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폴러브 여행 골프 등산 탁구 304050 405060
 
 
 
카페 게시글
종교인 나눔터 [기독교] 22차 기도원모임 후기입니다(@ 한얼산, - 햅반). ^^
단테 추천 0 조회 855 08.11.15 10:4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15 15:11

    첫댓글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너무 좋네요^^ 다음엔 저도 함께 할 수 있기를..~**~

  • 작성자 08.11.17 06:29

    글재주가 부족하고 몸도 불편해서 실제의 분위기를 반도 못 살렸습니다. 현장의 뜨거운 감동과 은혜란 미루지 마시고 꼭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

  • 08.11.16 19:15

    와우~~멋진 후기~~당신을 후기 햇반으로 임명합니다...참...넘어지신 왼쪽기브스한 어깨는 어떠셔요... 빠른 쾌유를 바라며....샬롬~~

  • 작성자 08.11.17 06:32

    멋진 후기 앞에 '외모만큼이나'가 빠졌어요. ㅠ,.-) 임명에 감사드리고요. 누님의 간절한 염려 덕분에 하루 빨리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샬롬~~

  • 08.11.17 13:16

    뭘..그정도야..싸나이가..ㅋ... 참고로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교통사고로 인한 손가락부상으로다 기부스를 하고...측방낙법을 수행했다는거 아님니까..아직도 비가 오는 날이면 기부스한채 낙법을 했던 그 때 그 일이 떠오름니다..ㅠ.ㅠ

  • 작성자 08.11.17 15:18

    워낙에 가정적으로 곱게 커놔서리.... 깁스에 추가 낙법이라.... 샤크님 정말 거친 분이신가 보다. ㅡ,.-)

  • 08.11.17 15:56

    내는 고딩때 3층에서 유리딱다가 미끌어져 떨어지면서 ,, 천사 낙법을 시도했는데~ (닭날개짓하기) 거참, 손꾸락을 벽에 부닥쳐서는 손꾸락만 부러졌다는~~다행으로 제대로 착지해서리,,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

  • 작성자 08.11.17 16:59

    험한 분 맞군요. ㅡ,.-

  • 08.11.18 13:47

    ~쥭었스~~나 천사여~~내날개 한번 펴볼까?~~

  • 작성자 08.11.18 14:49

    님은 대붕 나는 메추리. 그 날개 밑으로 피하고 시포라..

  • 08.11.16 22:20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담에 기도원 가면 글 올려주셔요

  • 작성자 08.11.17 06:29

    테바님, 자연속에서 드리는 예배인지라 어둠과 바람과 앞으로는 점점 추위까지.. 든든한 남성회원의 동참이 간절한 이유입니다. 씩씩한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한 은혜로 공감하실 수 있게 되길 빕니다. ^^

  • 08.11.17 17:34

    자동차 타고 오시는거 잊지 마세요..^^

  • 08.11.16 23:34

    나의죄 너의 죄 우리죄 모든죄 사하신 예수 모든이위에 하나님은총이가득할거에요!

  • 작성자 08.11.17 06:30

    찬양과 시가 늘 떠나지 않으시는 형님이시로군요. 고정멤버이신 줄 알았다가 못 뵈니 서운했습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기 바라고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 08.11.17 01:16

    단테님이 은혜를 많이 받아 얼굴에 빛이 나던날 입니다.^^

  • 작성자 08.11.17 06:30

    먼 길 다녀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컨디션은 좀 어떠신지요. 만추로 몸살을 앓는 자연이 주는 감동 외에 정말 웃음이 떠나질 않는 여행이 되셨을 줄 믿습니다. 다음 기회에 민폐가 되지 않을 컨디션이 되면 저도 따라 나서겠습니다. ^^

  • 08.11.17 09:59

    눈부셨습니다^^ 글고 넘 고마운 후기 감사해요 햅반님 여러가지로 고맙네요 82 안정찾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08.11.17 16:53

    형의 존재란 경이스러울 따름입니다. 외모도 어쩜 그리 여자분처럼 곱게 생기셨는지. 근데 하필 보아스님 방에다가 글을 남기셔서는 보아스님 헛갈리시도록 말씀이죠. 에고스더 형님도 참.. 쿡쿡. ^^

  • 08.11.17 10:33

    햇반이 아니신지요? 저희 집에 한박스 있는데~~

  • 작성자 08.11.17 12:32

    제가 수준이 좀 되거든요. 햅번을 지향하는 뜻으로 감히 똑같이는 못 해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지종 갑장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근데 그렇다고 햇반을 마다할 주제도 못 된답니다. 모든 것 주시면 감사 ^^

  • 08.11.17 13:09

    지종아..그 햇반 어디서 산거니?...내가 도매시장에서 싼가격에 사줄테니까...차액은 내가 챙기마..ㅋ

  • 08.11.17 15:52

    나야 늘 집앞에 이마트 애용하지 ㅋㅋㅋ,, 여행 즐거웠습니다. 운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겁나서리 시켜주실리는 없고 ㅎㅎㅎ, 햇반은 저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죄송 ^^;

