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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시상황 선포와 끝나지 않은 유월절의 소망 - 홍의봉선교사
1) 글을 올리지 않고 조용히 예비하고 있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북한의 전시상황 선포로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할 것 같고, 또 유월절의 가능성을 제기했었던 만큼, 마무리를 해야 할 필요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유월절로 부터 시작되는 7일간의 절기의 정식명칭은 <Unleavened Bread Feast> (무교병의 절기) 입니다. 매년 유월절이 시작되기 하루 이틀전 부터 유대인 가정은 난리를 치르게 됩니다. 그것은 집안에서 누룩이 든 빵이나 과자 등의 모든 품목을 수집하여 제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예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하지만, 지나친 낭비라는 비판도 있어, 외부 장소에 일단 보관해 두었다가 7일의 절기가 끝나면 다시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처럼 철저히 누룩을 제거하는 이유는, 누룩은 죄를 상징하기 때문에 절기동안 성결함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로 부터 무교병 절기의 7일을 시작하게 되고, 유월절 이후 첫번째 맞는 안식일 다음날 즉 주일날 이른 아침, 일찍 익은 보리 한단을 성전에 가지고 들어가 흔들어 열납했는데, 이 날을 초실절(First Fruits Feast) 이라고 하며, 바로 이 날 예수님이 첫 열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7일간의 무교병 절기가 다 끝날 때 까지는 여전히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며, 특히 8 이 중요한 의미를 가짐으로 8일째 까지는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항상 예비되어 있어야 하지만, 이런 특별한 절기 때는 평상시 보다 조금은 더 주의를 기울여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금년 유월절은 3월 25/26일로 부터 시작되었지만, 고대 이스라엘에서 새 달을 시작하는 방법에 의한다면 하루 이틀 늦어질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2) 제가 이번 유월절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1983년 종려주일에 맞추어 처음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되면서 부터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몇달전 부터 성지방문을 애써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종려주일에 맞추어 성사되었던 것입니다. 당시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오랜 기간이 지나고나서야, 주님께서 특별한 뜻이 계시어 그때에 맞추어 허락해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종려주일에서 유월절로 이어지는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종려주일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그 도성을 보시고 우시면서,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배경은, 다니엘 9장 24-25절에 의거, 바로 그 날이 메시야가 나타나는 날임을 자기 백성이 알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기를 배척하고 처형하게 됨으로써, 긴긴 고난의 역사를 통과해야함을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비극은 그 긴긴 고난의 역사를 통과한 후 고토로 돌아온 오늘날에도 그들은 아직도 그 진실을 깨우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또다시 유월절로 부터 시작 될 마지막 고난으로 그 비극의 반복을 통해, 택한 백성을 다루려는 하나님의 뜻이 계실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더욱 비극은, 택한 백성의 실패를 통해서 이러한 진실을 터득하고 예비되었어야 할 교회마저도, 택한 백성과 동일하게 영적 눈이 가리워져 무지하게 되었고, 결국 고난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권고 받는 날> 은 택한 백성을 위한 날이기고 했지만, 동시에 교회를 위한 날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월절날 이스라엘을 향한 구속사역이 일시 정지되었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옆구리를 찔리심으로 배필이 될 성도(교회)들이 나오게 되었던 만큼, 유월절을 항상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하고, 특히 땅과 하늘에서 압도적인 징조들과 싸인들이 나타나는 현 시점에서의 유월절에는 오실 메시야를 맞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야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소수만이 메시야를 영접하였는데, 오늘날의 교회시대가 끝나가는 시점에서도 소수만이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천상의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보시며 우셨듯이, 또다시 우시고 계실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유월절을 향한 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나타내셨는데, 새교황의 선출과 오바마의 성지방문이 그 좋은 예였고, 이 카페를 통해서 소개되는 수많은 정보들에 대해서는 모두들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몇가지 다른 예들을 아래에서 추가해 드리기 원합니다.
