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에서 지금 봐도 찬탄이 절로 나오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전성기에 건설된 '신들의 집합 장소'란 뜻의 '데오디와간'이란 도시는 면적이 20평방km에
인구는 30만명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놀랍지만 석조 건물은 더 경이롭다.
약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운반한 석재를 떡 주무르듯이 다뤄 치밀한 구획 정리에 의한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놀라운 것은 웅대한 건물들의 자리매김이 태양계의 행성 배치를 그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고도의 천문학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952년 발견된 팔렝게 유적의 석관 뚜껑에 묘사된 그림은 마야인의 '정체'가 무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유물이다. 하늘을 나는 우주 비행선을 인간이 조종하는 형상이다.
꼬리 부분에서는 폭발의 불꽃이 튀기는 것까지 표현돼 있다.
마야인은 먼 별나라에서 지구로 왔다는 그들의 전설을 증명하는 듯 보인다.
마야인들은 특히 금성을 숭배해 "하늘에 올라가 금성에서 살겠다"고 하는 희망의 기록을 남겼다.
SF 영화같은 상상이지만 혹시 이들 전부, 또는 적어도 지배계층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정말 먼 우주의 어느 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야인은 정치체제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신관과 서기, 기술자, 농민 등 사회계급이 있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자유롭게
승진하는 평등사회였다.
과연 2012년 12월23일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마야인의 믿음에 따르면 지구는 5128년을 주기로 사멸과 재생을 반복한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13년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해야 한다고 한다.
뱀은 가죽을 벗으며 순환과 재생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소멸이 곧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 마야 문명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 아닐까
고대마야인의 달력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bc 몇천년전에도 365일의 개념의 지금과 오차도 거의 없고
도시가 다른 곳에 비해 엄청난 발전을 했던 곳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신비스런 민족인데 그들이 예언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고대 마야인들이 정의한 미래 기계 문명인들의 모습
어쨌거나 기계가 인간을 지배한다.. 이 예언을 들어맞은듯하죠?
고대... 라 함은 너무나 먼 역사라 감도 잡히지 않을만큼 긴 시간이죠. 그시대의 그들이
이렇게 2000년대의 생활을 예언할수있었던 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눈부신 발달을 이뤘던 고대 마야인의 유적들...
전 사이비교인은 아니고...
교양과목으로 마야인에 관한 조사를 한적이있는것을 계기로 이런것들에 관심을 갖게되고...
넓게는 환경문제에까지 뛰어들게 된 사람인데요.
마야인의 수학은 21세기 현재의 수학계조차 밝히지 못할만큼 뛰어났어요.
천문학은 현재보다 더 발달했었다고 하죠.
우스갯소리로 '외계인의 조종을 받았던 민족' 이라 불리는 이유도 그때문이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신비에 쌓인 민족이니까요.
그들의 모든 예언은 들어맞았으며
그들 자신들의 멸망을 예언을 하고 미스테리같이 사라졌어요.
제가 지구멸망론중 가장 강하게 믿는건 행성충돌도 뭣도 아닌 '환경파괴' 에요.
수많은 종말론자들이 많은 종말설을 말하지만, 보편적인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 스스로' 의 멸망을 초래한다는거에요.
지금 이런말을 하면, 사람들 대부분이 콧방귀를 뀌며 지금이 어떤시댄데... 하면서 넘기지만
그것자체가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는것같기도 해요.
조금만 관심있게 알아보시면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때의 예언과는 다른문제라는걸 알게되실거에요.
많은분들이 '현대 과학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하시지만, 이를 부정하려 합리화시키는것 같아보이기도하네요.
전 사실 보리스카란 소년의 이야기도 허무맹랑하게 지나치지 않아요.
그 소년이 정말 화성인이든 아니든, 소년이 말했던 '지구의 지축' 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탱해주는 힘이 컸던
지구의 얼음이 녹아서 지구가 변해가고있죠.
모두 지금 진행되고있는일들이에요. 이런 종말론을 읽고 벌벌 떨라는 얘기 아니에요.
확실한건 세상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것처럼 '정상' 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럼 굳이 마야인의 예언이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이 신봉하는 과학적인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지구는 2012년 12월21일 24시에 멸망한다. 인류사상 최고의 시간과학자로 평가받는 마야인은 물론 주역, 힌두 경전, 성경도 그 해 그 날 그 시간이 지구의 종말이라고 예언했다. 과학적 근거로 있다.
1940년대 이후, 특히 2003년 이후, 빙하기 말기 급속한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린 지 1만1000년 만에 태양이 그 어느 때보다 사납게 행동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2012년이면 태양 활동이 또다시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본다.
태양에 폭풍이 일면 지구에도 폭풍이 발생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 윌마가 지구를 강타한 2005년은 태양의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 발생한 시기와 일치한다.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지구 자기장에 미국 캘리포니아 크기의 균열이 생기면서 면적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북극과 남극의 자극 위치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자기장은 0에 가깝게 떨어질 수도 있다.
러시아의 지구 물리학자들은 태양계가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했다고 본다. 성간 에너지 구름은 에너지를 공급해 태양계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 만든다. 2012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이러한 에너지 구름이 지구와 만나면서 재앙이 야기되리라는 예측이다.