  • 08.11.17 12:06

    저는 그날 식곤증으로 11시부터 은혜를 받기 시작해서 2시가 거의 다 되어서 깨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보다는 제 차가 치유의 은사를 받더군요..^^. 회원분들의 안전귀가를 도와드린거에 만족합니다..^^

  • 작성자 08.11.17 12:32

    샤크 갑장님은 주변분들에게도 늘 은혜를 끼치는 분이시죠. 발성 및 성악에 대한 조예에 거의 충격수준의 감동을 먹었고요. 음 언제 마스터 클래스라도 준비를 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 08.11.17 13:06

    헐~..그 마스터 클래스라는 걸 찾아보니까.. 수업료가 정말 비싸다고 하더군요..제가 수업내용은 전부 기억하고 있는데..발성이 안되거든요..ㅋ 립씽크가 필요할 거같은데..도와주시겠습니까?^^

  • 작성자 08.11.17 15:16

    얼마든지 도와드리죠. 단, 수강료는 지종님과 제가 챙기는 걸로요. ^^

  • 08.11.17 17:26

    종아..수강료 받으면.. 충청도 함 가자..ㅋ

  • 08.11.18 10:21

    충청도는 계룡산과 갑사 밖에 가본적이 없네,,천안하고 평택도 가봤나? 머 별로 안 내키는디,,,,KTX타고 부산가자 ㅎㅎㅎ

  • 08.11.19 14:23

    ㅋㅋ..부산가면 비난이 나와있으라고케..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1.17 15:19

    천사 같은 얼굴이 궁금하시면 잠시 거울을 들여다 보세요. ^^ 저는 그날 상추는 눈으로만 먹었죠. 다들 외면만 하셔서는... 저도 기어이 먹고 말 텝니다. 상추쌈... 포기할 줄 모르는 진취적인 배달의 기상! 쿡쿡쿠.. 형님 처음 나오셔서 많이 피곤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매 수고가 모두 다 하늘에 쌓일 줄 믿습니다. ^^

  • 08.11.17 16:00

    사악지존에 사악에스더 방장님입니다. 둘이 누가 더 사악한가 토론까지 했어여! 하지만, 앞으로 안 그러자고 다짐은 했습니다~ 하오니, 천사지존이란 말은 좀 찔리는군요. ㅋㅋㅋ

  • 작성자 08.11.17 17:00

    지종님! 조차도 하나님의 핏값으로 사셨다고요. 주님의 핏값이 그렇게 싸구려가 되서는 좀 곤란하죠? 본인을 좀 더 아껴주세요. 앞으로 두 분 서로 상대가 더 사악한 걸로 토론하시길(?)..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값비싼 두 분이 되시길... ㅡ,._)

  • 08.11.17 17:29

    꼭 상추를 싸야 맛입니까? 고기 따로 상추 따로 드셔요.. 쌈싸다가 시간 다 지나고..저는 절대 쌈해서 안먹습니다. ㅋㅋ 누가 싸주면 모를까..^^

  • 08.11.18 13:42

    ?~~ 천사 요기 있어욤~~ 부르셨나용?~~~3=333 @@~~~~~~

  • 08.11.17 15:27

    ㅎㅎ 글을 참 멋있게 재밌게 잘 쓰네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 작성자 08.11.17 17:19

    형님의 무궁하신 금언으로 날마다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햇빛과 물, 거름 많이 많이 주세요. ^^

  • 08.11.17 16:47

    근데 넘 뻥이당 찔려 ,하여튼 고맙당

  • 작성자 08.11.17 17:19

    뻥 아닌뎅.... 쿡쿡쿡.. ^^

  • 08.11.18 00:19

    뻥은 아니고,,뽕이요~~ 뽕부라더스!!

  • 08.11.18 13:43

    자갸가~ ~ 미스뻥 이잖아~~~ㅋ

  • 08.11.17 17:21

    비오는 한계령과 대관령의 딩구는 낙옆, 가을의 끝자락에서 해변의 포장마차에서 먹는 자연산 회와 한잔의 술. 빗방울은 포장마차를 두두리고 갈매기는 날고.. 가을에 취해 바다에 취해 빗방울에 마음을 맡기고 네사람 잘 다녀 왔어요. 다음에는 꼭 같이 갔으면 하네요^^*

  • 08.11.18 00:24

    가을에 취하고 바다에 취해서 차안에서 잤다고 구박하셔놓구선~~

  • 08.11.18 09:34

    후원하시면 언제든 갑니다^^

  • 작성자 08.11.18 14:51

    후원하시면 어디든 갑니다^^

  • 08.11.18 15:51

    대머리 되요~

  • 작성자 08.11.20 06:29

    혹시 참석을 주저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망설이지만 마시고 종교인 나눔터의 기도원 공지를 잘 참고하셔서 꼭 참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룬 지체로서의 특별한 감동과 각별한 은혜가 기다리고 있을 줄 믿습니다. 늘 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빌면서 단테이자 햅반 올림

  • 08.11.17 18:22

    헉, 햅반님이 단테님이 아니시었나,,

  • 08.11.18 13:40

    단테님~~닉네님 한개로 정하시죠?~~햅반을 하시던지...단테님으로 하시던지.. 일관성있게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