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 서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이웃초청잔치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주덕진 하나님의교회와 서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5일 이웃주민 900명을 초대해 이웃 초청잔치를 펼쳤다.
성도들은 지역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 대접 및 생필품 선물세트 500개를 증정하며
지난 여름 하나님의교회 국내외 대통령 표창의기쁨을 함께 나눴다.
전주 시의회 협조 속에 진행된 행사는 전주시의원 부의장인 김명지 의원의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상가주민 주변 이웃들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행사가 종료되고 성도들은 900여 그릇에 전복 삼계탕, 잡채, 과일, 떡 등
갖가지 한식 메뉴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대접했다.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과 정감 어린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첫댓글 이웃들과 넘 좋은 시간이였겠어요~^^
좋은 인연 쭈욱 이어가세요.
이웃도 가족처럼요.
와~ 900명이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라 아주 보람된 시간이네요~^^
대통령 표창을 받은 교회답게 이웃사랑에도 앞장서는 모습이 멋집니당!
이런 모습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곳에서만 볼수 있습니다~^^
진주에도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향기가 불어오네요~
이웃분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정말 훈훈합니다~^^
이웃사랑~ 어르신공경~ 나눔실천 참 잘하죠!!
하나님의교회는 따뜻한 우리 .이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