지구에서는 6200~6500만년 단위로 대규모 멸종 사태가 빚어져 왔다. 6500만년 전에 발생한 혜성이나 소행성 추락이 공룡을 멸종시킨 뒤로 2012년이 바로 그 순환주기다.
옐로스톤 초화산은 60만~70만년 단위로 폭발하는데 현재가 바로 활동에 들어갈 시기다. 이곳에서 이뤄진 가장 최근의 폭발은 7만4000년 전 인도네시아 토바 호에서 발생한 지진의 강도와 맞먹는다. 토바 호 지진 당시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울러 옐로스톤 화산의 폭발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00배에 해당하는 폭탄이 1초 단위로 폭발할 때의 위력과 맞먹는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토대로 호들갑스레 종말론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벌이고 있는 전쟁이 아마겟돈을 향해 치닫는 듯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수많은 종교, 철학, 문화 전통이 약속이라도 한 듯 다가오는 2012년을 종말의 날로 지목하는 것 또한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어쩌면 탄생에 수반되게 마련인 고통과 피와 기쁨과 해방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코앞에 다가와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의문한다.
저자 로렌스 E 조지프는 뉴멕시코에 본부를 둔 에어로스페이스 컨설팅코퍼레이션 대표다. 20년 넘게 과학과 자연을 주제로 글을 써오고 있다. 제임스 로브록 등과 가이아 이론을 처음 소개했다.
이외에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시면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 대참사 '2012년' 에 관한 이야기를
정말 엄청나게 접해보실수 있을거에요. 2012년 지구대참사는 비단 최근들어서 화제가 되었던 얘기가 아니랍니다.
전부터 제기되왔던 이야기에요. 과학적인 근거로는 태양에너지가 2012년에 최대로 치솟는 주기이다,
지축이 뒤흔들리는 주기이다 등 많은 이론들이 제기되고있죠.
1999년때도 그랬는데 멀쩡하잖아, 라는 말로 부정만 하고있기에는,
얼마나 지금 지구가 심각하게 돌아가고있는지 알게되실거에요.
왜 에어컨을 틀어놓고 가디건을 껴입는 세상이 왔을까요?
정말 대체에너지 시급하다고 봅니다!!!!!! 일단 개같은 나라 미국부터 온난화 조약에 가입하지 않은것부터가
세상은 비정상이죠...
전 오늘 이 사진을 보고...만약 지구 멸망의 날까지 뉴스 특파원들이 세계 곳곳을 전해준다면
저도 이분생각 동감.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자연이 많이 파괴되어있다는건 가슴아프고 우리모두 그거에 대해서 노력해야하죠. 너무 코웃음치고 그런것도 문제지만 검증도 되지 않았고 어떻게 보면 극적으로 할려고 짜맞춘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 글에 맹목적으로 믿는것도 별로에요. 우리는 우리가 할수있는일을 하면되요. 저건 그냥 가설들중 하나에요. 종말설의...그리고 지속설의 가설들도 있구요. 수많은 가설중 하나인거를 맹목적으로 믿는것보단. 에어컨 끄고 분리수거 잘하고 대중교통 잘 이용하고..등등 우리가 할것을 찾으면 되요.
예전에 세계걸작다큐 경이로운 지구편을 입 떡벌리고 본적이 있는데요. 지구 탄생부터 지금까지 여러번의 재앙이 있었는데(혜성충돌,빙하기 등등) 하나같이 생물체의 경이적인 진화는 대량사멸 직후였어요. 대재앙을 겪으면서 살아남은 극소수의 생물체가 그렇게 참담한 일은 겪은 직후 어마어마한 진화를 이룬다는거..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글쓴이 틀린말 없네요................. 생태계 환경오염 수업 들으면서 교수가 한말 생각나긔.. 환경상황으로봐서 아무리 길어도 지구의 수명은 2세대를 넘기지 못할거라네요 . 그때가되면 10명중 9명이 절대빈곤의 상황에 처하고 굶어죽을거라고 ....... 믿든 안믿든 자유지만 우리한테 그렇게 시간이 많지않은건 확실해요.. 진짜 지금부터 당장이라도 심각함 인식하고 노력해도 아슬아슬.. 다들 절약하자구요.... 작은거부터라도 ..
글쓴 분의 얘기는 단순히 이런 예언이 있으니 무섭다는 얘기가 아닌 것 같네요.. 지구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나 이런거에 너무 빠져서 우울해 하지말자는거예요;; 환경오염과는 별개로 ;;;;;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당연히 무시못하죠!!!
저도 이분생각 동감.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자연이 많이 파괴되어있다는건 가슴아프고 우리모두 그거에 대해서 노력해야하죠. 너무 코웃음치고 그런것도 문제지만 검증도 되지 않았고 어떻게 보면 극적으로 할려고 짜맞춘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 글에 맹목적으로 믿는것도 별로에요. 우리는 우리가 할수있는일을 하면되요. 저건 그냥 가설들중 하나에요. 종말설의...그리고 지속설의 가설들도 있구요. 수많은 가설중 하나인거를 맹목적으로 믿는것보단. 에어컨 끄고 분리수거 잘하고 대중교통 잘 이용하고..등등 우리가 할것을 찾으면 되요.
