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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1. 구약성경에 나오는 유태인
원래 유태인들이 어디 살았는지까지는 잘 모르겠긔.
(참고로 전 종교가 없긔)
구약성경에 의하면
실제로는 유태인의 역사책인 그 책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태인들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긔.
정작 이집트 생활은 고됨 of 고됨이었긔.
사막 모래 마셔가며 피라미드를 짓는 일을 했긔.
이 때 유태인에게 한 남자가 나타나긔.
혈통 : 유태인
출생의 비밀 :
강에 버려졌는데
이집트 공주가 발견하여 양자로 입양
전직 : 이집트 왕자
그래서 바꾼 직업 : 선지자
이름 : 모세
모세는 뒤늦게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유태인 노예들의 실상을 알게 되면서
유태인 노예들을 모조리 이끌고 이집트를 떠나긔.
이 이야기는 구약성서의 출애굽기에 나오는데
애굽이 이집트고 '출'이 한자로 나갈 '出'자라서
출애굽기는 이집트를 떠나는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긔.
출애굽기는
유태인들이 이집트를 떠나
시나이 반도를 떠돌면서 죽도록 고생하다
가까스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내용이라긔.
(가나안 땅 = 이스라엘)
그리고
안타깝게도 모세는
이스라엘에 도착하기 전에
죽은 걸로 알고 있긔.
어쨌거나 이 과정에서 모세가 유명해질 수밖에 없는 일화가 두 개 있긔.
A 지점에서 홍해를 만난 거긔.
뒤에서 이집트 부대는 따라오고 있지...
눈 앞엔 홍해가 있어서 갈 수 없지...
모세와 유태인들은 발동동 거리고 있었는데...
신이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을 보여줘서
간신히 도망갈 수 있게 되었긔.
그러나 시나이 반도에서
몇 십년 간 떠도는 생활이 계속되자
유태인들이 불평불만이 쏟아지긔.
이럴 바엔 이집트 노예가 낫지 이게 뭐냐고
불만으로 유태인 무리들이 풍지박산나기 직전일 때
산에 올라간 모세가 하나님에게서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긔.
(B 지점인데 시나이산 이라고 하긔)
그러자 사람들은 더 이상 불만하지 않고
신이 약속한 땅을 만날 때까지 계속 떠돌다가
꿀과 젖이 흐르는 땅
가나안 땅을 만나 정착하게 살게 되긔.
(현재 이스라엘)
여기까지가 구약성경에 나오는
가나안 땅 = 신이 약속한 땅 이야기라긔.
구약성경에 의하면 그 후로 유태인들은
왕도 생기고, 때로는 자기들끼리 다투면서
어쨌거나 쿵짝쿵짝 잘 살았다고 하긔.
(그 중 가장 유명한 왕은 솔로몬 왕이긔)
댓글에 의하면 쿵짝쿵짝 잘산게 아니라
두 나라로 쪼개지고
각자 다른 나라와 전쟁을 치루고
그 나라의 포로로 끌려갔다가
그 나라가 망하면서
60년 만에 원래 나라로 돌아왔더니
왕은 허수아비 왕이 되었고
그 틈을 타서 로마가 입성한거라고 하긔.
2. 예수 그리고 역사에 나오는 이야기
로마가 등장하면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긔.
로마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믿고 있었고
워낙 많은 영토를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에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종교 믿으면서 살라고 해줬지만
그럼에도 유독 유태인과는 사이가 나빴다긔.
유태인들은
로마에 대항하여
수많은 반란이 일으켰으나
이 반란은 매번 로마군에 의해 제압당하면서
유태인들은 더욱더 로마사람들을 미워하게 되었긔.
그리고 이 때 예수가 나타나긔.
유태인만 천국에 간다는 게 말이 됨?
하나님만 믿으면 누구든 천국 갈 수 있음.
로마?
하나님하고 로마는 별개니까
헌금은 헌금대로 잘 내고
로마에게 낼 세금은 따로 잘 내셈.
라고 설교하다가 유태인 지배층 눈 밖에 나긔.
로마인은 추종자가 많다는 이유로 예수를 싫어하긔.
(사람 많이 모이면 일단 싫어하고 보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나봉가. ㅋㅋㅋ)
그리고 간만에 의견일치를 본
유태인 지배층과 로마인은 합심하여 예수를 죽이게 되긔
그런데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면서
이때부터 유태인들에게는 헬이 시작되었긔.
예수를 죽인 애들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면서
천년도 넘는 세월을 유럽의 왕따로 살게 되었긔 때문이긔.
