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이 모델은 멋진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공기유입도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며 초경량의 무게와 안정성 등의 요소들로 인해 어느 스포츠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