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지자와
이스라엘의 왕이 만납니다.
왕은 선지자를 죽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내가 아니라 당신이
온 이스라엘을 괴롭게 합니다.
이제 우리 선과 악을 가립시다.
당신의 신을 부르소서
나도 나의 하나님을 부르겠습니다.
갈멜산에서 대결합시다.
그들의 선지자 850명 부르소서
난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먼저 850명의 선지자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의 신을 부릅니다.
그러나 하늘은 웃고 만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갈멜산의 대결(열왕기상18:16-29)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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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23.10.19 10: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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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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