예수가 죽은 이후에도
유대인과 로마인들의 갈등이 심각해지면서
유대 - 로마 전쟁이 몇 번 일어나게 되긔.
이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의 유대인이 죽었는데
그 중 마사다 항전이 가장 유명하긔.
그리고 이 항전은 가장 마지막 항전이기도 하다긔.
마사다 요새는 사해 근처에 있는데
다른 요새에서 벌인 전투에선 전부 졌고
거기에 살던 유태인들은 다 포로로 끌려가면서
마사다 요새가 마지막 항전지가 되었긔.
요새 안에는 1000 명 정도 되는 유태인들이 있었고
로마군은 요새를 공격할 준비를 끝냈긔.
뭘로 보나 로마군에게 유리한 상황이었고..
15000 이 되는 로마군은 날이 밝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긔.
그리고 그 다음날
로마군들이 마사다 요새로 쳐들어갔는데...
으응?
1000여구의 시체가 로마군을 기다리고 있었긔.
포로로 끌려가느니 그냥 죽고 말겠다면서 전부 죽어버린 거긔.
유태인들은 율법 상 자살할 수 없어서
10명의 전사가 나머지 사람들을 죽이고
그 10명이 최종적으로 모여
서로를 죽이고
마지막 한 사람이
자살해버렸긔.
이게 그 유명한 마사다 항전이긔.
천 명이 그냥 자살한 사건인데
마사다 항전은 유태인 성격을 잘 드러내는 역사이고
그리고 진짜 유태인은 사실상 마사다 항전 때 다 죽은게 아니냐, 라는 학설도 있긔.
결국 남은 유태인들은
가난하고 고만고만하게 사는 서민 유태인들 뿐이었는데
로마가 유태인들이 모여살 수 없다는 법을 제정하면서
어쩔 수 없이
유태인들이 뿔뿔히 흩어져서 살게 되었는데
이걸 디아스포라라고 하긔.
3. 디아스포라
유태인들은 수 많은 나라에서 흩어져서 살았긔.
유럽으로 가기도 하고
일부는 이집트 및 북아프리카로 갔고,
그리고 일부는 이티오피아로 갔긔.
그리고 일부는 중동으로 갔고,
그리고 일부는 인도로 갔으며,
심지어는 중국으로 간 유태인도 있긔.
인도 유태인
에티오피아 유태인
시바 여왕이 솔로몬 왕과 동침했다가 낳은 자손들이라고 하긔.
흑인 유태인들로 팔라샤 라고 불리우긔.
중국 유태인들이긔
사진에 등장하는 유태인은 재미삼아 보는 소수 유태인이고
실제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아브라함의 후손격인 유태인들은
스페인 + 포루투갈 + 북아프리카로 간 유태인들이긔.
수 많은 유럽중 왜 하필 스페인으로 갔냐면..
사실 디아스포라 이후 유태인의 삶은 팍팍했긔.
어느 유럽으로 가나 환영받지 못했초 ㅑ.
일단 예수를 죽인 애들이라는 이유로 왕따였고
기독교에서 인정하는 정식 직업을 가질 수가 없었긔.
그리고 돈을 좀 모아서 살만 하면 자꾸만 추방당했긔.
그리하여 유태인은 집같이 처분할 수 없는 재산보다는
추방당해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금 같은 재산을 선호했고
어딜 가더라도 먹고 살 수 있지만
기독교가 인정하지 않았던 직업인 금융업에 종사하거나
어디로 이사를 가고 어디에서 살던간에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는
수학, 과학 이런 지식들을 선호했긔.
이런 문화가 대를 거듭하다보니
유태인들은 금융지식에 빠삭해져만 갔다긔.
그리고 유태인들은 대개 몇 개 국어에 능통했고
어디로 이사가던지 간에 같은 유태인에게서 돈을 쉽게 빌릴 수 있었긔.
하지만 유태인이 유럽애들에게 미움받는 이유도 확실했긔.
어디에서 살든간에 자기들 문화만 고집하면서 살았긔.
유태인하고 친하게 지낼 마음이 있어도
유태인이랑 친하게 지내기란 쉽지 않았긔.
그만큼 유태인이 배타적이긔.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채 + 이자 개념등이 유태인을 통해서 나왔긔.
지폐 + 어음의 개념도 유태인을 통해서 나왔고
백화점이란 개념도 유태인을 통해서 나왔다고 하긔.
(물건 팔 때 정값을 다받고 팔고 싶다는 욕망에서)
그리고 이들에겐 시간도 돈이긔.
