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걱정 없이 그저 흘러가세요
자식 그리우면 출렁이며 흘러가세요
어머니 가꿔준 청산이 푸르니
곱게 삭아진 뼈 강물이 되어
어머니 편안히 흘러가세요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506249131
잊을 수 없는 대화_소하
종일 걸었습니다 나의 말과 당신의 말은 마치 춤을 추는 듯이 우리, 라는 리듬 위에서 _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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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숙연해집니다 흘러가는어머니를 바라보는 새 한 마리 자식을 보고 있는 우리가요
늘 관심 감사합니다.
첫댓글 참으로숙연해집니다
흘러가는어머니를 바라보는
새 한 마리 자식을 보고 있는 우리가요
늘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