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기도회 때 두 손 들고 찬양했는데...
"우리 함께 기도해 하늘을 향해 두 손들고...
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우리위에 내리도록~..."
지금 내리는 이 비가 우리 제삼가족들에게 은혜의 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비!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하는 비!
소망을 주는 성령의 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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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살아가는이야기
하나님이 우리의 찬양을 들으셨나봅니다...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목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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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9 08: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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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어느새 빚줄기가 눈으로 바뀌었다...우리의 모습도 이렇게 바뀐다면 얼마나 멋질까?
우리 모두 성령의 비를 흠뻑 맞아 봅시다.
세상이 온통 눈부시도록 하얗게 변했네요 나에 모습도 주님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