몇 번 상담하면 그 시간까지 꼬박꼬박 돈으로 다 환산해서 받았긔.
동네에 유태인은 몇 명 없는데 그 근방 재산은 다 유태인 거였긔.
그리하여 유럽애들에게 유태인이란?
예수 죽인 애들이, 돈을 드럽게 밝히는 수전노에,
피도 눈물도 없이 돈만 뜯어가는 악덕 고리대금업자라는 인식이 있었긔.
추가로
지나가는 소년소녀를 납치해서 피의 의식을 치룬다는 오해를 샀고
(실제 소수 유태인 광신도들이 저지른 일이라고는 함)
유태인이 포주로 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긔.
하지만 스페인 남부는 사정이 달랐긔.
당시 스페인 남부는 이슬람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에 비해 유태인에게 관대했긔.
유태인에 대해 편견이 없었고
유태인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놔뒀긔.
그래서 많은 유태인들이 스페인 남쪽 + 포루투갈 남쪽에 모여 살았긔.
스페인 그라나다를 대표 도시라고 생각하면 되긔
하지만 호시절도 오래가지 않았긔.
스페인 여왕이 유태인의 힘을 빌려 이슬람 세력을 몰아냈긔.
그리고 그 다음엔 유태인들을 쫓아냈긔.
그리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해갔긔.
스페인 여왕은 이 돈을 콜럼부스를 주게 되오.
신대륙 찾아오라면서.
유태인들은 매번 이렇게 살았다고 보면 되긔.
수학 + 과학에 능통하고 돈 많으니까
그 나라 재정 관리해주면서 그 나라 좋은 일 해주다가
결국 그들의 재산을 노린 지배층에 의해서 쫓겨나길 반복했긔.
그러다가 어디 돈 없는 나라에서
유태인 개방정책 펴면 그 나라 몰려가서 살고 그랬초 ㅑ.
수 많은 추방령 중 가장 유명한 추방령이 스페인 추방령인데
이 추방령에 의해 유태인들은 다시 뿔뿔히 흩어졌초 ㅑ.
이때 상당수 유태인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아프리카로 갔긔.
처음부터 이집트로 갔던 유태인들이랑 섞이면서
이스라엘 → 이집트
이스라엘 → 스페인 → 북아프리카
이스라엘 → 중동 (요르단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이 유태인들을 묶어서 세파르디 (복수형으로 세파르딤) 이라고 부르긔
그리고 세파르디는 이렇게 생겼긔
원래 유태인이 이렇게 생겼다고는 볼 수 없고
아브라함 후손들이 이집트+중동+스페인 후손들과
피가 섞이고 섞인 끝에 나온 얼굴이라고 보면 되긔.
그리고 이건 아까 등장했던 모세 짤인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에서 가져온 짤이긔.
세파르디 특징을 충실하게 그리려고 했다는 걸 알 수 있긔.
그리고 놀랍게도
현재 이스라엘 주민 중 세파르디는 30% 정도고
전체 유태인 중에서는 25% 정도 밖에 안 된다긔.
그럼 진짜 메인 유태인들은 누구냐면.....
5. 아슈케나지
복수형으로는 아슈케나짐이라고 부른다긔.
그러니까 지금까지 한 이야기와 전혀 상관없는
이스라엘과 동떨어진 카자르 왕국이 있었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이 땅은 코카사스 지역이라고 불리우고..
그들의 선조는 몽골 유목민이라는 설이 있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론 터키계 혈족이긔. (투르크 계열)
어느날 한 카자르 왕이
국교로 유태교를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하게 되긔.
기독교로 하자니 중동의 눈치가 보이고
이슬람으로 하자니 유럽의 눈치가 보였다는 설이 유력하긔.
카자르에서 옆으로 가면 유럽
카자르에서 아래로 가면 중동이긔.
그래서 카자르 사람들은
아브라함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유태교를 믿게 되었긔.
그리고 카자르가 망하면서
그들 중 상당수가 유럽으로 흡수되었는데
특히 러시아, 폴란드, 독일에서 모여 살았긔.
왜 하필 폴란드였는가? 는
13세기 폴란드 왕이 전쟁+기근이 닥치자
적극적으로 유태인 이민을 장려했다고 하긔.
여하튼 아슈케나지가 역사에 등장하는 시점이 이 때긔.
이 때 등장한 동유럽계 유태인들을 통틀어
아슈케나지라고 부르긔.
아슈케나지에서 나지는 독일을 뜻한다긔.
나치 생각하면 굉장히 쉽긔
중세 유럽에선 독일을 나지라고 불렀고
아슈케나지들이 주로 독일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긔.
