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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덮친 우크라발 애그플레이션… 이집트, 빵값 2배 이상 치솟아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27/113119085/1
[글로벌 현장을 가다]
18일(현지 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대형마트에서 한 남성이 넓적하고 연한 갈색의 빵 ‘발라디’를 고르고 있다.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발라디 가격이 2.5배 급등하자 당국은 보조금을 풀어 빵값 안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식량난과 인플레이션이 저개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고 정정 불안 또한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이로=황성호 특파원 hsh0330@donga.com
《18일(현지 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한 대형마트를 찾았다. 서민들의 주식인 ‘발라디’ 빵 5개들이 한 묶음이 1이집트파운드(약 67원)에 팔리고 있었다. 발라디 값은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한때 2.5이집트파운드(약 167원)까지 올랐다. 최근 정부가 10억 달러(약 1조2500억 원)의 보조금을 푼 덕에 겨우 원래 수준으로 내려왔다. 직원은 “값이 올랐을 때 많은 고객이 빵을 집어 들었다 내려놓곤 했다”고 전했다.》
밀 수입의 80%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의존하는 이집트는 러시아의 침공 후 가격이 급등해 상당한 고민을 안고 있다. 농산물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확산되는 ‘애그플레이션’(농업+인플레이션) 현상도 뚜렷하다. 3월 소비자물가는 12.1% 상승했고 4월에는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런 현상은 이웃 레바논, 튀니지 등은 물론이고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중동과 서남아시아 전역에서 목격할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에 다급히 손을 벌리고 있지만 낙후된 경제구조, 극심한 빈부격차 등 기존의 고질적 문제가 여전해 경제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가속화로 미 달러에 대한 현지 통화 가치 또한 계속 떨어져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다.
경제난이 정정 불안이나 정권 교체로 이어지는 현상도 뚜렷하다. 인도네시아에 이은 세계 2위 이슬람 국가 파키스탄(인구 2억3000만 명)은 경제난 여파로 10일 1947년 건국 이후 최초로 의회가 현직 총리를 축출했다. 스리랑카에서도 연일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11년 ‘아랍의 봄’ 시위 당시 주 무대였던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시위대가 “빵, 자유, 정의”를 외쳤다. 이런 움직임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밀·비료 주도 애그플레이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3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2.6% 오른 159.3을 기록했다. 1996년 집계를 시작한 후 최고치다.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현 수준의 식량 위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현재 식량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작물은 밀이다. 지난해 t당 600∼800달러였던 세계 밀 가격은 러시아의 침공 직후인 3월 초 1250달러까지 치솟았다. 현재도 11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세계 1위, 5위의 밀 수출국이다. 두 나라에서 자국 내 필요한 밀 소비량의 30% 이상을 수입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50개국이 넘는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레바논은 밀과 식용유 수입의 90% 이상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레바논 국민들은 빵은 물론이고 소, 양 등 고기류도 구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시민 라힐라 이브라힘 씨는 AFP통신에 “사실상 채식주의자가 됐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토로했다.
현재 레바논의 밀 비축량은 불과 4주, 이집트 또한 5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는 세계 각국이 자국에 경제 제재를 가했다는 이유로 밀 수출을 일시 중단했다. 국토 곳곳이 침략당한 우크라이나 또한 밀 수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올해는 아예 파종조차 못해 우크라이나의 밀 생산량 급감이 불가피하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당분간 밀 가격 상승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비료 문제도 있다. 시장조사회사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러시아는 세계 1위 비료 수출국이며 6위는 러시아의 침공 조력자 노릇을 하고 있는 벨라루스다. 강도 높은 제재로 현재 두 나라는 비료를 거의 수출하지 못하고 있다. 애그플레이션 위협이 고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막시 토레로 FAO 수석 경제학자는 로이터통신에 “비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내년 식량난이 올해보다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달러 상승도 식량난 부채질
미 달러에 대한 통화 가치 하락 또한 저개발국의 고민이다. 러시아의 침공 후 세계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돼 기축 통화인 달러의 인기가 높아졌다. 이 와중에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신흥국의 자금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연준은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존의 0.25%포인트 인상이 아닌 0.50%포인트 인상, 즉 ‘빅 스텝(big step)’을 단행할 뜻을 거듭 밝혔다.
