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커피 들고 버스 타려는데 기사아저씨가 음료 들고타면 안된다네요. 방금 산 커피라 버리고 탈 수도 없고...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라 그냥 걸어가고 있습니다.한 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어이없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하네요.저 대구 사는데 혹시 버스 탈 때 관련 규정 같은 게 생겼나요? 다른 지역이라도 음료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못하신 분 게신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원래는 안되는거긴 하죠. 굳이 제지하지않으시는 기사님들이 많을뿐..
원래 안 되는 걸 모르고 계속 대중교통 타고 다녔네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원래 안되는거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는 원래 안 되는 걸 모르고 있어서 그러려니가 안 되더라구요ㅎㅎ
다른 분들께 피해될 우려가 있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마음 푸셔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보니 좀 부끄러워지네요
버스 안에도 커피 및 음료 안된다고 스티커 붙어있어요.
지하철에 비해 버스는 흔들림도 많고 급정거 상황 등으로 음료를 쏟을 가능성이 높은지라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분이 그 스티커 가리키시길래 붙어있다는 걸 처음으로 인지했네요. 민망합니다ㅎㅎㅎ
맘 상해하지 마시고 버스기사 아저씨도 버스내에서 음료사고를 경험했다거나 구체적인 이유 때문에 그럴겁니다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거 보니 수긍이 되더라구요
원칙이 그러함을 모르는 상황이었다면 저라도 당황스럽고 불쾌했을 것 같아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아마 규정이 그럴거에요..저도 처음 빠꾸 맞았을 때의 당혹감..잊혀지지 않습니다..산책했다 생각하시고 잊으셔요..
저도 산책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구요ㅎㅎ 앞으론 잘 알고 타야겠어요
섭섭한 마음이 들겠지만 그런 기사님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네요.나는 절대 안쏟는다. 남한테 피해 안준다.이런분들 많으실테지만버스란게 언제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불가피하게 피해보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밀폐된 공간에서 커피 향에 거부감을 보이는 분도 있을 수 있는 문제고요.
그게 규정이고 맞는 거라면 더 많은 분들이 인지하셨음 좋겠네요. 저처럼 모르고 기분 나빠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까요
제가 거의 자차로만 운전해서 조금 감이 없긴한데 커피들고 버스타는게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뜨거우면 말할것도 없고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한손으로 커피 들고 탄다는건가요?내가 좌석에 앉아있고 내 옆에 서있는 사람이 커피 한손에 들고 있음 앉아있는내내 불안할거 같네요
제 입장만 생각해서 오늘과 같은 촌극이 있었던 거 같네요. 민망합니다ㅎㅎ
@Lucas Shin 저도 혹시 법조항이 있나 찾아봤는데최근 커피가지고 타는데 승차거부되었다고 올라온글이 엄청많네요저도 트렌드를 몰랐나봅니다
음료 들고 타면 당연히 안됩니다.기사님들이 제지를 안하셔서 그렇지.. 지하철이나 버스.. 대중교통은 원래 안되죠..ㅠㅠ
원래 안 되는 건데 용인되는 게 더 당연한 거 같은 분위기라... 앞으로 조심해야죠
방금 산 뜨거운 커피를 들고 버스를 탄다는게 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본인도 그렇고 다른 사람에게도요. 기사분의 제지 전에 글쓴분이 먼저 들지 않고 타시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그게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하고 살았네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갑자기 이 영화대가가 생각나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어!"저도 주의 해야겠네요
당연히 마시고 타야죠,,,아기라도 있으면 어쩌시려고,,,
당연한거죠. 만약에 커피타고 탔는데 쏟으면 그자리 치우는것 하고 냄새는또 어떡하나요.
근데 대구 버스정류장에 쓰레기통이 없어요... 인프라 확보 좀 했으면..