+
참고로
아슈케나지가
카자르족의 후손이다 아니다는
아직까진 갑론을박 중이긔
만약
아슈케나지가 카자르족의 후손이 아니라고 해도
혈통적으로는 세파르디와는 상관없다는 건 변하지 않긔.
물론 아슈케나지들도 수학 잘하고 돈놀이 잘하고 그런다긔.
(또 한 번 댓글로 지적을 받았긔. 그대로 복사해서 올려드리긔)
카자르설에 관련된 2013년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서도 의미있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문헌자료에서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카자르 개종 몇백년전에 이미 독일이나 로마에 정착하기 시작했다는
반증이 나왔다고 알고 있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의 DNA도 고대 히브리인이나 중동인들과 연관성이 높고,
대략 3000년전의 유대인들과 다수의 공통 유전자가 나왔다는등 반박하는 연구결과가 많고,
사실상 더 우세하다고 알고 있긔.
아슈케나지의 카자르 후예설은
아직도 많은 논란이 있는데
다른 설에 의하면
스페인에서 쫓겨난 유태인 중 일부가 동유럽으로 갔으며
카자르가 망해서 넘어온 유태인과 섞이면서
아슈케나지가 되었다는 설이 있긔.
아슈케나지 = 100% 카자르 후손들 이라는 주장은
팔레스타인 애들이 전파하고 다닌다는 설이 있긔.
뭐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만큼 아슈케나지는 세파르디와 너무 다르다긔.
그리고 아슈케나지는 굉장히 활달한 성격을 가졌긔.
러시아에 있는 아슈케나지들은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켰긔.
공산주의자의 상당수가 유태인들이었고
러시아 황제를 죽이고 소련이 생겨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긔.
그리고 마르크스가 아슈케나지 유태인이긔.
(댓글로 글의 오류에 대하여 지적받았긔. 참조해주시긔)
마르크스는 독일에서 태어나 김나지움에 입학하고 독일식 교육을 받았긔.
마르크스를 언급하신 부분은 맥락상 마르크스가 정통 유대교 신자이고,
유대교 신자 가정에서 유대식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유대교리나 유대교 원리주의에 영향받았다고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긔~
사실 제가 마르크스를 언급한 이유는
마르크스가 유태인의 영향을 받아서 막시즘을 주장했다는 게 아니라
그 영향을 받은 아슈케나지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현재 이스라엘 지도부가
막시즘 영향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마르크스를 언급했는데
제가 정리를 잘 못해서
오해할만한 여지가 있는 것 같긔.
정확하게 지적해줘서 감사하긔.
한편 독일에 있는 아슈케나지들은 나치에 협력했긔.
일단 히틀러는 공산주의를 매우 싫어했다고 하긔.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소련을 세운 걸 옆에서 지켜봤고
러시아 귀족들이 파리에서 택시기사를 하거나
상하이에 가서 호텔문지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독일 상류층들이 유태인을 경계하기도 했고
또 당시 독일은
3% 밖에 안 되는 유태인이
독일의 전체 재산의 40%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긔.
게다가 극심한 경제난으로
독일사람들은 히틀러를 선택했는데
이에 대한 반발로 독일물건 불매운동을 유태인들이 하니까
역으로 유태인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면서
유태인 학살에 동의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하긔.
이런저런 이유로 히틀러는 유태인을 학살하기 시작하긔.
그리고 독일에 사는 지배층 아슈케나지들은 나치를 도왔긔.
하층민 유태인들을 기꺼이 아우슈비츠로 보냈으며
다른 나라에서 뿔뿔히 살던 유태인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독일은 유태인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선전하고 다니긔.
그 결과 많은 유태인들이 독일로 모여들게 되었는데
그러면 인종학살이 기다리고 있었긔.
독일로 온 유태인들에게
사실상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긔.
미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
미국에 살던 상류층 유태인은 법으로 이걸 막아버렸긔.
(나찌와 짜고 했다는 설이 유력하긔)
독일+폴란드+러시아에 있던 유태인 중 상당수는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 중 일부는 미국 시스템을 흔들 수 있는 엘리트로 거듭나긔.
아슈케나지들은
물론 유태인 학살이 독일에서 있긴 했지만
실제 있었던 일보다 엄청나게 과장함으로서
유태인들만의 나라를 세워야한다는
시오니즘을 전 세계에 세뇌시키고 다니긔.
그 결과 영국이 팔레스타인 땅을 유태인에게 팔고,
UN이 사실상 국가를 인정해줌으로서
이스라엘 정부가 공식적으로 생겨나긔.