그 결과, 스리랑카 루피의 가치는 최근 두 달간 70% 이상 급락했다. 레바논파운드 가치 역시 최근 2년간 90% 하락했다. 그렇지 않아도 값이 오른 밀과 비료를 사려면 과거보다 더 많은 돈을 줘야 하는 셈이다. 국제 농산물시장에서의 결제 또한 대부분 달러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스리랑카는 지난달 9일 와인 등 생필품이 아닌 367개 제품의 수입을 금지했다. 비생필품의 수입이 인플레와 통화가치 하락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이집트도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을 포함해 200개 서구 브랜드 등에 대한 수입을 중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사정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파키스탄은 25일 “IMF로부터 20억 달러를 지원받고, 기존에 빌린 30억 달러에 대한 상환을 1년 미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스리랑카 또한 12일 일시적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고 IMF에 추가 구제 금융을 요청하기로 했다. 레바논도 7일 IMF로부터 30억 달러를 받기로 했다. 이집트와 튀니지 또한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제2의 아랍의 봄’ 우려
각국 정부는 이번 식량난과 인플레이션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의 도화선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 이미 11년 전 ‘아랍의 봄’으로 중동 각국에서 정권 교체가 일어난 탓에 이번 시위가 제2의 아랍의 봄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분위기가 더 강하다.
스리랑카의 라자팍사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권한을 상당 부분 총리에게 넘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도 콜롬보 등 곳곳에서 아예 퇴진하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는다. 10일 의회에서의 불신임안 통과로 축출된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의 해임안 표결 때는 그가 속한 파키스탄정의운동당(PTI) 소속 일부 의원까지 찬성표를 던졌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최근 “가난한 사람들이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을 때 거리로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무리 권위주의 통치가 횡행하는 저개발국가라 해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지도자에 대한 민심은 싸늘할 수밖에 없음을 잘 보여준다.
황성호 카이로 특파원 hsh0330@donga.com
빛viit명상
초능력을 자원으로, 초광력超光力을 국력으로
초능력이란 말을 살펴보자.
모든 사람들에겐 하나같이 저마다의 능력이 있다. 걸을 수 있는 능력, 말할 수 있는 능력,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등등. 이런 모든 육체적 정신적 활동은 바로 능력이다.
당연히 이런 능력은 동물에게도 있다. 그래서 동물들도 나름의 생활을 영위하면서 종족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적인 힘일 뿐이다. 즉 생물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범상의 힘이라는 얘기다. 이것은 특별한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거나 생활중에 체득된다.
따라서 한 개체의 이런 본능적 능력은 무리 중의 다른 개체에 비해 특이하지도 않으며 구별되지도 않는다. 그 생물에게 고유하게 주어지는 원래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초능력이란 말 그대로 본능적인 힘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즉, 일상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표준 이상의 힘인 것이다. 따라서 그 힘은 강력하고 우월하며 경이적이다.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들을 예사로 가능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능력은 생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고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 힘의 견제성 때문이다. 열 사람 백 사람이 힘을 합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을 단 한 사람의 초능력자가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평균적인 능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우리 중에 초능력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우리의 전체 능력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이룰 성과도 그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저 폄하하고 곡해하고 방치해 왔을 뿐이다. 간혹 초광력超光力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기복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초능력을 지닌 숨은 초인들이 많이 있다. 나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기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지도층이 초능력에 대해 얼마나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일부 정치가나 사업가들 중에서는 숨은 초인들의 산공부를 뒷바라지해 주면서 그들의 초능력을 받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적 목적이나 이익에만 그 힘을 이용하려 들었지 정신세계의 힘을 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사용하려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인식을 달리하여 이런 힘을 국가의 이익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다.
