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이벤트 참고입니당

[늘 평화]

안내에
새 창에 부채이벤트 라고 해서
글 쓰시라고~

제가 오전 수업 마치고
하늘편안 도시도 다녀오고
목간도 하고~~

야심한 시간
또는 이른 새벽
파수꾼이 조는 시간에
정리를 할터인데
새 창이 아닌
댓글
또는 댓글의 댓글에
올려진 7행시 몇개는
접수가 난해하니
복사해서 새창으로~~~
해주셔야
접수번호가 달립니다

손주사랑 핑계로

상통의 글
기통찬 글
기똥찬 글
기막힌 글
명불허전 글
레몬향 글
맛깔진 글
야설적 글
설레임유발글
배꼽간지르는 글
격조있는 글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당~^^

참고로
명제의 핵심은
문학성 글 재능 아닌

수다.웃음 이란
해학입니다

[다 올]

이런이런 수다라~
야설적 수다 한자 더 첨가하려 다녀 오겠습니다 ㅎ

[늘 평화]

네네
즐거운 주말되세요 ~^^

[큰이서방]

본인의 두개의 댓글 응모한게 아니고 댓글로 올린거니 그리아세요.

[늘 평화]

네네
글이 좋아서요~

[적토마]

네~ 잘 알겠습니다. 화이팅~!!

[퍼니맨]

이벤트가 길어서 참여하실분들이 이어지길바래봅니다..
다만 힘들지 안나 걱정이되구요

[늘 평화]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건
새 방장님 덕분인듯요

어떻게 마무리할지
다양히 고심중입니다

보통 이벤트가
일주일 이상인데

주말까지라고
짧게 했는데
말을 바꿀수는 없으니
안내대로 내일자정까지 받아야
될듯도 한데~~^^

[강마을]

문학상 응모기간도 아니고
주말까지가 딱 적당해요^^

[늘 평화]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퍼니맨]

주말은 토요일
주일은 일요일
아마도 ..
우린 주말을 일요일로생각하는데
일주일이 시작되는것이라 제일앞에 달력이표기된다는것..

[강마을]

첨엔 말한 일욜밤요
발표도 신속하게
월욜아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