독일+폴란드+러시아에 있던 유태인 중 일부는 이스라엘로 건너왔고
현재 이스라엘 주민의 75%를 차지하긔.
그리고 아슈케나지들은 이렇게 생겼긔.
몽골, 중국 피가 중동이랑 섞이며 터키계열 혈족이 되었는데
오랜기간 동유럽에 살다보니 결국 백인 핏줄까지 섞이면서
백인같은 유태인이 되었긔.
이스라엘 여군
딱 봐도 유태인 같아서
아인슈타인
독일에 살던 아슈케나지
유태인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도망갔긔.
(하층민 유태인었던 듯)
구글 부사장
페이스북 사장
유태인이 돈 개념에 강한 건 잘 알려진 사실이고
추가로 현존하는 시장은 유태인에게 배타적이었긔.
너네 유태인이라며? 배척하니까...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걸 생각해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살아야하는 게
유태인의 숙명이었긔.
그 결과 청바지도 최초로 만들고
백화점이란 개념을 최초로 만들었긔.
위에서 언급했듯이 돈을 정가로 받고 싶다는 욕망도 작동했지만
구두를 팔래도 구두 길드가 껴주지 않고
옷을 팔래도 옷 길드가 껴주지 않으니까
통으로 백화점을 만든거고
미국으로 넘어와서는
헐리웃 영화산업에 미친 듯 투자하고
지금은 벤처 사업에서 미친 듯 두각을 내보이고 있긔.
그리고 이스라엘이 전세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진짜 이유이자
미국 경제를 주무를 수 있는
로스차일드가 사람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슈케나지 사람들이 카자르족의 후예일지도 모른다라는 걸
믿게끔 만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사진과
알제리 투르크 카타미 대통령의 사진
6. 시오니즘
유태인들이 유럽애들 구박을 받으며
뿔뿔히 흩어져 산 건 유명하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이 있었긔
바로 드레퓌스 사건이긔
유태인이고
프랑스 장교였는데
프랑스 누군가가 독일에 스파이짓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긔.
그리고 범인으로 드레퓌스가 지목되긔.
드레퓌스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도처에 널려있음에도
증거들이 번번히 조작되고 묵살되면서
억울하게 옥살이를 5년간 했긔.
진범은 고위 간부 프랑스인이었긔.
유태인이 왕따인 걸 교묘히 악용하여
드레퓌스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다 실패한 사건인데
유태인에게 이 사건의 충격은 어마어마했긔.
이 사건 때문에 바로 시오니즘이 등장하진 않지만
수 많은 유태인에게 힘없고 빽없으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거구나
울분을 터트릴만한 사건이었긔.
이런 분위기 속에서 T.헤르츨이 시오니즘을 주장하게 되긔.
나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강렬한 소망이 생겼고
5번에 걸쳐 시오니스트들의 회의가 진행되었긔.
그리고 1차 회의록이 세상에 떠돌게 되는데
이 문서를 시온의정서 라고 하긔.
유태인들이 단일정부를 구성하고
세계를 지배한다는 내용인데
러시아에서 유태인 꼴보기 싫어서 거짓으로 퍼트렸다,
아니다 이건 진짜다, 갑론을박이 진행 중이긔.
유태인 프리메이슨설이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
유태인이 아직도 우리는 억울하다고 외치는 이유기도 하긔.
초기의 시오니즘은
러시아 + 독일 + 오스트리아 젊은 유태인들의 주장이었고
소수의 주장이었다고 할 수 있긔.
러시아 혁명이 실패한 이후
이 젊은이들 중 상당수가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사를 가긔.
시오니즘이
유태인들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대두된 것은
1차세계대전 이었는데
이후로 시오니즘이
영국계 유태인들에 의해 주도되면서
팔레스타인에 유태인 국가를 세워도 된다는
벨푸어 선언을 받아내긔.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홀로코스트가 일어나긔.
이 때 많은 유태인들이 억울하게 죽었으나
일부는 시오니즘이 팽배한 미국으로
일부는 이스라엘로 갔긔.
원래 홀로코스트는
구약성서에서 희생물을 통째로 태워 버리는 특수한 제사를 뜻하는데
요즘엔 나치가 벌인 유태인의 인종대학살을 일컫는 말이긔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끝난 뒤
영국은 약속한대로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을 세울 수 있게 도왔고,
응? 몇 천년 전에 자기 땅이었다고 그 나라를 가져간다는 게 말이 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홀로코스트 사건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며
유대국가의 필요성을 알리기 시작하긔.
