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꿀호빵
* 본 게시글은 단순 비방 및 영업방해의 목적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나이키 A/S 후기가 콧멍에 하나도 없길래 내 후기를 써보려 해
내가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써볼게
글 다 읽기 귀찮은 여시는 밑에 내리면 요약한거 있어
우선 내 상황은
1. 나이키 에어맥스 720을 작년 겨울(2019/11/25)에 선물 받음
2. 나이키 온라인몰에서 구매함
3. 어느날 왼쪽 에어가 빠짐
여름용 신발+코로나로 밖에 나가는게 꺼려짐으로 겨울에 선물 받고도 몇 번 못신은 상태였지
아침에 출근하면서 신어보니 왼쪽 에어가 터졌더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물건을 험하게 다루는편도 아니고 몇 번(10번 미만) 신지도 않은 상태라 A/S를 맡겨야겠다 생각했지
인터넷에 찾아보니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제품은 오프라인매장을 통해 A/S가 진행된대
그래서 집 근처 나이키 매장에 방문했고 에어맥스는 수리가 안되기 때문에 일단 심의를 맡긴 후에 결과에 따라 처리를 하라고 하셨어
구매한 매장도 아닌데 가서 심의 맡기는게 조금 미안했지만 다행히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잘 받아주셨어
심의 기간은 4~5일 정도 걸렸던 것 같아(정확하지않음)
맡겨두었던 매장에서 전화가 와서 찾으러 갔고 심의결과는 '외력의 흔적이 없이 발생된 에어손상' 즉, 나의 잘못이 아닌 제품이상으로 판정이 났어
여기서 '감가에 대한 표기 yes하신 후'를 주목해야 해... 난 제품에 이상이 있으니 당연히 잘 처리될 줄 알았지...

오프라인매장은 심의만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은 다시 온라인몰에서 A/S를 진행해야 하고 오프라인매장에서 심의받은 결과를 첨부하라고 함
온라인몰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여기서 약간 이해가 안되는게 내가 선물을 받은 입장이기에 무조건 실제 구매한 사람이 A/S를 신청해야 하며, 대신 수거할 주소는 내 주소를 써도 된다고 하더라고;;;
만약 선물한 사람과 연락하기 꺼려진 상황이라면?
👉A/S를 바로 포기할 수 밖에 없는거지
어쩔 수 없이 난 선물해준 사람한테 연락을 해서 A/S신청을 부탁했어
그리고 며칠 후...



36,400원??????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어
내 잘못이 아닌 제품 이상으로 더이상 신을 수 없어서 A/S 신청한건데 돌아온 답변은 겨우 36,400원을 돌려주겠다는거였어
선물한 사람과 난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다시 문의를 남겼어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
000 고객님, 안녕하세요!
나이키닷컴 고객센터입니다.
고객님께서 10월 9일에 남겨주신 문의 사항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A/S번호 : 20200921***************
상품명 : 나이키 에어맥스 720
AS 보상판정 환불은 임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 의거한 내용연수를 적용 감가상각을 통하여
환불 진행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선불가 보상판정이 이루어지는 경우 동일 제품 교환이 아닌 환불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서 안내 드린 내용처럼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하여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어 품질보증기간 경과건으로
감가가 적용되어 환불 금액은 36400 원임을 양해 안내드립니다.
