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행용 가방이 바퀴 부분이 날아가 버려서(?) 운반시에 아주 불편을 겪고 있거든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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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벤쿠버에서 수리할 만한 곳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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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기에는 돈이 많이 들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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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자니 끌고 다니다가 허리 버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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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짐 찾을 때 보니까 황당하게도 제 suitcase가 지금의 이 모양이 돼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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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항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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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눈물을 머금고 분을 삭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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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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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도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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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곳은 수작업을 하는 일은 인건비가 비싸서 많은 돈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웬만한건 직접 고치져. 여행용가방이 셈소나이트나 뭐 그런거면 대리점에 가시거나 백화점에 가시면 고쳐줍니다. 하지만 일반적인것이면 따로 고쳐주는 곳은 없습니다. 손수 고치기 힘드시면 커리어를 따로 사서 싣고다니시는 수 밖에.....
첫댓글 이곳은 수작업을 하는 일은 인건비가 비싸서 많은 돈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웬만한건 직접 고치져. 여행용가방이 셈소나이트나 뭐 그런거면 대리점에 가시거나 백화점에 가시면 고쳐줍니다. 하지만 일반적인것이면 따로 고쳐주는 곳은 없습니다. 손수 고치기 힘드시면 커리어를 따로 사서 싣고다니시는 수 밖에.....
접고 펼수있는 간편한 것인데 가방파는 곳이나 케네디언 타이어에서 30불내외면 살 수 있습니다.쌀 사가지고 올 때 편리하져^^ 근대 여행가방이 대현이면? 곤란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