7. 그럼 뭐가 유태인인가.
디아스포라 때문에 혈통을 쫓는 건 사실상 무의미하고
엄마가 유태인이면 자식들은 무조건 유태인
아빠가 유태인이면 랍비들이 판단하여 유태인.
아슈케나지처럼 유태교 믿으면 유태인.
이라고 하는데
그 결과
지금 당장 한국사람이
유태교로 개종하고
유태교회 꼬박꼬박 다니면서
유태인처럼 풍습대로 살면 유태인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긔.
8. 그럼 현재 이스라엘은 어떻게 사는가?
참고로 모든 아슈케나지가 악당이란 이야기는 아니긔.
어떤 아슈케나지는 굉장히 악독했는데
이 아슈케나지를 이해해야
현재 이스라엘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 설명이 길어졌을 뿐이긔.
이스라엘 지도부는 아슈케나지가 장악했긔.
그리고 그들 대개는 러시아에서 혹은 독일에서 왔는데
막시즘과 파시즘을 겪었던 사람들이긔.
(혹은 적극 동참했던)
그 결과 이스라엘에선
막시즘과 파시즘이 공존하게 되었긔.
이스라엘엔 키부츠 라는 집단 공동체가 있는데
공동 거주와 공동 소유를 지향하긔.
식사도 같이 준비하고
한 테이블에서 같이 먹는다고 하긔.
그리고 이스라엘에서는
유태인 간에 인종차별이 존재하긔.
가장 대우를 잘 받는 그룹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아슈케나지.
두번째가 유럽에서 온 아슈케나지
세번째가 미국에서 온 아슈케나지
네번째로 대우를 받는 그룹은 세파르디
다섯번째가 기타등등 유태인들
마지막 그룹은 기독교+이슬람+기타등등 종교인들.
집이 한 채 생기면
분양에서부터 인종차별이 들어가긔.
위에서 언급한 순서로 분양 가능하다고 하긔.
만약 미국계 아슈케나지가 세파르디와 결혼하면
세파르디가 더 나은 대우를 받는게 아니라
미국인이 푸대접을 받는 구조라고 하긔.
그리고 이스라엘 주민 중에서
가장 돈이 많은 건 당연히 미국인들이긔.
하지만 대우는 유럽 아슈케나지들만 못하고
유럽계 아슈케나지들은 미국 아슈케나지에게
우리는 미국을 좋아하지도 않고 너도 안 좋아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너네의 돈이니까
돈만 내놓고 빨리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한다고 하긔.
그리하여 생각 외의 푸대접
공산주의 시스템의 생소함 때문에
이스라엘에 살려고 왔던 미국인의 80%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하긔.
(정착한 20%는 원래 공산주의 지지자들 이었다고 하긔)
그리고 다른 유태인 계열로 미즈라히 유태인이 있긔.
시리아 + 요르단 + 사우디 아라비아 + 이란에 살던 유태인을 일컫는데
미즈라히의 대표. 폴라 압둘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아슈케나지들은 이스라엘에 도착할 때부터
국가에서 무상으로 지원한 키부츠나 농경지와
여러 혜택들로 인해 넉넉한 부를 축적하고 살고 있는 반면
세파르디, 미즈라히들은 처음부터 이스라엘 하층민이었고
국가로부터 거의 지원을 받지 않은 채 시작했다고 하긔.
아쉬케나지가 미즈라히에 비해 대학진학률이 두 배 높으며,
수입도 아쉬케나지가 미즈라히보다 36%나 높고,
실업율만 마즈라히가 아쉬케나지보다 5배나 높긔.
그리고 유태인 중 가장 차별을 받는 건
가장 피부가 검은 이티오피아 유태인
팔라샤들인데
2009년 한 학교에서 입학을 거부당했으며
집주인이 이들에게 세주는 것을 거부하기도 하고
1990년대 말까지 이들이 헌혈한 혈액을 전량 폐기했긔.
앞서 소개한 팔라샤는 사실 성공한 팔라샤긔.
2013년 미스 이스라엘로 팔라샤가 뽑혔긔.
귀엽고 예쁘게 생겼긔. ㅋ
그리고 이스라엘 주민 중 20%는
팔레스타인 출신 아랍인들인데
이들은 군대도 갈 수 없긔.
아예 차별이 법으로 정해져 있긔.
이스라엘에서 인종차별은 현재 진행중이라긔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주의 국가지만
어떤 정당이 정권을 잡건간에 엘리트 시오니스트
에 의해 운영되는 독재시스템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
그들이 아슈케나지라는 사실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긔.
