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6] 쌈 채소 모종하기
새벽에 자오쉼터로 퇴근한 이학우 집사님.
어제 사다 놓은 쌈 채소 모종을 민 집사님과 함께 심었다.
민 집사님이 지난주에 심은 쌈 채소와 함께
푸짐한 식탁을 차리게 될 것이다.
갑자기 삼겹살이 생각난다.
첫댓글 얼른 쌈채소 자라서 삼겹살 파티 거하게 하셔요
ㅎㅎ 함께 먹을까요? 이눔의 코로나만 아니믄...
@민들레 슝 날라가고 싶네요
첫댓글 얼른 쌈채소 자라서 삼겹살 파티 거하게 하셔요
ㅎㅎ 함께 먹을까요? 이눔의 코로나만 아니믄...
@민들레 슝 날라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