3)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했던 9.0 의 대지진과 쓰나미의 대재앙을 기억하시는지요? 얼마전 이 사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극영화 "더 임파서블" (이완 맥그리거와 나오미 왓츠 주연)이 한국에서도 개봉되었는데, 25만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낸 초대형의 대재앙을 그려내기는 역부족이긴 했지만, 그런대로 감동 있는 가족드라마였습니다. 그런데 그 대재앙의 날로 부터 이번 유월절날(3/26)까지가 99개월이 되고, 강도 9를 포함하면, 999가 되는 셈이며,
Gematria 에 의하면, 999 가 My Wrath(나의 진노) 또는 Final Purification(최후의 성화)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3월 26일이 지났는데 무슨 소리이냐고 비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유월절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무교병 절기는 7일간 계속됨으로 일단 끝가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4) 작년 1월 8일 거행되었던 Tim Tebow 의 기적적인 게임에 대해서는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 드렸습니다. 그 게임에서 연장전(Sudden Death)의 11(Judgment)초 만에 Tim Tebow 팀이 승리했는데, 그것도 볼을 80 야드 던져 백넘버 88번의 Damurius Thomas 에 연결시키으로써 단 한번의 터치다운으로 게임이 종료되었으며, 따라서 888 이 되는 셈이고,
888은 주님을 의미하는 수라는 흥미로운 분석도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1월 8일로 부터 이번 유월절인 3월 26일까지가 444 일이 되고, 444 는 <계시되었고 또 계시될 모든 진실> 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한국의 사모자들 중에는 숫자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의 사모자들은 대단한 관심과 조예를 갖고 있는 만큼, 그저 참조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5) 일전의 글에서 Robert Rose 라는 분이 Dream 을 통해 받은 두 날을 소개해 드렸는데, 그 중 3월 13일은 새교황이 선출 됨으로써 성취되었으나, 3월 25일에 대지진이 있을 것으로 받은 날은 성취되지 않았지요. 그런데 혹시 바로 그 날 발생한다는 의미가 아니었고, 3월 25일의 일몰부터 시작되는 유월절의 절기 즉 무교병 절기 7일간의 기간동안 일어난다는 의미는 아니었을런지요? 제가 그 분을 변호해야 할 마무런 이유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받는 메시지는 얼마든지 어긋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Robert Rose 의 글에 의하면, 주님께서 3월 13일에 대해서는 직접 말씀하셨는데, 3월 25일에 대해서는 직접 말씀 하시지 않고, 그 날자 옆의 공간에 "Earthquake" 라는 글자가 쓰여 있음을 보여 주시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두 날을 이어서 말씀하시는데, 다른 방법을 쓰셨다는 것이 잘 납득이 되지 않는 대목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유월절로 부터 시작되는 7일간의 기간에 일어난다는 의미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6) Grace 라는 자매님도 미국 사이트들에서는 상당히 신뢰를 받는 분인데, 9년전의 2004년에, 어느 해인지는 몰라도 유월절에 대지진의 대재앙이 연속적으로 발생 할 메시지를 Dream 을 통해 받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almightywind.com/dreams/041230passover.htm
이 글에서 Grace 는 어느 방안에 있는 중, 갑자기 강력한 대지진이 발생했는데, 어찌나 강력히 흔들리던지 다 무너져내리는듯 했고, "지구가 견뎌내지 못할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주님께 도와주시도록 외쳤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듯 하더니 "첫 라운드가 끝나고, 이제는 두번째 라운드이다" 라는 소리와 함께 또다시 강력한 대지진이 연속적으로 덮쳤다는 것입니다. 그때 밖으로 뛰쳐나온 Grace 는 창공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의 만찬을 가지는 아름다운 유화가 실제 처럼 펼쳐지는 모습을 보았고, 그 의미를 주님께 여쭙자 유월절에 그 재난이 있게 될 의미라고 깨우쳐 주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님이 어느 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이번 해일 가능성이 있고, 또 반드시 유월절날이라기 보다는 그 7일간의 기간동안에 일어 날 가능성이 있다고 많은 사역자들은 예상해 보는 것입니다.
7) 위의 항에서 처럼 두 강력한 지진이 만일 현실화된다면, 아무래도 뉴마드리드와 캘리포니아의 대지진이 아니겠는가 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예언사역자들이 주님으로 부터 미국이 나의 땅을 가르려한다면 나는 미국의 땅을 가르는 재앙을 내리겠다고 하시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증언했는데, 뉴마드리드는 미국 중부의 미시시피강을 기준으로 동서를 가르는 지진대가 남북으로 뻗쳐 있는 지역으로서 이미 위험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일전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식방문하여 팔레스타인의 국가설립을 천명했기 때문에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영상물에서 Shane Warren, John Paul Jackson, Sadhu Sundar Selvaraj, John 등의 사역자들이 받은 뉴마드리드 대지진의 증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월 1-2일 경에 대재앙이 발생할 징조에 대해 올려진 영상물도 참조하십시요.
