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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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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코노들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23 24.09.04 10: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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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0:31

    첫댓글 공주님 궁뎅이 넘 이뿌자누예 구욤 귀욤 합니데이 ^^♡

  • 작성자 24.09.04 17:29

    꽃이 피면 진가가 드러나지예^^

  • 24.09.04 10:40

    이쁘네요
    저두 어찌키우는건지 옷을 벗기는건지 아님 벗도록 내비두는건지 모름 ㅎ

  • 작성자 24.09.04 17:30

    저도 아직도 모르겠어요^^

  • 24.09.04 10:50

    코노는 이뿐꽃 피우지 않으면 존재감이~ㅜㅜ
    전 잘 못 키우는 아이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24.09.04 17:31

    예전에 내돈내산 코노는 다 보냈지요ㅜㅜ

  • 24.09.04 13:46

    이런 아이들도
    은근 귀욤귀욤해요
    분지라도 하면 신기하죠^

  • 작성자 24.09.04 17:31

    분지할 때 정말 신기하지요^^

  • 24.09.04 13:50

    탈피하고나면 깨끗한얼굴상큼 꽃까지펴주면더대박이죠 분지해도예쁘고 사랑둥이에요

  • 작성자 24.09.04 17:32

    여름 내내 굶겼다가 물 줬더니 바로 탈피를 하네요ㅋㅋ

  • 24.09.04 20:22

    덥다고
    허물을
    홀라당
    다벗었네요
    상쿰하니
    보기좋아요
    예쁜꽃만펴주면
    완전짱이겠죠

  • 작성자 24.09.04 20:33

    어제까지만 해도 누런 갑옷으로 꽁꽁 싸매고 있더만요. 우째 저래 갑자기 홀랑당 벗어버리는지요ㅋㅋ

  • 24.09.05 09:55

    새얼굴 상큼 예쁘네요
    때맞춰 물주면
    새얼굴 자라면서
    껍질을 밀어 낸다네요

  • 작성자 24.09.05 10:48

    여름엔 몇 방울만 먹었거든요. 지금이 물밥 먹기 적기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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