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지 내리다가 주머니속 동전들 사방으로 굴러다닐때...10원짜리라면 상관 없지만 500원 짜린 대략 난감..
2. 벌어진 문틈으로 밖에서 사람들 힐끔힐끔 처다볼때..
3. 남녀 공용인데 밖에서 여자가 기다릴때
4. 휴지가 없을때..(대략난감..)
5. 문고리 없는 화장실에서 손잡이 잡고 일 볼때..
6. 겨울에 바바리 입고 들어갔는데 옷걸이 없을때 바바리 걷어올려 앉고 있으랴 바지 내리랴 정신 없다.잘못해서 새로 산 바바리 끝자락 변기에 빠진 날엔 울고 싶어진다.
7. 옆칸에 어떤 사람이 계속 무엇을 요구할때..(예:휴지좀... 손이 칸막이 벽아래로 쑥~)
8. 위에 것들중 세가지 이상 중복할 때... 문틈 많이 벌어지고 문고리 없는 화장실에서 바바리 입고 들어가 동전 떨어지고 일보는 와중에 휴지 없고....등등.. 상상하기도 싫다..
첫댓글 9.사람많은 남녀공용화장실에서 똥싸는데 소리가 크거나 (여자일경우)소변보는데 방구나올때..-┏
10. 마침 휴지자판기가 있어서 뽑았는데 휴지가아니라 생뭐대였을때.
11. 싸고 나왔는데 물을 안내리고 와서 기다리던사람이 쳐다보고있을때-_-
12. 한창일보는데 문열릴때.
13. 쌀려고 들어갔는데 변기통 가득 푸짐하게 대변군이 들어앉아 있을 때-_-
14. 민망해서 그냥 나왔는데 바깥에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을 때-_-
15. 싸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안나올 때 그러고 다시 나왔는데 또 마려울 때 -_-
16.긴 바바리 입었는데 그냥 바지내리고 똥 쌌을때(대략 똥을 바바리에 싸게 된다는-_-)
17.남녀공용인데 밖에 아무도 없어서 똥샀는데 갑자기 밖에서 남자들이 웃는 소리가 들릴때-_-(대략 민망-_-)
18.마려워죽겠는데 화장실이 안보일떄 -_-
19. 싸고 잇는데 ,, 꼴렷을떄 ,
28.문고리없는화장실문...손잡이 붙잡고 학?문에힘쓰는데 힘쎈아줌마 마구잡이로 땡길때...
28.문고리없는화장실문...손잡이 붙잡고 응가하는데 힘쎈아줌마 마구잡이로 땡길때...
20.그놈이 아는사람일때
21.화장실안에서 나온사람도 아는사람일때
22.마침내 들어가서 앉았을때(좌변기) 앞사람의 따스함을 느낄때..
24.볼일보고 나왔는데 물 안내려갈때...(큰거면.-┏)
25.큰게 중간쯤에서 낑낑거리면서 나오는데 청소부 아줌마가 아무도 없는줄알고 화장실 대문 잠글때. -_-
26.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화장실에 모르고 들어갔을때 그다음 내가 이성 화장살에 들어갔구나..를 눈치채고 소리를 듣는데 내가 싸고있는칸 앞에 이성들이 진짜 많을때..
27. 생뭐대 갈아 치우는 소리 밖에서 들릴때. [예. 치이익-.]
30.이런 리플들 보고 뭐라고 써야할지 생각 안날때
32. 이런것들을 생각할때!!!!!!!!!!!!!!!!!!끄아아악!!!!!!!!!!!!!!!!!!!!!!!!!!!!!!!!기억하기도 싫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