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 [투자전략팀]
(4/17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실망>
■ KOSPI는 보합권 등락 후 장 막판 낙폭을 확대, 2,584.2pt(-1.0%)에 마감. 2월 초 이후 두 달 반 만에 2600pt선 하회. KOSDAQ은 상대적으로 선방해 보합권(+0.03%)인 833pt에 마감
■ 일본(-1.3%), 대만(+1.6%), 중국(상해 +1.6%), 홍콩(-0.4%)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엇갈리는 모습(15:30 기준)
■ 국내증시는 전일 급락으로 반발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출발. 한일 재무장관의 외환시장 주시 발언 영향으로 달러대비 엔화, 원화 모두 평가 절하폭 일부 만회
■ 그러나 장 막판 하락 전환 후 낙폭 확대. 일본도 유사한 경향. 한국시간 오후 2시 발표된 ASML 실적에 대한 실망이나 오후 3시 이후 미국채 금리가 상승 전환한 데 따른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 삼성전자(-1.4%)는 다시 8만전자를 하회. 그러나 KOSPI 상승종목 수는 406개로 하락종목 수(456개)와 비교해 큰 차이 없었던 하루. KOSPI 대형주(-1.2%)만 약세(중소형주 +0.2%). 한경협 의견 표명 이후 거래소에서도 '자율성' 장려하자 밸류업 기대도 재차 후퇴
■ 업종단에서는 대형주에서는 반도체와 기계가 전일에 이어 부진했으나, KOSDAQ에서는 반도체와 기계가 오히려 지수에 가장 긍정적 기여
■ 금리, 달러 영향으로 변동성은 완만히 확대 중. 오늘 VKOSPI는 종가 기준 20pt 도달. 경계심 이어질 전망. 여전히 시장의 추세적 하락 전환 가능성 제한적이라는 의견 유지하는 가운데, 상대적 부진으로 가격 부담 없었던 중국 관련주 등 중소형주 중심 종목장세가 지속될 가능성 우위 예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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