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동백지구에 있는 감자탕집에서 여자 주방일군 한명을 구합니다 ...월급은 150만이구요...한달에 3일 휴식이구요 ...주말에는 쉬지 못하고 평일에 쉬고싶은 날에 쉴수 있구요.. 출근시간대는 저녁 10시에 오전 10시까지입니다 ...처음 1년은 월급을 인상해주지 않고 1년후부터 몇개월에 한번씩 월급을 인상해줍니다....현재 식당에 중국교포 2명과 한국아줌마 한분이 교대로 주야간을 하고 있습니다..숙소는 식당하고 3-4분거리이고 교통비같은거 전혀 안듭니다...여자 4명이 투룸을 숙소로 사용해야 합니다 ...2명이 야간 2명이 주간하다보니 혼자서 독방을 쓰는셈이지요...찾아오시는 길은 수원역에서 4번지하상가출구 뻐스정류장에서 동백지구로 오는 뻐스 66-4 아니면 66-1을 타시고 동백이마트에서 내리면 됨.. 동백이마트역에서 북쪽으로 횡단보도 걸어가면 꿈이 있는 교회가 보이는데 교회 바로 뒤집이 서울감자탕 식당입니다 ....처음에는 주방일을 한 7주일가량 주간에 출근하면서 배워주고 있습니다 ...배우는 날부터 출근하는 날로 계산해줍니다...사장님도 좋으시고 식사도 좋습니다 ...다만 감자탕 주방이라서 일이 조금 힘든거 감수하시고...오시면 좋겟습니다 ...일이 몸에 적응이 되면 괜찮구요 ...숙식이 제공됩니다 ....그럼 의향이 있는 분 있으시면 여기로 전화주세요 ....010-4115-9920 저녁 10부터 오전 11사이에 전화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나이제한있어요?
나이 제한은 없는데 사장님이 면접을 보고 맘에 들면 바로 채용합니다
사람은 혹시 구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