http://www.youtube.com/watch?v=NMfOcAEI-tM
http://www.youtube.com/watch?v=JZuNtFWU0ng
8) 지난 번 글에서 Charity 자매가 받은 <5,6,7,Jesus!> 의 Vision 을 미국의 사역자들이 그동안 여러 경우에 이렇게 저렇게 적용해 왔음을 소개해 드렸고, 지난 Nisan 월 초하루 부터 적용해 보기도 했는데, 만일 이번 유월절로 부터 시작된 무교병 절기 7일간에 대사태가 일어나게 된다면, 이번을 의미했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사모자들 중에는 미국의 사모자들과의 상당한 정서적 차이가 있어서, 임박함만 알고 그저 늘 예비되면 됐지, 그렇게까지 구체적으로 가능성을 유추해 보는 사역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제기 할 수 있고, 또 그런 시도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 처럼 여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매우 구체적으로 징조들과 싸인들을 지켜보며 예비하라고 명하셨음을 상기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즉 집주인이 "해질녘에 오실지" "밤중에 오실지" "새벽 닭이 울 때 오실지" 또는 "이른 아침에 오실지" 늘 살피며 대기하는 하인처럼 지켜보고 있으라 했고, 도적이 들어 올 경점을 살피어 집을 뚫지 못하게 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신부들의 구체적인 Study 를 영역의 침범으로 여기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으리라" 하시며 힘써 찾도록 독려하시고, 그런 노력에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9) 그동안 저의 글을 통해서 한국은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 창세 때 부터 택함과 부름을 받았고, 따라서 정금 같은 순전한 영으로 예비되어 사명을 감당하도록 반드시 한반도에서의 연단은 필수적이라고 저의 견해를 밝혀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정황으로 보아 이번이 아닐까 하는 판단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수없이 반복해 강조했듯이, 1시간 앞을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결코 확고하게 말 할 수 없고, 다만 정보들과 여러 견해들을 객관적으로 전해 드리면서 참조만 하시고 각자가 분별과 판단을 하시도록 도울 뿐입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천번 이상의 실패를 거듭했는데, 그 자신은 실패로 여기지 않고, 전구가 켜지지 않는 방법을 천가지 이상이나 알아냈다고 말했다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인간이 이 우주의 왕이신 성자 하나님과 한 몸을 이루게 되는 복된소망을 위해 천번의 시도면 어떻고, 만번의 시도면 어떻습니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지 않는지요? 지난 정월 초하루를 지켜 보았는데 지나갔다며 비방하는 댓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는데, 오래전 어느 목사님의 설교 중 들었던 예화가 생각났습니다. 어느 성도가 십일조를 드리면 축복을 받게 된다는 설교를 듣고 십일조를 드렸는데, 축복이 없자 몇주 후 목사님께 찾아와 따지고 항의하며 십일조를 찾아 갔다는 예화였습니다. 설사 또 지나가더라도 항상 예비되어 있어야 하는 사모자로서 무슨 손해가 있겠는지요? 계속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 기다림을 주님이 기뻐하시고 상급으로 예비하시고 계심을 잊지 마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10) 그리고 댓글 하나 하나 다는 것 까지 주님께서 다 아시고 계시는 만큼, 이 예사롭지 않은 때에 극도로 조심해야 할 줄로 압니다. 저는 상당히 Open 되어 있으며, 정당한 논쟁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그러나 제가 마치 특정한 날을 못박은 것 처럼 몰아가면서 진실치 못한 비방과 트집을 잡는 정죄는 삼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정죄하는 영>이 어디로 부터 오는 영인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죄하는 댓글을 올릴 때 자신을 스스로 노출 시키는 어리석은 행위가 아닐런지요? 어쨌든 모두를 화평함과 사랑으로 포용하며 축복합니다. 끝까지 잘 예비되시고 승리하십시요.
첫댓글 아멘.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홍선교사님 말씀처럼 해외 페이스북에서는 올라오는 휴거사모자들의 예측성글에 토를 다는댓글들이 거의없도군요...격려와 감사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는 댓글이 대부분입니다..즉시 이해할수없는 대목이 있다면 칼을준비하시기보단 생각의 한켠에 선반을준비하는 여유로움을 가져보면 어떠실까요..^^ 우리도 해외사모자들처럼 격려.위로.감사로 화답하며 배려하는 성숙된 까페문화를 만들어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도 늘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라며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꼭 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홍선교사님의 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깨어있도록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과 이곳의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오실때까지 매일매일 준비되어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들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그러잖아도 매일 몇번씩 들어와 보곤했는데 이제야 올리신 글을 봅니다.
그래요.. 어느 해마다 365일 계속해서 절실히 기대하며 예비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2013년들어 교회에 추수할 만한 열매들이
말씀으로 준비됨을 보고있기에 이번 절기를 더욱 기대했습니다.
오심을 기대할 때마다
스스로 과연 주님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돌아보며
말씀들을 다시 새기며 다시 보혈로 예복을 정결케 합니다.
이는 주님 오심을 사모하는 신부된 자들에게 유익입니다.
졸며 잠든 자들을 깨우는 나팔소리와 도 같습니다.
주님께로 더 가까이
더욱 깊은 사랑의 말씀속으로 들어가 묵상함으로 주님을 만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됩니다
참고 사이트 : http://cafe.daum.net/worldqna
아멘!!선교사님의 사역위해 기도합니다.마라나타~주님..아직 깨어나지 못한 영혼들 이 글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 하시고
늘 깨어 말씀으로 기도로 열심히 신부단장되어 정결한 신부로 거듭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 각자의 영혼에는 聖神[靈]께서
내주해 계십니다.신부되려는 소망도
성령께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끝까지 책임져주실 분도 성령이 아닐까요?
주님께 순종하며 묵묵히 기다리는 자세또한
신부다운 순종일 것 같습니다.승리하십시요.
아주 늦게야 철이든 주님의 신부입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