이스라엘의 교육 + 군대 + 애국심 배양 시스템은
나치의 그것을 고스란히 베껴온 것이라고 함.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6주간 구치소에 가야하는데
신분증 반드시 지참해야하는 문화도 나치 문화를 베껴왔다고 하긔.
게다가
이스라엘은 사회주의 시스템이라
경제적으로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는데
이스라엘 사람을 실질적으로 먹여 살리는 건 미국이 주는 돈이고
(1년에 3조쯤 준다고 하긔)
이 돈은 당연히 미국의 세금이긔.
그리하여 이스라엘 지도부는
미국에서 펑펑 나오는 돈을 펑펑 쓰기만 해서 돈 개념이 별로 없긔.
이 때문에 이스라엘은 만성 인플레이션 문제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 모든 사실을 숨기면서
미국의 돈을 타내는데
팔레스타인 공격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하긔.
그리고 이스라엘은 민주주의 국가처럼 보여야하니까
관광객이 갈 수 있는 지역을 정해놓고
그 장소만 공개하고 있으며
이 지역을 이탈한 관광객은 감시한다고 하긔.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종교의 자유는 없긔.
기독교인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성경책을 건네면
그 자리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될 수 있고,
기독교인이 교회 밖에서 선교활동하면 징역 5년
교회 밖에서 선심을 베풀거나 선물을 주어도
선교활동으로 인정되어 징역 5년이라고 함.
그냥 번외 1 미국과 러시아는 이스라엘 편인가.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몇 번 실랑이가 있었는데
미국이 무조건 이스라엘 편은 아니라고 하긔.
이익이 상충되면 미국이 이스라엘을 등지는 사건이 있었다고하긔.
소련은 중동전쟁때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도왔는데
사실 중동은 처음부터 전쟁할 생각이 없었고
군사 훈련이 제대로 한 적도 없던터라
어쩔 수 없이 싸우긴 했지만
전쟁을 하는데
대단한 철학과 전술이 있는 건 아니었다고 하긔.
중동애들이 어떻게 할 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을 때
소련이 잠시 전쟁 중단하고 이야기하자고
자기가 그 자리를 마련해보겠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정말 가만히 있던 6일간
이스라엘이 공격해서 그 땅을 뺏긴거라고 하더라긔.
물론 이럴 생각으로 소련이 가만히 있으라고 요구한 거라긔.
한마디로 그 어디에도 팔레스타인 편은 없솨.
우리같이 국제사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줄 수 없는
힘없는 자들의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시라긔.
ㅠㅠ
그냥 번외 2 유태교는 다른 정교와 뭐가 다른가
이슬람, 기독교, 유태교는
같은 신을 믿고
똑같이 구약성서를 중요하게 여기긔.
그래서 세 종교 모두
모세를 중요한 선지자로 여기고
예루살렘은
신이 약속한 땅에서 세운 수도이고,
예수도 마호메트도 예루살렘에서 활동했긔.
예루살렘은 세 종교 모두 그냥 성지긔.
결정적으로 세 종교가 달라지는 지점은
신이 메시아를 보내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 메시아가 아직 안 왔다고 믿으면 유태인
그 메시아가 예수라고 믿으면 기독교 (친주교+개신교)
그 메시아가 마호메트라고 믿으면 이슬람이긔.
구약성서까지 믿으면 유태인
구약+신약을 믿으면 기독교
코란은 구약과 신약 중간쯤 있다고 하긔.
그리고 자매품 가자지구의 역사이야기 도 있긔.
희대의 쌍* 영국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02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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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와 존나길거 긔체 거슬리는데 다읽었다 흥미돋이군..
와 완전 흥미돋이다 아슈케나지 부분은 살짝 이해가 안가지만... 돈많은 유태인들이 나치랑 협력해서 하층 유태인들 죽여놓고, 지금 이스라엘 지도층까지 해먹고 있다는 소린가
참 복잡한 민족이다... 항상 궁금했는데 그나마 가닥이 잡히네
처음에는 불쌍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지들끼리 난리고 이제는 다른 민족까지...
헐 정독햇닼ㅋㅋ짱재밍오
유태인 좋게 봤는데 다시보게됐다 흥미돋 !
