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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전주팬으로써
아마레 메리온 추천 0 조회 889 07.02.01 16: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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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1 16:49

    첫댓글 김영환이나 함지훈 뽑아서 트레이드 카드로도 쓸 수 있었을텐데요..

  • 07.02.01 16:47

    올시즌에 꼴등하겠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 07.02.01 16:48

    아 그렇군요 ㅈㅅ

  • 07.02.01 16:49

    저두 함지훈 놓친건 넘 아쉽다는..근데 솔직히 이번시즌 날려두 내년에 꼭 상위픽을 받는 다는 보장도 없어서..암튼 내년에 저도 김민수와 에릭 중에 한명이라도 잡았음 한다는..

  • 07.02.01 16:50

    전랜이나 오리온스보면 꼴찌해도 4픽받는경우 허다한데.. 김민수 에릭 강병현 다 못잡을수도;; 픽에다 모든걸 거는건 도박입니다.

  • 07.02.01 16:50

    유병재도 괜찮습니다...그리고 신명호픽이 의외이긴하지만, 그렇게 나쁘게 볼일은 아닌 듯

  • 07.02.01 16:51

    저도 김영환 선수를 자주 봤는데... 주태수와 비교하는 것은 약간 아닌 것 같습니다. 김영환은 상황에 따라서 2번으로 내려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고 (고대에서 차재영이 오히려 3-4번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죠) 수비도 나쁘지 않습니다(공격력으로 먹고사는 선수란 언급에는 약간 반론을 제기합니다.) 신명호 선수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김영환 선수가 우위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여러 분들이 아쉬운 하시는 거죠...

  • 07.02.01 16:51

    에릭 산드린이 아직 귀화신청도 안 한걸로 아는데...내년 드래프트에 나온다고 100% 보장 할 수는 없지 않나요?

  • 07.02.01 16:52

    이광재를 뽑아서 2번으로 활용할 수도 잇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올해 꼴찌한다고 내년 1,2픽 준답디까? 그리고 에릭이 안나온다면.. 어짜피 보장할 수 없는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자질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타짜가 되어야지요..

  • 07.02.01 16:52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영현 선수가 kcc에 2라운드 픽 정도 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좋은 가드가 있으니 오픈 샷만 성공시켜줘도... 좋은 롤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 아쉽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07.02.01 16:52

    김영환이 아쉬운건 분명하지만..김영환이 KCC에 맞느냐도 고려할 사항입니다...KCC로서는 2번 스윙맨역할이 더 필요하지 않은가요? 정통 3번은 추승균이 두 시즌은 더 해줄수 있을듯

  • 07.02.01 16:53

    근데요 그거 도박이예요.... 전랜이 누가 48픽 받을줄 알았겠어요;; 내년에 김민수, 산드린 못잡으면..;;;;;

  • 07.02.01 17:11

    개인적으로 전주가 정영삼 잡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상민선수도 노쇠화가 좀 있긴하지만 아직 쓸만하고 추사마께서도 몇년간은;; 그런데 예상외로 빨리 픽되면서 꼬인것 같은데요

  • 07.02.01 17:14

    전주는 마가꼈나 드레프트도 지대로 몬하고 뭐하는겨 진짜 !!

  • 07.02.01 18:52

    허재가 들어오고 마가 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2.01 21:31

    내년 대박 픽을 위해 올해 픽을 이런식으로 낭비-_-했다는 건 좀 설득력이 없네요; 이번에 뽑은 신인 어짜피 내년부터 뛸수 있는거고, 올 시즌 상황으로 봐선 꼴찌(쪼끔-_- 더 쳐줘서 잘하면 9위;)가 확실한데 그럼 내년 드래프트에서 확률은 겨-_-우 25%. 1위 뽑는단 보장도 없고.. 내년 시즌을 위해서라도 이번에 신인은 제대로 뽑았어야죠; 혹시 다음다음 드래프트에서 대박 나기 위해 내년까지 2년 연속 꼴찌를 노리는 묘수? -_-;;;;;

  • 07.02.02 10:01

    김영환이 탄력으로 승부?? 언제적 이야긴지 모르겠군요. 지금은 매우 다양한 득점기술을 가지고 경기하는 선수입니다. 현주엽 이후로 이렇게 득점기술이 다양한 포워드는 본 적이 없군요. 김동욱은 못나오는 것이 아니고, 삼성의 미래라고 생각한 감독이 수술부터 시키고 상무 보낸것입니다. 사실을 가지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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