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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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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전업주부 현실적 문제 말해주는 달글 캡쳐+쩌리댓추가
자세도습관이다 추천 0 조회 7,831 20.07.25 21:58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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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5 22:04

    첫댓글 하긴.. 입출금통장하나도 만들기 어렵네 하다못해 알바소득증명이라도 해야하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25 23:22

    진심 공감 ... 퇴사안했으면 좋겠음 ㅋㅋㅋ 그거 다 뒤에사람들한테 돌아온다고

  • 20.07.26 17:22

    진심 공감 ㅠㅠㅠ 육휴 다빼먹고 퇴사하지마 본인들 커리어 끊기고 남편의 노예 자처하는거야 내알바 아닌데 남아서 일하는 여자들 앞길 막지말라고ㅡㅡ

  • 20.07.25 22:07

    아진짜 너무 짜증나.........비혼결심했지만 얼마나 오래일할 수 있을까 무섭고...

  • 20.07.25 22:13

    받고 결혼을 곧죽어도 하고싶으면 본가에 있는 재산 무조건 끌고 들어가
    아들한테 더 해줄거라고 지레 포기하지 말고, 남편이 집 해오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고 뒤로라도 챙길거 다 챙겨서 가
    개지랄을 떨어서라도 남형제 2억 받으면 나도 2억 해달라고 해
    적게해가나 많게해가나 시가가 좆같은 거 매한가지라는데 그러면 적게 해갈 이유 있나? 재산분할시 특유재산이라 이혼할 때도 유리해
    제일 쓸모없는 게 혼수임....

    정말 굳이 남자 못잃겠으면 연애할 땐 10:0 하고, 결혼할 땐 자기 재산 최대한 많이 갖고 들어가는 게 답임
    어짜피 모부세대는 결혼할 때 상속할 때만 자식 챙겨주려고 해
    남형제만큼은 받아가 제발

  • 20.07.25 22:10

    울아빠 나이 70 넘으셨는데 아직 일 해 ^^ 전문직은 아니지만 막노동 하루벌이도 아니고 4대보험 제하는 일반 직장인임~ 사무직 70대 할머니 이야기 인터넷으로라도 들어본 적 있는 사람~

  • 20.07.25 22:14

    근데 나도 저 생각 해
    내 경우엔 친엄마아니고 새엄만데
    새엄마가 돈으로 갑질할때마다(학생때 속옷 생리대 이런거 사달라했을때)
    그게 왜 엄마돈이야 아빠돈이지
    이 생각 수도없이 함
    돈안벌꺼면 집에서 제대로 살림이라도 하지 이런생각도 함 (새엄마가 집안일 한 적 없음. 사이비에 빠져서 집에 잘 있지도 않음 ㅎ)
    웃긴건 나한테 맨날 빨리결혼하라함ㅋㅋㅋ 일 때려치고 자기처럼 편하게 살으라고ㅋㅋㅋㅋ 속으로 내가 자기 개 무시하는건 알랑가ㅎㅎ
    난 그래서 직장 절대 안그만둘라고 ㅎㅎ 오래다녀야지

  • 20.07.25 22:11

    마트 캐셔 알바할 때 뼈저리게 느꼈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잊혀졌던 거 생각남...이 글 고맙다... 사별 후에 식당에서 생애 처음으로 일하시고 경제활동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아..

  • 20.07.25 22:12

    결혼안하고도 요즘 미래가 너무 걱정돼.. 소위말하는 물경력인데 이 일 얼마나할 수 있늘까싶고 진짜 어떡하지 ㅠㅠ

  • 내친구는 청소 빨래 집안일하는거 넘 조아해서 전업 주부 하고 싶다길래 그냥 그쪽으로 취직을 하라햇음..

  • 20.07.25 22:16

    진짜 한남뭘믿고 인생을맡겨

  • 20.07.25 22:24

    중년쯤되잖아? 원래집이 잘살고 물려받을재산이 많은거 아니면 전업주부였던 분들 잘못걸리면 남편은퇴 실직 사별 이혼으로 인생 내리막길 가속도가 진심 장난아님..형제자매들도 그때쯤되면 진심 못본척하는경우도 많고..내가 젊었을때 무슨대학나왔고 어떤회사에서 일했는지 하나도 소용없더라. 설령 돈이 좀있어도 사회경험없고 중년쯤되서 사회뛰어드니까 돈까먹는것도 허다해. 지금이 문제가 아녀 자식들어리고 나젊었을때는 이거 안와닿을수있는데 중년되면서 달라지는사람들 정말 많아 소수케이스아님.