여시글솜씨미친듯,,, 흥미와 간결함 이 쉽게 설명 ㅠㅠ 그리고 참고할 자도사짐같은거ㅜ섬세함까지 나 9살까지 교회다냣엇는데 와 저런거ㅜ암것도 몰랏고든 우와
@신 신지 말고 맨발로 뛰쳐 가자 아하!!!!!! 요런거 들고와줘서 고맙유 ㅠㅠㅠ 내가 눈뜨자ㅏ자ㅜ흥미돋게읽어서 마냥 여시가 쓴글로 착각 ㅠㅠㅋㅋ 땡큐 진짜 존잼
재밋다... 이스라엘 진짜... 시오니즘 이 저렇게 해서 생겼구나
존잼!
와 그럼 십계명을 받은 민족이 예수를 죽인겨?ㅠ 아직 읽는중임..
아슈케나지 읽는 중인데, 유대교를 믿으면 그냥 유대인이라고 하는거? 혈통이 유태인이 아닌거 아닌가(??)ㅠ
와 7번에 나와있구나
읽다가 긔체 때문에 집중안돼서 관둠... 소드는 긔체 언제버리냐 대체ㅠ (퍼온여시 비난 ㄴㄴ)
와 흥미돋...
우와 진짜 흥미롭다...유대인들 진짜 복잡하네..
와 진짜 흥미돋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대인의 민족성이 진짜 신기하다. 엘리트형 깡패같아.
다른 나라에 살면서 그 나라의 문화나 민족에 스며들기보단 자기만 고집하는건 무슬림이랑 비슷한데 돈 잘 벌고 똑똑한 이미지로만 보이네.
그리고 깡패짓은 민족 내에서나 민족 외에서나 일관성 있게 하네. 그 와중에 자본의 힘으로 우리는 탄압받은 불쌍한 민족 우리는 똑똑한 민족 이렇게만 언플하네....
근데 모세가 이집트 왕자라는 근거가 이집트 역사서에 나와? 홍해를 가르고 어쩌구 저런 큰일이면 이집트쪽에도 뭔가 기록을 남겼을텐데 없지않음? 당시 세계 최대 강대국이 이집트였고 유태인을 통솔하기 위해 세계최강 왕가혈통 웅앵 이런게 필요했던거 아닐까?
그리고 남의 땅에서 남들과 피섞으며 수십세대를 거듭하면서도 자기네 문화 고집한거 좀 기괴함 다르게 말하면 변화에 익숙하지 못한 민족인거 아님? 그래서 돈놀이를 잘하나? 돈은 보수적이어여하니까?
ㅁㅈㅁㅈ모세 저런 기록없다던데 대탈출 기록도 없댔음
와 재밌다....
넘 재밌어 ㅠㅠ 고마워 여샤
잼따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그렇네!!!
재밌고 유대인 역사 진짜 복잡하네
이쯤되면 유태인은 환상 같은거 아냐? 피 다 섞였는데 왜 유태인만 고집하는거야? 유태인들이 나치도 하고 같은 유태인도 죽이고 이젠 팔레스타인도 죽이는거네
와 영화같은 거 보면 항상 드는 의문이 유대인 역사였는데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글 첨읽어봤어 고마워!! 근데 얘넨 집단 결속력이 엄청 강한가봐 이미 외모도 현지화 되고 무늬만 유대인인 경우 많은데도 꼭 자기 소개에 유대인이라는 설명이 들어가더라
와끝까지 정독했다 ㅜ 글써줘서 고마워!
아 개존잼..........
헐...충격이고 흥미돋이다 아슈케나지..팔라샤..등등 첨들어보는거 투성이네 ㅋㅋㅋㅋ나치에 가담했다는게 젤 충격이야 이해가안되네
근데 이스라엘은 아프리카 대륙과 중동 사이에 있고 로마는 유럽에 있었을텐데 어떻게 그 멀리까지 와서 고나리질을 했는지 신기하다 바로 옆인 이집트도 안 그랬는데
오존잼 여시야 희대의 영국놈 보고싶다 고마워
개존잼이야 여샤 잘봤어 지우지말아줘,,
연어왔는데 너무 재밌다 고마워!
정독했다 이해 완
와 너무 재밌어 고마워
와 존잼이다 예전에 나치 피코하는 유대인이랑 당시 진짜 피해받은 유대인이랑은 서로 다른 유대인이라는 얘기 들은 적 있는데 이런 거였구나
흥미돋이야 진짜
와 정독했다 완전 흥미돋
와 여시글진짜잘쓴다 고마워
헐 대박 이스라엘이라해서 기독굔줄
그래서 가나안땅 다시돌아가는거 이해할뻔.. 상류층놈들은 진짜ㅡㅡ
911 테러관련 티비보고 오늘 역사공부 제대로한다.. 좋은글 고마워~
개존잼
와 진짜 글 잘쓴다...!!!
연어하다왔는데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