품질보증기간 적용은 실사용 일자가 아닌 구매일자로부터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어 원하시는 처리로 도움 드리지 못하는 점을
사과드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나이키닷컴 고객센터 (080-022-0182) 로 문의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한지 6개월이 넘었기 때문에 품질보증기간이 지나서 '외력의 흔적이 없이 발생된 에어손상'이어도 난 구매금액의 30%만 받을 수 있다는거야
몇 번 신지도 못했는데 36,400원으로 에어맥스 다시 살 수 있겠냐고ㅠㅠ
넘 억울해서 소비자단체에도 연락했지만 나이키 측의 답변은 변함없었어
☆☆☆☆☆요약☆☆☆☆☆
1. 2019년 11월에 나이키 에어맥스 선물받음
2. 실착용 10번 미만, 6개월이 지나 에어빠짐
3. 심의 결과 외력에 의한 손상이 아님
4. A/S 신청하려면 구매한 사람이 ☆직접☆해야함
👉 선물받은 사람이 A/S신청할 수 있는 방법 없음
5. A/S 신청 결과 소비자의 잘못으로 인한 파손이 아님에도 품질보증기간이 지나 36,400원 돌려주겠다고 함
솔직히 구매한지 오래됐다는건 알지만 누가봐도 몇 번 안 신은 신발이었어...주변 사람들이 신을 때마다 신발 새로 샀냐고 완전 새것 같다고 했었고
A/S를 신청해보니 나이키 사려면 뽑기 운도 필요한가 싶네
앞으로 나이키 제품은 사더라도 에어맥스는 조금 고민하게 될 것 같아
나와 비슷한 상황의 여시들을 위해 빅데이터로 후기 남깁니다
문제있으면 둥글게둥글게 알려줘... 최대한 빨리 수정할게
추가 내용
------------------------------------------
선물해준 사람이 나이키 측과 통화를 했고 너무 답답해서 대놓고 고발할 수 있는 곳 없냐고 물으니 먼저 소비자단체를 알려줬던거래...
고발해봤자 소비자가 할 수 있는게 없는걸 아니까 당당하게 알려준걸까ㅎ 더 기분 안 좋아지네
아무튼 에어맥스 살 여시들은 참고하길 바래
신팔이였던여시임.
나다니던 신발가게는 감가적용안하고, 그가격으로 걍 교환해줬었음. (멀티샵 매니저경력 8년이였던 여시) 난 이런 클레임 받기싫어서 난 무조건 교환받아냈음. 억지로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나년 존나대단하다.
와 여시 대단하다 선물해준 사람이 연락했을땐 엄청 강경하게 안된다고 했대
안그래도 나도 한쪽 계속 걸을때마다 소리나서 알아보고있었는데ㅠㅠ미국에서 산건데 이건 아예 as불가일까..
한국에서 산 것도 안되니까 미국에서 산 건 더 힘들지 않을까
와 아니 정상제품이면 구매일로부터 따져도 어느정도 이해할거같은데 하자품이라고 증명받은걸 ; ㅋㅋㅋㅌㅋㅋ
나이키 에어진짜 잘 터짐..
as도 안되고ㅡㅡ 그후로 에어 절대안삼
뭐노..신발이 자고로 튼튼해야지
나이키 as는 진심 노답,,일단 받아주는건 잘하는데 결과가 ㅂㄹ,,
엥? 뭐야가뜩이나 신고 하면 안되는게 많아서 다른거사긴했지만 헐
뭐야 뭐 저따구야... 에어는 수선되는거 아니었어? 설명 존나 불친절 (글쓴여시말고 나이키)
헐 에어 as안되는거 처음 알았네...
나이키는 에어 무조건 수선안되더라..
20만원 넘게 주고산 베맥 신은지 두달만에 에어터져서 쓰레기됨^^...졸라잘터져
신발파는일 했었는데 에어 되게 잘터지고 as신청은 할수 있는데 as 되는경우는 거의 없어.. 그래서 난 에어 안사 ㅠㅠ
이정도면 에어신발은 구매전에 안내필수아니냐
난as안되는거 이글보고 앎...감가상각은 이해되는데 그럼 저돈주고 몇달짜리신발을 왜삼..
애초에 본인들이 잘못만들었다는것을 인정했으나 감가상각해서 환불했다는거네 나이키 대처 전혀 이해 안된다~!
