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있으니
맘이 바쁨니다
너무 허연 머리카락
염색도 해야하는데 염색 하러가는것이
젤로 귀찮음~~
구슬언니 주신 뽀빠이
잘 자라서 주길~~
같이주신 아이는 어항에 넣고
(넘 더우니 수초도 녹아버렸거든요)
남은건 바구니에 물꽂이~~
작은 잎꼬들 살겠다고 힘내고~
먼로철화 한달만에 물 주었어요
단단해진 입장~~
조금화상있는데 괜찮아질것 같아요
한주도 좋은시간보내세요
뽀빠이 귀욤^^
수초가 녹아서
대신 어항속에 심었어요
여기에 심었어요
구피들은 다 숨어서 안보이고^~ㅎ
남은건 바구니 물꽂이
작은 잎꽂이들 뿌리내리고 올라오네요~~
모진 주인이 한달만에 물을주었는데
말랑거리던 잎장들이 단단해졌어요
다행^^
첫댓글
9월엔 괜시리 맘이 바빠요~^^
게으름 발동 가족 모임을 할까말까 망설이고~ㅎ
날씨는 아직 덥지만
9월부터는 날자가
천천히 가길 바래요
한달시작하다보면 금방지나갈테죠~ 쪼꼬미들짱짱하네요
9월은
더 빨리 지나갈것 같아요~~
뽀빠이 아니고 세레우스쿨라 ㅎ
뽀빠이 없어요?
다른데..
녜~~
이름 바꿔 놓을께요~~
이름도 어려부요~~
@손유 네오마리카 그라실리스.
녜~~
한참 외워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