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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사랑앓이
시하 추천 0 조회 194 24.06.03 07: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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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07:37

    첫댓글 저런 103호 할머니 속상하겠네요.
    나중에 나타난 205호 할머니에게
    남친을 뺏기다니
    그나저나 할아버지는 도데체 뭔가
    왔다갔다 해도 되는건가
    동거를 한다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 작성자 24.06.03 16:35

    그할배 밉지라

  • 24.06.03 07:42

    사랑은 못하고 사탕만 먹고 계시나? ㅎ

  • 작성자 24.06.03 16:35

    ㅎㅎ 네 긍가벼요

  • 24.06.03 08:00

    사랑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아마도 그 할아버지는 남다른 따스한 인성을 지니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

  • 작성자 24.06.03 16:36

    애교많은 할머니한테
    맘 갔나봐요
    그런데 그 나이에도 사랑이 있다니,,

  • 24.06.03 08:10

    ㅎㅎㅎ
    머잖아 그 아파트 값
    상승 하겠네요.ㅋㅋ

  • 작성자 24.06.03 16:37

    떨어지는게 아니고요?

  • 24.06.03 08:26

    1층 할머니~
    걱정됩니다 마음을
    추수려야 할텐데~

  • 작성자 24.06.03 16:39

    할매 죽을상이더만요

  • 24.06.03 09:45

    ㅉㅉ 노년의 사랑 때문에 그나마 명 짧아 지겠네...
    여튼 사랑은 좋은 가벼....
    난 언제나 사랑에 얽혀 질까...^*^

  • 작성자 24.06.03 16:37

    기다려보세요ㅎ

  • 24.06.03 10:18

    할부지 할무니
    모두 싱글이니
    선택은 자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면 좋겠어요
    사하님
    주변에 일어나는
    삶이야기 재미있게
    쓰셨어요

  • 작성자 24.06.03 16:38

    ㄱ친찮이시죠?

    감사합니다

  • 24.06.03 13:18

    104호 할부이 세상을 잘 못 살았네요
    그러한 처세로 산다면 욕만 들어 묵죠
    행동과 말을 똑 바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요
    썸을 탔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는데 ㅎㅎㅎㅎ
    아무리 선택이라 하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하는 선택이라면
    안하는 것이 맞죠 그런데 시하 할무이요 개아 뭘 알아야 사랑을 물어가죠
    모리니 안물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행동을 바로 못하는 사람을
    개 보다 못한 인간이라 말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6.03 16:34

    저는 사랑 몰라요 ㅎㅎ

  • 24.06.04 06:39

    사랑의 마술,
    참 고약하고도 본인들에게는 달콤한,
    어마무시한 마력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04 10:25

    나이완 무관한가 봐요
    신기하죠..

  • 24.06.04 08:59

    사랑의 실패를 맛보신 할머니
    얼른 다른 할아버지 이어지시기를~♡

  • 작성자 24.06.04 10:25

    연하랑 만남 좋겠어요
    근데 그 할머니 상태가 영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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