  • 20.07.25 22:51

    맞어..엄마한테 얘기 들음 진짜 앞일 모르더라..쭉 잘사는 사람도 있고 평생 독신으로 장사하고 잘살다가 중년되서 남자 잘못만나 결혼해서 난리나기도하고

  • 20.07.25 22:23

    진짜 띵글이다

  • 나 우리 아파트앞 정류장에 앉아있었거든
    근데 초딩 남자애들끼리 너네 엄마는 뭐하셔? 이러는데 어떤 애가
    우리 엄마? 놀아 백수야 이러더라
    걔가 입고 있는 옷, 오늘 먹은 음식, 정리된 집안 전부 엄마의 노동으로 이루어진건데 전업주부라고 집에서 노는 사람이 되어버림...
    초딩때부터 그렇게 생각하는데 큰다고 달라질까

  • 20.07.25 22:25

    육아노동 가사노동엔 시발 정년퇴직도 없고 경력도 안쳐줘 그게 바로 노예짓이라고 몸 갈아넣고 정신도 쳐갈아넣는거야 근데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당연한거라고 한다? 그걸로 ㅎㅌㅊ취급도 받는거 일도아님 디즈니영화처럼 결혼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야 그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퉁칠 인생이 아니야 사람에겐 커리어와 자립심이 중요해 결혼한다고 다 포기하지마 제발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거 ㄹㅇ이야 이거 진짜 중요해

  • 아무리 사랑 어쩌구해도 돈 앞에서 니가 뭐했는데 이거 나옴 돈버는 사람이 가정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걍 서열1위가 되는거야 중요한 순간에 전업 주부? 아무 의견 못내 돈이 없으니까 돈 조금씩 모아놔도 온전히 자기돈이라고 쓰기도 힘들고 집안일이 좋으면 청소업체에 취직을 해서 돈을 벌어 그냥,, 난 진짜 우리집 보면서 비혼다짐해 평소엔 잘 지내다가도 앱기분 안좋으면 그냥 다 설설기어야해 어쩔 수 없더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26 01:28

    어머니가 어떤 스탈이신지 모르겠지만 나라면 그냥 엄마이름으로 빼서 적금을 따로 들어둘듯......

  • 20.07.25 22:42

    인스타에 조변호사의 이혼일기?그 만화 보고 빡 이해됨..빈곤층으로 떨어지는거 감당하고 이혼하더라고.. 그거 보고 실제로 무스펙 전업은 참고 사는 분들 엄청 많겠다 싶었음 ㄹㅇ오싹해

  • 20.07.25 22:52

    진짜 주기적으로 끌올해서 다짐해야할 글인듯ㅠㅠ

  • 20.07.25 22:54

    단순히 나는 안낳아야지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는 비상한 머리를 가진 나여쓰면,, 참 좋았겠다,,

  • 20.07.25 22:59

    와우...애비가 딸한테 성범죄 저지르면 엄마가 탄원서 쓴다는 거 충격적이네

  • 20.07.25 23:05

    이게 너무 충격이다... 제발 일 그만두지마 피치못하게 임출육때문에 일 그만두더라도 기술이라도 배워서 언제든 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대비해둬

  • 20.07.25 23:10

    진짜...나 돈많은 한남 결혼 문턱까지 가서 양가허락하에 동거도 했는데...나 그때 내돈안쓰고 걔 카드썼거든? 부모님 크리스마스선물 시모는 루이비통지갑 사드리고 우리엄마는 디퓨저 사줌..ㅋㅋㅋㅋㅋ그때 뼈저리게 깨닫고 조용히 탈출함

  • 20.07.25 23:12

    그땐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이랑 운동하고 인테리어하는데 1도 안행복했어 지금 그때 공백 만회하려 하루에 6시간도 못자고 투잡뛰는데 훨씬 행복해

  • 20.07.25 23:46

    일해야해.. 여자들 진짜 일했으면 좋겠어..

  • 20.07.25 23:46

    하... 40대 후반에 명퇴해야지 생각했는데 존나 악착같이 버텨야겠다고 느낌...

