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4일차 100여장 사진에 설명한 것이 죄다 날라 갔습니다 이것이 스마폰의 한게 동영상과
함께 올리다 용량초과로 작으만한 터치로 죄다 삭제.ㅠ
자 다시 시작하자고요.
뉴질랜드 입성4일차 이젠 시차적응도 되고
도로 주행도 완숙하게 적응이 되니 긴장도 풀리고
여기 로우더 근처 홀팍에서 아침 일찍이 출발
밀포도 사운드로
달려가봅니다.
밀포드 사운드의 가는길은 대초원을 가로질러 테아나우호수. 우림지대와 협곡.분지등 땅높이의
따라
다른 계절을 맛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
여기 흐르는 물이 만년설 녹아 내리는 육각수 물이라고 한국단체관광 가이드가 말하기에 한모음 마시면
주룸살 하나 없어지고 10년은 더 산다하여
2리터 생수를 죄다 버리고 가득채워 마셔보니 헐
설사만 나고 죽는줄 알았구만요
한
모금만 마시라는 것을 대접으로 마시니 탈난겨유.ㅋ
과하며 병나는겨요.ㅎ
같이간 캠퍼님 벤즈 캠카가 저 웅장한 알프스같은 협곡으로 들어 가는 모습 찍고자 뒤에 남아
찍어보았습니다.
그림이 잘 나왔는지요.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봅니다.
크리스티나 산 허리를 통과하여 거대한 탤벗산맥이 가로 막고 있군요.
황동석같은 암벽을 뚥고1차로의 길을 울나라 울릉도 도로같이 신호가 있어야 편도 진입할수 있는 도로
입니다
이것이 고속도로 라고 하네요.
조명도 없는 광산터널 같어요
쫌 긴장했어요.
터널을 통과하니 장관입니다.
이곳이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이 시작입니다
이줍은길을 바퀴가
36개 달린 유조 트레일러가 달리는것보고 또한번 놀라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은 이길뿐이 랍니다.
무서워요 울 캠퍼님들 대단들 하셔.
환상의 밀포드 사운드 하이웨이 정상에서
휴게소에서 정상을 향하여.
울 캠퍼맨들 캠핑카타고 세계로의 뉴질랜드편
그 한곳 환상적인 대자연의 풍경에
빠저봅니다.
알프스의 빙하U자 모형의 계곡지 광할한 협곡에서
나그네의 고달푼을 풀고저 커피한잔과 와인한잔
정말 멋이죠.
놀자 안지기는 반찬 맹글고.
객지에서 야영 3일차에서 4일차로 넘어가니 이젠잔소리 안하여도 각자 알아서하는 같이한 캠퍼 안지기님들 고맙워요.
방방 안지기는 밥짓고.
흑산호님의 안지님은 고기굽고.
천지님 안지기님은 국 끓이고
탤벗산의 만년설 그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위에서 스키 한번타보면 어떻까요.
이곳은 앞전에도 소개했지만 자연이 넘좋아 오늘 야영지로 정했는데 이곳에서 야영하다 걸리면 많은
벌금이 부과 됐다는것 입니다.
좀 아쉽지만 나 또한 자연을 사랑하는 늘 자연인 닉을 쓰고 캠퍼생활하는데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지키자.
그냥 커피에 컵라면으로 캠핑했다 하고 이동했죠.
물개도 반겨주고.
지구 저위쪽손님 아랑곳 없이
오수에 취에 있네요.자연은 그냥 놔두면됩니다
누구처첨 해구신 생각 난다고
잡자고 하네요.ㅋ
뉴질랜드는 캠핑카로 노지나 국립공원에서 야영을 못합니다.
야영을하다 적발되면 엄청난 벌금을 부과됩니다.
그래서 저녁이면 홀리데이파크(캠핑장)에서
캠핑을 합니다 오늘은 연일 운전강 행군 3일간 1,500키로 넘는 거리를 운행해 체력도 고갈이라
늘 자연인 셰프의 양괴기 스테이크로 만찬을 즐겨봤습니다.
자 그럼 다음편은 밀포드 사운드의 경치를 즐겨보세요.이젠 눈이 침 침 하니
사진올리는것도
힘들구만요.ㅎ
이젠 호주의 한달 사막에서의 캠퍼생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에 출발예정으로. . .
고맙습니다.
행복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