잘못 만들어놓은 물건을 팔아놓고 부담은 오롯이 소비자의 몫이네ㅋㅋ
나이키 에맥95 에어는아니고 옆부분은 까져서 수선받음 .. 그래서 다 되는줄 ;;
불량품인걸 인정하는데도 몇번 신었고 시간지났으니 배째라야?ㅋㅋㅋ 이러면 대기업제품 왜사
와 거의 1년된 신발인데 품질보증기간 지났는데도 환불금액을 준거면 괜찮은거같다
헐 앞으로 에어는 걸러야겠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을이닼 원래 불량건이 많구나... 불량을 팔아놓고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을 들먹이니까 기준을 악용하는 기분이야ㅜㅜ
와 난 신발 사면 돌아가며 신느라 진짜 가끔씩 신어가지구 엄청 오래 신는편인데 에어는 나랑 안맞겠네..
아니 본인잘못이면 모르겠는데 제품이상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그렇게 결론 내놓고 30프로 이건 존나 양아치지;;
존나 양심 뭐노.. 뭐란말이노
헐...에어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 내 잘못도 아닌데 신지도 못하고 as도 못받으면 뭐하러 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말이... 집에서라도 열심히 신고다녔어야했나봐ㅋㅋㅋ
나도 나이키만 신는데 이 정도면 에어는 불매해야하는 거 아니야?
왜 대리 핏백하는 지 이해가 안되네. 소비자의 권리 잖아. 원래 에어는 수선이 되든 안되든 심의 후에 '제품 결함'이라고 했으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줘야하는 거 아니야? 적절한 조치가 감가상각으로 후려쳐서 1/3 금액인건가?
내가 하고싶은 말을 여시가 딱 해줬네 진짜 속상해
뭐야 그럼. 애초에 불량 제품이 많고 뭐가 불량인진 모르겠지만 먼저 다 가져다 판 뒤 기간내에 문제 있다 말하는 사람만 고쳐주거나 환불해준다는거 아녀. 장사를 왜 이따구로 해. 브랜드 이름 내세워서 구매자들 호구로 보는게 아니면 뭐란말임. 문제를 고친다음에 상품 판매를 하던지. 아쉬울게 없으니 그냥 우선 팔겠다는거잖아. 나이키 진짜 이상하다;;
헉 나 에어포스 새 거 박아둔 거 2켤레나 있는데..... 미쳤다;;;; 𝙅𝙊𝙉𝙉𝘼 얼탱이 없어 소비자분쟁해결은 무슨ㅡㅡ 즈그 마음대로 갑질이구만
에어는 as하는 기술이 없다고 들었어...
나도 에어는 as할 수 없다는거 알고 있어 심의 판정서에 적혀있기도 하고 많은 여시들이 알려줬으니까...as기술이 없다면 제품이상으로 불량 판정난 건에 대한 규정이 더욱 제대로 있어야 한다고 봐. 지금 나이키의 처리방식은 누가봐도 오로지 소비자가 책임지라는 뜻인걸. 앞서 여러 차례 말했듯이 '내 잘못'으로 인한 파손이 아닌데도 저렇게 대응해서 글 올린거야
엥
제품결함인데 와우,, 걍 새로사라이거네 에어는 절대안사야겠다
미친거 아냐????
제품결함 인정해놓고 1대1 교환도 아니고 30% 환불이라니 나이키 세계적인 대기업 아니였음? 맨날천날 광고때리면서 젓스두잇 이러더니 돈버리고싶으면 나이키로 저스트두잇하면 되는거? 얼척없네 소비자 어쩌구 그러는거보니 법이 허술하니 법믿고 나대는거 같네 꼴보기싫노..
와 방금 에어사려고 맘굳히고 내일모레 사러가려했는데,,,, 에어포기해야겠다
내 베이퍼맥스도 이래서 한쪽에어없는채로 신발장에걸려있어 ㅠㅠㅠ
헐...노답이다 제품문젠데무슨;;
신발보다 더 비싼 기계도 자체결함이면 전가 환불해주거나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데..... 하물며 고작 신발인데.. 30%....ㅠ
여시 이거 해결 어떻게 됐어
나 매장 왔는데 뭔 안된다는 식이고 ㅎㅎ 환불되면은 그게 구매 매장에서 보장해줘서 그 매장 가야된단 식이더라
그냥 신발은 나이키에서 가져가고 암것도 보상 안 받고 끝났어
@블랙솝 와..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