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춤군요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하나는 기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사는것이고,다른하나는 모든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것이라고 하네요.별에 이룰수 없다는것이 불행한것이 아니라 불행한것은
이룰수 없는 별을 갖고 있지않다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2시의 데이트의 DJ 깜직이입니다~~~
제가 이코너를 만든 이유는 DJ를 하는동안 저자신을 더 많이 알리고 재미있는 주제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웃을수 있는 조그만 방송국을 만들고 싶어서 도전해봅니다.
라디오프로에 보면 위험한 상담이나 애~~인 수배 등 기타 여러코너가 있는걸로 아는데
좀 더 시간이 돼면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좀 더 활성화돼면 돌아가면서 자기를
좀더 진솔하게 알릴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하고 DJ도 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제 개인적으로는 다음 DJ는 언제나 행복님이 하셨으면 좋겠는데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울보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감동적인 글이나 영화를 보면 엄청 울어요
한때 저의 친구들이 너 때문에 창피해서 영화같이 못보겠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나만 본다나~~
저의 색깔의 컨셉은 초록색입니다 봄의 새싹을 보면서 생동감이 넘치더라고요
오늘의 주제 "군대에서 있었던 일, 0 고문관,꼴통짓도 해봤다와 주변의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즐감하세용~~~~
첫댓글 깜찍이님 정말 깜찍하시네요. 성의가 가상해서 나의 고민을 하나 밝히겠어요. 요즘 나는 나의 살사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그건 바로 살사가 말 그대로 삶을 맛깔나게 하는 소스 정도 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살의 소스(source)가 되어가고 있다는것,,, 그래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어용. ㅎㅎㅎ 깜찍이님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세요.
춤은 저의 삶속에서 희노애락을 같이 하고 있답니다.
^^ 음악을 어떻게 삽입 하신건지, 정지도 안되고 계속 듣고 있어야 하네요~ ^^; (노래너무 좋아요~) 이어폰 꼽고 있었는데, 내게와 아주 천천히 와도 괜찮아.. (이런 가사가 나오고 있어요~) 듣고 있다구요!! 깜직이의 두시의데이트 화이팅 !!
정지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죄~쏭합니다~~ 빵숙님 DJ 나중에 한번 해보삼~~ 자기만의 DJ이 색깔로~~
전 두데 왕애청자입니다 ^^
우리만의 오프라인 2시의 데이트를 만들어 볼려고요 나중에 조각님도 DJ 해보심이~~
나는 군대신병때 고참들이 장난으로 총을 안갖고 왔다고 px 에 가서 총사오라고 해서 px에서 총달라고 한적이 있다~~ 아 쪽팔려~~~
ㅋㅋㅋㅋ 추리닝에서 보던것이 사실이었군요.. 으하하하하하
우와, 깜직이님 이런것도 하세요? ㅎㅎ 늘 그 열정에 놀라게되네요 ^^ 와와, 잼있어요, 오늘도 2시도 기대기대!
재미삼아~~ 음악 그만이네~~ 전 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나의 욕심이나 사심을 놓을수 있는것 같아요~~ 내게와 아주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나 처음처럼 여기있을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