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돌보던 길냥이가 또 새끼를 낳았네요.ㅠㅠ
중성화수술을 해주려하면 도망가서 한참만에 다시 임신해서 나타나고..이러기를 반복.
이번엔 젖 떼이고 도앙가기 전에 꼭 수술해주어야겠습니다.
총 5마리 가운데 한마리는 죽고 네마리 중 건강한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4월10일생)
네마리 모두 저희가 돌봐주고싶지만, 여유가 되지를 않네요.
젖은 막 뗀 상태여서, 사료를 물에 불려주거나 가끔 간식과 캔도 주면 좋아합니다.
지역은 수원이구요.
제가 전화를 잘 받지 못 할 수도 있으니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010 220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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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모셔가세요.ㅎㅎ
얼맘미꺄?
돈은 받지않아요.
언제까지 데려가면 되나요?
아무때나 오후 5시 이후면 됩니다.
전 한마리의 냥이로 걍 만족할래요
털브러쉬.테이프돌돌이.찍찍이테프. 달고삽니다.....ㅠ.ㅠ
근데 이뿌다...*^^*
저희도 항상 털 날리며 살아요.ㅎㅎ
귀엽네요..
크리슈나님 맘이 참 따스하시네요.
항상 행운이 같이 하시길..
미셸님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야옹이 진짜 이뿌다
한마리 들여가시죠? ㅎ
@크리슈나 그러고 싶은데 키우다 죽으면 제가 한달간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그런적이있어서 무서워서 못키웁니다 ㅎㅎ 가끔 길고양이 소세지나 사서줍니다 동물 좋아하는거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sgweat ㅋㅋㅋ 세심한 분이시군요. 잠 못 자고 밥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ㅎㅎ
야옹이 아직있으신가요ㅎㅎ
한마리 남았습니다. ^^
@크리슈나 혹시 사진볼수있을까요^^?
@((러브레터)) 사진에 나와있는 검둥이입니다. ^^
@크리슈나 암컷이예요? 아님 숫컷이예요?
@((러브레터)) 숫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