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날 밤새 내린 폭우로 인해문내면 사교길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댁이 침수되어 안방까지 물이 들어찼습니다.이에,문내봉사회(회장 김영례)는 면사무소 직원과 함께침수된 집을 찾아 안방에 물건들을 걷어내고주변 하수구 정리등을 함께 도왔습니다.그리고,실의에 빠진 어르신을 위해 위로 해드리고면과 협의하여 반찬서비스 제공 등 막힌 하수관 처리 등똑같은 피해가 재발 하지 않도록 조치할것을 약속 드렸습니다.
첫댓글 해남지구협의회 문내봉사회 김영례 회장님과 봉사원여러분 수해복구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아울러 실의에 빠진 어르신께 반찬을 만들어 전달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김영례 회장님 봉사원님들 " 수해복구 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해복구에 최선을다하여 협조하고 도우미를 하신 해지협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힘내세요
첫댓글 해남지구협의회 문내봉사회 김영례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해복구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실의에 빠진 어르신께 반찬을 만들어 전달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김영례 회장님 봉사원님들 " 수해복구 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여 협조하고 도우미를 하신 해지협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