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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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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저! 저! 저를 주님의 증인으로 세워주세요!!
Grace 추천 0 조회 217 12.07.09 12: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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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9 13:34

    첫댓글 완전 멋지다 우리 주님~~~

    " 주께서 너희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아멘입니다
    너무도 좋으신 우리 주님을 증거하며
    매일매일이 감사합니다 간증하는
    휘경이를 사랑해요~~~*^^*

  • 12.07.09 16:18

    그레이스에게 사랑의 하나님
    살아계신하나님을 맛보아 알게하신 주님
    진짜 멋쟁이 최고에요 ..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기 위한 증인으로
    선택하여 부르시셔 감사해요
    따끈한 찐빵같은 첫 사랑 안에서
    먹고 마시고 누리니 같은 마음으로 첫사랑안에서
    행복해요..^^
    그레이스를 통해 하나님영광이 드러나지고
    귀한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니 고마워요

    예수님이 너무 좋은걸 어떻해요~~♥

    어떠한 원수앞에서도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춤추고 기뻐하는 예수님께만 눈멀어버린
    그레이스의 삶을 축복해요
    러뷰 ~♥

  • 12.07.09 15:25

    주님...사랑해요!!!
    휘경이의 하나님은 너무 멋져요!
    나의 하나님도 짱!
    꿈으로 환상으로, 또 말씀으로
    확증하시는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과 첫사랑에 빠진 예쁜 그레이스.
    주님, 감사해요...
    저도 그 고백 뿐이네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그레이스~

  • 12.07.09 15:28

    할렐루야 ~~~아멘
    자매님 넘 예뻐요 ^&^
    예수님이 보시기엔 얼마나 예쁘실까요~~~까물러치거에요^*^
    자매님^^사랑하고 축복해요~~~^&^

  • 12.07.10 03:57

    사도행전 22 장, 귀한 말씀을 받았네요.
    말씀을 보니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으니 그것이 증인이
    되게 하셨다 했어요.

    그러나 예수를 핍박하던 바울이 예수만나 변회된
    간증을 하면 사람들이 믿을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너를 이방인에게
    보내겠다고 하시네요.

    나도 처음 예수님 만나 전도하니 열매도 있고
    했는데 점차 삶의 모든 부분에서 예수가 나타나야
    하니 옛 사람이 깨어지고 갈 2:20 이 실제가
    되게 하시었지요.

    자매님은 일찍 성령을 받았고 주님과 동행하니
    그 음성을 잘 따라가며 평안하게 인도 받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직 예수님만 보고요^^

  • 12.07.10 07:53

    할렐루야~~~! 나도,,,

  • 12.07.10 11:18

    달달한 간증이네^^ 너무 귀하고 예쁘고 아름답다~
    쭈욱 지치지 않고 좁지만 사랑이 가득한 길로 달려가기를~~

  • 12.07.10 18:15

    가슴이 벅차고 감사해서 이런 고백을 한 것인 줄 알지만 호다는 지원병이 아니라 징집병,
    주님, 제가 할게요가 아니라 성령이 띠를 띠고 끌고가시니 따라가는 것이지요(이렇게만 해도 엄청 바쁨)
    영혼육이 예수님으로 가득하면 흘러나올 것이 예수님밖에 없고 저절로 증인의 삶이 되는 것이지요
    그레이스 안에서 예수님이 이미 그렇게 일하고 계신 것을 보고 감사해요

  • 12.07.10 19:18

    그레이스를 그냥 두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빠가 좋아요
    하나님 아빠가 그레이스 뻘쭘! 할까봐서 금자리에 사람들을 보내주시는 장면도 열어주시구요
    그레이스가 왜 달라졌을까! 하면서 궁굼해서 물어오기도 하구요

    아..
    가만두지 않은 하나님 아빠와
    가만히 있지 않은 그레이스 딸과
    닮았어요

    감사하고 기쁘고 좋아요...
    사진속에 점프하는 그레이스가 보고파요...^^

  • 12.07.11 08:21

    지원병이 아닌 징집병.... 이었네요!!!
    성령님이 띠를 띠고끌고가는데로 따라가는 것만도 정신없다 하신 여호수아 님의 말도 ...
    그렇게 하시도록 내 힘을 빼고 내어드려야 하는 거예요...

    자매님 간증을 보면서,,, 귀한 것을 또 알게 되요... 같이 함께 가요... ^^*

  • 12.07.11 15:34

    주님이 그레이스 자매를 이모저모로 예쁘게 빚어가시는 것을 보는 듯 합니다.
    길을 나서면 나를 위하여 평탄한 대로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죽 뻗은 한갈래 길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나 주님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오르막 내리막 굴곡도 있고
    사잇길도 있어 그 길로 들어가고픈 유혹도 받습니다. 그 길을 걸어가면서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면서 담대히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자매를 하나님은
    주님의 증인으로 반드시 세우실 것임을 믿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 저 또한 그러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 12.07.13 13:58

    주님의 증인으로 서기를 원하는 자매님의 그 마음이 참으로 예쁘고 귀해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셨네요.
    간증만 읽어도 성령의 감동으로 제 마음도 뭉클뭉클...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자매님을 한없이 축복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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