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박정희의 혁명이냐·박근혜의 탄핵이냐 선택의 기로에
정부여당 총선 참패보다 더 문제는 무기력, 영국 보수당 암흑기와 유사 상황 박정희 위기를 계엄령 통한 혁명으로 극복, 박근혜 무기력하게 당해 탄핵 민주당 지지율 30% 지금 태극기 혁명의 적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어
이재명은 종신형 면하려면 윤 정부 무너뜨리고 대통령이 되는 길밖에 없어 이런 상황에서 정부여당은 협치 운운하며 이재명에 허리 굽혀 히틀러가 나치당 발판 독재자가 되었듯이 이재명 민주당 발판으로 독재자로
정부여당 반성과 재기 노력 정풍·쇄신·세대교체 운동 없이 무기력 국힘당은 이미 전의를 상실했고 윤대통령은 혁명의 의지마저 일어 광화문 태극기 세력도 4분 5열,이재명 민주당이 대통령 조기 퇴진에 박차
정부여당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고 방관하다 총선에서 참패한 것 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인은 집토끼 외면하고 산토끼 잡으려다 실패 이재명 홍위병 혁신회 31명 초강성 찐명 세력 윤대통령 조기 퇴진에 앞장서
태극기 세력마저 윤대통령에 등을 돌리면 고립무원 윤대통령은 광화문 태극기 세력과 범죄당인 민주당·조국당을 혁명으로 제거할 방법을 찾아야
윤대통령은 300년 역사의 영국 보수당 마거릿 대처를 모델로 삼아야 이승만·박정희·정주영·이병철·박태준을 대체할 21세기 보수의 개혁혁명 필요 보수+자유 대연합 없이는 윤 정부 성공도, 다음 대선 승리도 꿈꿀 수 없어
보수 혁명 없이는 정권 유지 어려워 독일의 나치당과 한국의 민주당이 흡사하다. 히틀러가 나치당을 발판 권력 장악 2차 대전을 일으켰듯이 통진당 발판으로 성남시장 경기지사 민주당을 장악한 이재명이 히틀러와 비슷한 행태로 가고 있다. 이재명은 종신형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윤 정부를 무너뜨리고 대통령이 되는 길밖에 없다. 그래서 목숨 걸고 나섰는데 정부 여당은 이재명에 끌려 다니며 협치 운운하고 있다. 1920년대 1차대전에 패전한 독일의 혼란상과 현재 한국 혼란 상황이 비슷했다. 윤대통령은 이재명 민주당의 발목잡기에 국정 방향을 잃고 총선에 패배한 국민의힘은 오합지졸로 중심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다. 보수 정치세력은 총선에서 3연속 패배하면서 지지기반이 영남과 65세 이상 세대로 쪼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처절한 반성과 재기 노력은 고사하고 의례적 정풍·쇄신·세대교체 운동 조짐 없이 무기력하다. 국힘당은 이미 전의를 상실했고 윤대통령은 혁명의 의지마저 일었다. 이제 대한민국읜 광화문 태극기 세력에 운명이 달려 있다. 그런데 광화문 태극기 세력도 4분 5열 되어있다. 이런 기회를 이용한 이재명 민주당이 대통령 조기퇴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대통령 계엄령 선포 국회해산 제7공화국 수립 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인은 집토끼 외면하고 산토끼 잡으려다 실패했다. 산토기도 못잡고 집토끼도 등을 돌렸다. 또 윤대통령의 정치력 부재다. 총선 중에 윤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갈등 의료개혁 민심에 반하는 인사로 민심이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고 방관하다 총선에서 괴멸한 것이다. 민주당에는 혁신회라는 31명의 초강성 찐명 세력이 윤대통령 조기 퇴진에 앞장서고 있는데 윤대통령을 지켜줄 세력이 없다. 광화문 태극기 세력마저 등을 돌리면 고립 무원이다. 윤대통령이 사는 길은 광화문 태극기 세력을 안고 범죄당인 민주당과 조국당을 혁명으로 제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광화문 태극기 세력통해 시민혁명을 유도하고 계엄령을 선포해서 국회를 해산하고 헌법을 개정하여 조국이 하겠다던 제7공화국을 윤대통령 선점해야 한다. 그래야 민주당 공산혁명을 막아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윤대통령도사는 길이다. 윤대통령은 영국 대처가 모델 윤대통령은 300년 역사의 영국 보수당 마거릿 대처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 대처수상의 개혁으로 18년간 황금기를 누리다 자만하다 무너졌다. 보수당은 총선에서 3연패 당했다. 서부 웨일스와 북부 스코틀랜드에는 단 1석도 없고, 동남부 잉글랜드에만 의석을 가진 정당이 됐다. 영남에서 명맥을 유지한 여당 형세와 흡사하다. 지금 국민의힘 사정은 보수당 암흑기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이다. 윤 대통령부터 ‘보수’보다 ‘자유’를 외치고, 중도와 신세대를 대변하려는 인사도 많다. 중도로 이동해야 할 근원적 요인은 급격한 성장률 저하다. 성장으로 분배 욕구를 잠재울 수 있던 시대는 끝났다. 그래서 분배를 요구하는 민주당에 계속해서 여당이 패배한 것이다. 보수세력도 혁명 같은 파괴적 변화를 예방하기 위해 질서 있는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 미국 공화당은 당대 최고의 진보적 가치였던 노예해방을 계기로 결성됐고, 영국 보수당은 정치적 불이익을 알면서도 선거권 확대에 앞장섰으며, 독일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는 사회보험 등 세계 최초로 복지국가 모델을 도입했다. 시대적 흐름을 보더라도 한국판 제3의 길 이외의 대안은 없다. 2030 신세대 정치인을 키워야 한다. 반세기 전 40대 기수론 때도 구상유취라고 비판했지만, 젊은 세대가 옳았다. 이승만·박정희·정주영·이병철·박태준을 대체할 21세기 보수의 개혁혁명이 필요하다. 보수+자유 대연합 없이는 윤 정부 성공도, 다음 대선 승리도 꿈꿀 수 없다.2024.5.9 관련기사 [이용식의 시론]길 잃은 보수 ‘제3의 길’ 찾을 때다 [사설] 원내 1당 더민주, '성장동력 상실' 경제계 우려 아는가 [사설] 거대 민주당, 오만과 독주 경계하며 통합의 정치 하라 [사설] 총선 승리가 법적 사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설] 성난 민심 보여준 총선… 타협의 정치 하라는 명령이다 [사설] 與 참패 원인 국민은 다 아는데 與는 정말 몰라 싸우나 [사설] 與 출마자들 “대통령 때문에 참패” 선거 전에 직언했어야 [사설]보수야당의 참패,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사설]윤석열 정부와 여당에 옐로카드 준 민심 [사설] 총선 참패한 與, 쇄신 의지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기홍 칼럼]국민이 찾아준 국정 방향… 샛길 유혹 떨쳐야 [사설] 총선 참패 일주일 지나도 절박함도 위기감도 없는 여당 [사설] 국민의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사설]보수의 길을 묻는다 [서울광장] 기울어진 운동장의 보수 [조민우 칼럼]보수가 참패한 이유 (칼럼) 국힘당의 총선참패원인과 108번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