옳은 얘기다. 이제 초능력은 국력이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한다. 강도의 손에 들린 총은 위험한 살인무기이지만 군인의 손에 들렸을 땐 국방을 위한 든든한 도구가 된다. 마찬가지로 초능력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역할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초능력을 국가 이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초광력超光力을 식물에 주게 되면 금빛이 나타나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해 본 결과,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 식물의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나무에서는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열렸고 상품성도 좋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정리해 놓았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것과 그냥 자란 것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초광력超光力을 넣은 물이나 사료를 먹고 자란 것과 보통으로 자란 것의 성장, 노화, 혈액 성분 등을 비교분석해 놓았다. 나 자신은 이 실험을 오래 전에 끝냈지만, 학계에서의 공식적인 검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아직 공언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초능력은 음지로 부터 올라와야 한다. 세계가 무한 경쟁으로 접어든 지금, 초능력도 하나의 강력하고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기에 따라서는 우리의 산업기술력이 놓치고 지나는 여러 문제들도 얼마든지 초능력으로 보조하고 메꿀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의 훌륭한 초능력과 초능력자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인식이 변해야만 한다. 초능력을 무신 미신이나 원숭이 보는 듯한 흥미위주의 태도에서 벗어나 하나의 당당한 정신 능력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 껌을 씹는 것처럼 단물만 빨아먹고 싫증나면 미련 없이 뱉어버릴 것이 아니라 언제고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며 격려해 줄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존중하고 대우해야 한다. 그랬을 때 우리의 초능력자들은 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진정 가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훌륭한 초능력자들도 더욱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전 세계적으로 식량 기근이 닥쳐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자원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울타리를 틀어가고 있다. UR의 파고도 밀려들고 있다. 벌써부터 식량을 무기화하려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있겠지만 초능력과 초광력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는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낟알이 더욱 크고 풍성한 벼, 두 배의 크기에 두 배의 수량으로 결실을 맺는 과일, 두 배로 빨리 자라고 맛이 좋은 축산물 등의 얘기는 초광력超光力에선 전혀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총과 칼, 산업경제 수출, 석유전쟁에서 21세기는 문화, 관광, 맑은 물 그리고 초자연 무형상품의 전쟁으로 소리 없이 변화되어간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영화 한 편이 현대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를 단시일 내에 거둬갔다고 한다. 그 뿐인가? 일본 만화, 영화가 물밀 듯이 들어올 기세다.
국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작은 이익이라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곧 국력이다. 천혜의 초광력超光力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하자. 그랬을 때 우리는 상상 이상의 선물을 받으며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속히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빌며 이 땅의 모든 초능력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겸허히 그 날을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
빛viit의 책 3권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03/08 초판1쇄 P 98~101 중
5월의 선물 개나리꽃
3월 풍요회 회합이 있을 무렵, 활짝 핀 개나리를 꽃꽂이하여
현관 로비에 환영 아치를 만들어두고 오가며 빛viit을 주었습니다.
강산의 모든 개나리꽃은 졌지만
계속 빛viit을 받은 빛viit명상본부의 개나리 가지에는
한두 송이 꽃이 진 자리에 새잎이 돋아났을 뿐
처음 모습 그대로 노란 꽃이 피어 있습니다.
어떻게 5월 중순이 다 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영남대 여정수 교수와 함께 온 한의대 교수들과 대화 중에
여 교수는 당시 돼지 실험과 원예작물 실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중 KBS TV를 통하여 전국으로 방영된 ‘고추’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똑같은 고추 모종 두 그룹에
한 그룹은 빛viit을 주고 빛viit봉입(교류) 테잎을 들려주었고,
다른 한 그룹은 자연 그대로 둔 상태에서 변화를 보았습니다.
자연 상태의 모종에 겨우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할 때
빛viit을 받은 고추 모종에서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실험에 참여했던 한 교수님은 일찍 개화하였으니
아마 노화도 일찍 시작되고, 결실도 일찍 끝날거라고 예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빛viit을 받은 고추 모종 그룹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켜보았습니다.
빨리 개화된 빛viit 받은 고추는 빨리 노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더욱 붉은빛을 발하고 서리가 내릴 때까지 건강했습니다.
빛viit을 받은 고추 모종의 실험 결과와
5월이 되도록 지지 않고 활짝 피어 있는 노란 개나리꽃은
생명에너지 빛viit을 아무 계산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기에
노화방지, 생명연장이라는 또 하나의 큰 변화를
일깨워준 빛의 선물이었습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17-219중
감사합니다.
천혜의 초광력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날을 기원합니다.
빛의 무한한 생명력을 감사마음으로 함게 합니다.
빛을 받은 고추 이야기와 5월이 지나도록 지지 않은 개나리꽃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이 뿌듯합니다~ 최상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무한한 빛명상의 빛과 함께 온 인류 상생화합 평화롭게 공존하며 기쁨과 행복빛안의 함께 무궁세의 공경과 무궁한 감사마음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