저도 며칠전에 (아이스커피기는 하지만) 옆자리에 앉았던 여자분이 커피를 쏟는 바람에...엉덩이쪽으로 흘러서, 나중에 내려서 거울 보니까 엉덩이 부분이 다 젖었더라구요;;
그럴땐 눈 똑바로 쳐다보고 한마디 하셔야죠.. 결혼해달라고...
첫댓글 원래는 안되는거긴 하죠. 굳이 제지하지않으시는 기사님들이 많을뿐..
원래 안 되는 걸 모르고 계속 대중교통 타고 다녔네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원래 안되는거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는 원래 안 되는 걸 모르고 있어서 그러려니가 안 되더라구요ㅎㅎ
다른 분들께 피해될 우려가 있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마음 푸셔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보니 좀 부끄러워지네요
버스 안에도 커피 및 음료 안된다고 스티커 붙어있어요.
지하철에 비해 버스는 흔들림도 많고 급정거 상황 등으로 음료를 쏟을 가능성이 높은지라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분이 그 스티커 가리키시길래 붙어있다는 걸 처음으로 인지했네요. 민망합니다ㅎㅎㅎ
맘 상해하지 마시고 버스기사 아저씨도 버스내에서 음료사고를 경험했다거나 구체적인 이유 때문에 그럴겁니다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거 보니 수긍이 되더라구요
원칙이 그러함을 모르는 상황이었다면 저라도 당황스럽고 불쾌했을 것 같아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아마 규정이 그럴거에요..저도 처음 빠꾸 맞았을 때의 당혹감..잊혀지지 않습니다..산책했다 생각하시고 잊으셔요..
저도 산책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구요ㅎㅎ 앞으론 잘 알고 타야겠어요
섭섭한 마음이 들겠지만
그런 기사님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네요.
나는 절대 안쏟는다. 남한테 피해 안준다.
이런분들 많으실테지만
버스란게 언제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불가피하게 피해보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커피 향에 거부감을 보이는 분도 있을 수 있는 문제고요.
그게 규정이고 맞는 거라면 더 많은 분들이 인지하셨음 좋겠네요. 저처럼 모르고 기분 나빠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까요
제가 거의 자차로만 운전해서 조금 감이 없긴한데 커피들고 버스타는게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뜨거우면 말할것도 없고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한손으로 커피 들고 탄다는건가요?
내가 좌석에 앉아있고 내 옆에 서있는 사람이 커피 한손에 들고 있음 앉아있는내내 불안할거 같네요
제 입장만 생각해서 오늘과 같은 촌극이 있었던 거 같네요. 민망합니다ㅎㅎ
@Lucas Shin 저도 혹시 법조항이 있나 찾아봤는데
최근 커피가지고 타는데 승차거부되었다고 올라온글이 엄청많네요
저도 트렌드를 몰랐나봅니다
음료 들고 타면 당연히 안됩니다.
기사님들이 제지를 안하셔서 그렇지.. 지하철이나 버스.. 대중교통은 원래 안되죠..ㅠㅠ
원래 안 되는 건데 용인되는 게 더 당연한 거 같은 분위기라... 앞으로 조심해야죠
방금 산 뜨거운 커피를 들고 버스를 탄다는게 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본인도 그렇고 다른 사람에게도요. 기사분의 제지 전에 글쓴분이 먼저 들지 않고 타시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그게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하고 살았네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갑자기 이 영화대가가 생각나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어!"
저도 주의 해야겠네요
당연히 마시고 타야죠,,,아기라도 있으면 어쩌시려고,,,
당연한거죠. 만약에 커피타고 탔는데 쏟으면 그자리 치우는것 하고 냄새는또 어떡하나요.
근데 대구 버스정류장에 쓰레기통이 없어요... 인프라 확보 좀 했으면..
저도 며칠전에 (아이스커피기는 하지만) 옆자리에 앉았던 여자분이 커피를 쏟는 바람에...
엉덩이쪽으로 흘러서, 나중에 내려서 거울 보니까 엉덩이 부분이 다 젖었더라구요;;
그럴땐 눈 똑바로 쳐다보고 한마디 하셔야죠.. 결혼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