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회창님 sla 의 수혜주로 불리고 있는 단암전자통신[04067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단암전자통신은 지난 14일 종가 대비 14.88% 상승한 1천660원을 기록,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단암전자통신의 상한가 기록은 광운대 강연 동영상으로 이명박dml 'BBK 실소유'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것과 맞물려 주목된다. 단암전자통신은 최대주주인 이성혁 대표가 이회창님과 한 다리 건너 사돈지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명박dml 'BBK 실소유'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이명박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줄줄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 후보의 대운하 공약으로 인해 이명박 관련주로 꼽히는 특수건설[026150]과 삼호개발, 이화공영, 홈센타 등이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신천개발(-13.37%)과 현대통신(-10.54%), 세중나모여행(-11.06%), 삼목정공(-12.28%), 리젠(-10.47%) 등 다른 이명박 관련주들도 대체로 10% 이상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명박의 거짓말 행진에 관련주식도 거짓말처럼 폭락세를 계속이어갈 방침이니 이를두고 우리들은 흔히
"사필귀정"이라한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서특필할 사건이네요....이글도 공지로 ㅎㅎㅎㅎ
당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