저도 동의한다규 지구종말에 두려워 하기 보다는 한번이라도 더 환경파괴된것을 복구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저때 멸망하는게 사실이라면 아둥바둥 안살고 알바좀하다 외국 여행하면서 몰다 가고 싶다긔 ㅠㅠ
멸망할꺼면 차라리 말해줘라. 사람 긴장하게 하지말고 미리 말해줘. 그래야 먹을꺼 맘껏먹고 놀꺼 맘껏 놀고 베풀꺼 맘껏 베풀고 그러다 죽게
으악 이 댓글 너무 내마음ㅜㅜ 진짜 그래줬으면 좋겠어요 ....
아뭐야 내가 한창때일때잖아 50년만 늦추긔
222222222222222222222
전 하나도 믿지 않아요// 지나봐야 아는거에요...세월은 지나지나 2012년이 오겠지만.. 지금과는 많이 틀려지겠지만 한꺼번에 멸망하고 그러지는 않을꺼같네요.
예전에 세계걸작다큐 경이로운 지구편을 입 떡벌리고 본적이 있는데요. 지구 탄생부터 지금까지 여러번의 재앙이 있었는데(혜성충돌,빙하기 등등) 하나같이 생물체의 경이적인 진화는 대량사멸 직후였어요. 대재앙을 겪으면서 살아남은 극소수의 생물체가 그렇게 참담한 일은 겪은 직후 어마어마한 진화를 이룬다는거..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신비하다!
지금처럼 간다면야......믿어요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얼마전에 민물 돌고래 멸종 기사 보고 이제 포유류까지 멸종하는 시대가 왔나 싶어서 식겁했었는데..인간도 포유류임을 명심해야 할텐데
글쓴이 틀린말 없네요................. 생태계 환경오염 수업 들으면서 교수가 한말 생각나긔.. 환경상황으로봐서 아무리 길어도 지구의 수명은 2세대를 넘기지 못할거라네요 . 그때가되면 10명중 9명이 절대빈곤의 상황에 처하고 굶어죽을거라고 ....... 믿든 안믿든 자유지만 우리한테 그렇게 시간이 많지않은건 확실해요.. 진짜 지금부터 당장이라도 심각함 인식하고 노력해도 아슬아슬.. 다들 절약하자구요.... 작은거부터라도 ..
베드에서라도 이런 게시물로 해서 작은 움직임이 꾸준히 있었음 좋겠어요...계속 우리네 젊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자극을 받도록...디씨, 엽혹진이라는데는 이런얘기해도 안먹히구(엽혹진은 대부분 어리고 디씨는 그냥 그런가보다 스탈)...베드가 희망이라규..
어차피 죽을거면.. 아.. 어차피 만약 종말이 올거라면..고통없이 죽고싶어열..ㅠㅠ 전 죽음보다 아픔, 고통이 더 무서움
일본드라마 중에 '표류교실'생각난다규.. 2022년의 지구는 온난화로 인해 생물이 멸종하고 전세계 사막화ㄷㄷㄷ 이거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경 문제 심각 ㅠㅠ
태양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서양달력은 조금씩 안맞다고 그러던데요 우리나라 단기가 더 확실하다고 그래서 양력과 음력의 차이가 점점벌어진다던데- 그럼 마야인의 365일 지금과 똑같다고 하는건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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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시장 같은 곳에서 2900원 3900원 하는 옷들 너무 많이 사지 말자구~ 패스트 패션도 환경오염의 한 주범이니까요ㅠㅠㅠ
오........
난 얼마전에 사주 봤는데 2012년에 직업이 바뀔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럼 난 진화버젼으로 다시 태어나긔?
미쿡 모다..온난화 조약 ;;;;;
머잖아 전인류적으로 "물갈이", 그것도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뤄질것 같긴 해요. 그리고 설령 지구를 뒤집어버릴 만한 대재앙이 닥친다 해도 인류의 역사가 고작 여기서 끝나는 건 아니라 믿어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도약이랄까.
12월 22일? 내 생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글쓴님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어요!! 아참. 오늘 개기월식인가 있다던데요. 5시전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한번 보세요. 아무데서나 볼 수 있다네요~
2012년 까지 막 살아야겠다.
마지막 사진 정말 님 말처럼 보이기도 해요.. 겁난다.. 이제부터라도 환경보호에 관심가지면서 죽는날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언제라도 후회없이 갈 수 있도록..
아어떠케미치겟다
스크랩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는 순간까지 행복하고 열정적을 살다가 가고싶군
그럼 한국이 중심이 된다는 세계예언자들의 말은? 우리만 살아남는가?????나그것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무섭네요..ㅠㅠ
왠지 맞을거 같아요.......요새 환경상태가 너무 이상하다규 맨날 끄떡하면 지진,허리케인으로 대참사가 일어나고 지구의 온도는 눈에띄게 올라가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