  • 20.07.26 00:25

    ㄹㅇ 부끄럽지만 나도 뭐만 하면 아빠한테 일른다고 했음 ㅠ

  • 일해야돼... 본문에 내 가족이 아픈데도 남편한테 돈 빌려야된다는게 찐이야... 우리 아빠 6형제인데 보면 처가에 돈을 턱턱내는 사람이든 짠돌이든 "베푼다"는 어떤 시혜적 태도 다 가지고 있음

  • 20.07.26 00:36

    남자들 다 돈못벌게해야함 ㅡㅡ 빡치네 가사노동 얕잡아보는거.. 남자가 가사노동하고 여자가 돈벌어오는집은 또 남자칭찬하잖아 ㅋㅋㅋㅋ재수없어

  • 지금나...냄편보다 좋은대학 나왔는데 애낳고 경단. 무시당함...다시 돈벌면 이혼각 재는중.

  • 20.07.26 00:46

    하.. 뒤통수가 찌릿하게 싸해지네..

  • 20.07.26 01:21

    제발 일 관두지마 그리고 남자한테 의지할거리를 만들지마
    나 몇년전에 판매 알바했을때 중년 여성분들 많이 일했는데 결혼출산전엔 잘나갔던분도많았고 그분들 계약직이지만 일하면서 월 200은 받으셨거든 놀랐던게 대다수가 운전못하거나 장롱면허라 남편이 아침에 태워다주고 일끝나면 태워감 남편은 나이들어서 퇴직해서 돈벌이안하고 아침저녁으로 차만태워다주고 여자가 벌어온돈 쓰는데도 집안일에 밥차리는건 당연 여자분들이 다 하더라 여남 바꿔서 남자가 나이들어서 퇴직하고도 이백벌어오면 본인이 집안일이나 밥할거같아? 안해 운전도 본인이할걸
    여자가번돈쓰면서 출퇴근길 태워가는게 셔터맨이랑 다를게뭔가싶었음 윗세대야

  • 20.07.26 01:28

    시대상황이 그랬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우리세대는 배울수있는데 제발 남자하나믿고 다 포기하지말았음 좋겠어 중년분들이랑 일해보면 진짜 남자들은 할많하않이고 여자분들은 살림하다가 나와서 돈도벌어야되고 남편돌보고 자식돌보고 고생고생이야 그분들은 돈벌어서 자식이 잘되고 그 자식이 착해서 생활비보내주는게 베스트일정도임.. 근데 그럼 믿는대상이 남편에서 자식으로 바뀌는거지 근데 모부 죽을때까지 생활비지원하는 자식이 얼마나되겠어 믿을건 나랑 내가가진 돈밖에 없는거같더라

  • 20.07.26 02:00

    궁금한게 결혼 준비한다고 일 그만 두는 사람들은 진짜 뭐야? 남자들이 결혼 준비한다고 일 그만두는거는 한번도 본적없은데 여자들만 다 그만둠

  • 20.07.26 02:23

    여자들이 사회적 위치에서 물러나면 안돼 . 진짜 도태된다

  • 20.07.26 03:42

    결국 결혼과 출산 육아 모두 여자가 희생하는 부분이 절대 다수라는것 ㅠㅠ.... 다시한번 비혼 비출산 다짐하고 감

  • 20.07.26 05:48

    전업주부 되면 자기효능감도 낮아지는 거 같음... 우리엄마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연년생 나랑 동생 낳았는데... 아빠가 자기 인생에 구원자라고 말함;;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내향적인 우리 엄마 성향도 있겠지만 이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내가 할 수 있겠어? 이게 디폴트야... 솔직히 난 엄마가 전업주부인거 부끄럽진 않은데 다른사람들 중에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 있을 거 같아서 대충 엄마 일 다니신다 함...

  • 20.07.26 09:36

    결혼한다고 애태어났다고 살림한다고 그만두는 한남 한명도 못봄 전부 여자지.. 주변만봐도 배울만큼 배우고 커리어 낭낭했던 이모들 애 다키우고 결국은 전공도 뭐도 필요없는 캐셔나 공장일 하러가잖아

  • 20.07.26 11:00

    전업주부로 살면 남편 성매매 바람 다 흐린눈하고 살아야하는거 진짜....
    그나마 딸 낳으면 엄마 안쓰러워하고 챙기겠지만 아들 낳으면 엄마는 아빠돈 쓰면서 편히 산다고 생각하는 놈이 태반이야

  • 20.07.26 13:11

    맞아 우리엄마 건물이랑 땅 엄청 있어도 신용카드 만들려고 그러면 남편 한테 허락받아야 한다고 거절당함

  • 20.07.26 20:25

    댓글보면서 깨달았는데 전남친이랑 사이를 끝내지못하고 질질 끌고가고 있는 상태가 결혼인거같아; 갑자기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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