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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네마리의 제비새끼
무악 산 추천 0 조회 197 24.06.03 15: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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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5:39

    첫댓글 서울에서는
    보기 어려운 제비들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해마다 잊지않고
    찾아오니 반갑겠어요

  • 작성자 24.06.03 18:44

    해마다 찿아와서 두번씩 새끼를 부화하여
    기르고 가을에 떠납니다.
    봄날 제비가 보이면 너무나 반갑기도 하고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6.03 15:44

    복을 많이 지어셨네요.
    나눔의 봉사도 많이 하셨나 봅니다.

  • 작성자 24.06.03 18:45

    남한테 폐 않끼치고 살아가는 정도 입니다.
    찿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6.03 15:48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제비 보기가 요즘은 하늘에 별따기인데 무악산님 통해 제비를 보게 되네요. ^^~

  • 작성자 24.06.03 18:47

    반갑습니다.
    제비들도 기초생태계 고갈로 갈수록
    살아가기 힘들어 질까보아 염려 스럽기도
    합니다.
    농촌에선 제법 제비가 보이는것 같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6.03 16:55

    네마리 제비 크기가
    조금씩 다르네요
    제일 작은 제비가
    더 많이 먹어야 될 듯~ㅎ

  • 작성자 24.06.03 18:49

    그렇게 보입니다.
    자라면서 어미에게 잘얻어먹은 제비가
    아무래도 조금더 클것 같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6.03 22:25

    선배 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계신다는 소식을 제비로 통하여
    전하시네요 ㅎㅎㅎ
    사진 잘 보고 글 편하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6.04 17:39

    예 그동안 잘 지냈지요.
    쓸데없는 일들이 참 바쁘기도 합니다.
    제비소식이 정확한 표현 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6.04 05:20

    쪼르르 제비 4마리
    요즘 잘 볼 수 없는 제비가 무악산님 댁에 4마리씩이나
    귀한 손님입니다.

  • 작성자 24.06.04 17:40

    봄에 돌아온 제비가 새끼 네마리를 길러서
    벌써 이렇게 어미제비가 되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6.04 06:32

    제비가 사는 모습을 보면서
    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지 모르겟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4 17:41

    역시나 글을 잘쓰시는 분 이어서
    표현력도 좋으십니다.
    사람사는 냄새를 자연에서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 24.06.04 08:50

    ㅎ 정겨워 보입니다~^^

  • 작성자 24.06.04 17:43

    예.반갑습니다.
    퍽이나 정겨운 모습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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