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에
편견에...
낡은 틀속에 가두지않고
그저
친구이기에...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그래서 진정
그래 ,
이런게 친구구나하고
언제나
마음이 빛이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오늘
박사모
원주지역 정모
닮은 마음을 지닌 사람들의 만남은
쉬 가슴을 열고
함께 하는 열정이 있어 좋다.
사랑하는 마음도
좋아하는 느낌도
함께 하는 기쁨도
서로 닮아 있기에
친구이고
동지였다.
원평.화랑.봉양.오리발.일편단심 민들레.요나단.비단새 ,마포나루.필승혜.가을에.백이.시루봉
시민의 발.
먼저 일어나신 몇분.....
모두
해맑은 웃음을
순박한 마음을 가진....
귀한 동지였다.
만남이 있어
든든한 우리들
나누어진 마음을 모아
또다른 성취를 맛 볼 그날을 위해...
진한
노력을 함께 하고싶다.
이 소중한 인연을
가슴깊이 ....
간직하고픈 지금....
원주지역 터주대감 겸 길나잡이......원평님
잰틀한 신사.... 봉양님 ( = 찜질방 동행을 굳이 사양한 이유는.....댁내 영원한 평화를 위해서 ....)
영원한 이웃집 아저씨......오리발님 (= 대단한 근력의 멋장이 싸나이.....)
지킴이 ......시루봉님 ( = 명카수.....매력이 넘치는 )
모습만 든든한 맏형 그러나 장난끼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일편단심 민들레 님 ( = 무뉘만 맏형...)
참사랑 지기....화랑님 (= 남다른 열정에 감격했습니다....)
알뜰한 살림꾼...비단새님 ( = 초대 전화가 고마웠습니다....)
보수의 화신 여장부....마포나루님 ( = 모습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
한결 같은 수호천사.....요나답님
구엽고 따스한 마음을 지닌 승부사.....필승혜님
무관의 제왕 막내....백이님 (= 화끈한 뒷풀이 솜씨는 파격이었지......)
시민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시민의 발 님
모두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우리가 지닌 정성을 다해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 빛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박사모 원주지역 화이팅!!
늘
건강하세요....
PS : 낡고 삭은 메모리 탓에(= 용량부족....) 대명을 기억하지 못해 인사를 못한 분께
죄송합니다.
첫댓글 빈초님 후기담을 읽으니 원주정모 잘 치르셨나봅니다.원주박사모 발전을 위한 회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었군요.참석치 못해 죄송 합니다.보이지 않는곳에서 원주박사모를 지지하겠습니다.오늘 원주정모 축하드립니다.
빈초님~~~추카추카 합니다~~~^^~* 홧팅~~★
빈초님.. 오늘 만나뵈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그 먼길을 오신 그 마음에도 감동했습니다.. 손님대접도 제대로 못해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좋은 글과 함께 어쩜이리도 울 원주박사모 님들을 좋게 잘 표현을 해주시는지요.. 감사하구요.. 담에 또 뵈요..
아름다운 동양화 한 폭을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너무 이쁩니다. 우리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빈초님 고마웠습니다. 찜질방 동행 약속드렸는데 사라지셔서 서운했습니다. 저축해 두겠습니다. 늘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현 강원박사모의 근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원주에서 좋은사람 좋은마음을 가진 분들과 의 모임 ! 강원박사모의 미래가 보입니다. 앞으로 쭈~욱 화이팅!
빈초님! ^^ 이렇게 먼길(속초^^) 마다않고 원주정모에 참여해 주신 것에 정말 감격했답니다. ^^ 님이 계셔 영동 북부 박사모가 곧 그 기개를 펼칠날이 눈앞에 선하더군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함께 힘을 모았음 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포근한 밤이였습니다~! 뜻이하나이기에 정겨웠고여~!!
빈초님 잘가셨는지요..지송합니다.... 소주는 못하는데 분위기에 맥주까정 먹고는 아직도 속이 ....말썽입니다..좋은 만남 좋은 인연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빈초님 즐거운 시간되셨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잘 도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빈초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원평님 수고 하셨어요. 저도 참석을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죄송... 다음 강원 박사모 정모때 뵈여.
즐거운 시간들 되셨네요,유익한 하루 2007 그날 까지..... 원주 박사모님들과 아름다운 글 주신 빈초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빈초님 참석고마웠고요 저 무늬만 맏형이람니다 건강하시고 다시만날그때를위하여
먼 길을 달려 오신 빈초님이 계셨기에 이번 만남은 정말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빈초님께서 진지하게 들려주신 박대표님 사랑하는 방법, 명심하고 지켜 가도록 하겠습니다.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