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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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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꼽의행방 눈물한방울..ㆀ [네이트톡] 지옥철 나를 미치게하는 사람들 (공감백배!!!ㅋㅋㅋㅋ)
냐냐냥 추천 0 조회 1,338 10.03.09 19:3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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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9 19:48

    첫댓글 새치기형!!!!!!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 10.03.09 19:48

    유형 5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9 19:49

    아 진짜 지하철ㅠㅠ 가방 툭툭치면서 떨어뜨리게 해놓고 슝 가는거 제일싫어 진짜ㅠㅠ

  • 10.03.09 19:49

    진짜 시발 지옥철. 난 이어폰 크게 틀어놓고 듣거나 DMB 이어폰 없이 듣는 사람들 진짜 가서 고등학교 쌤이 학생 담배 압수하듯 뺏어버리고 다신 못듣게 하고싶다.... 글고 아똥내 특히 담배쩐내 나는 사람 옆에 앉으면 진짜 아구리 가격해주고 싶음. 아직까지 내가 쟈철에서 변태는 못만나 봤는데 진짜 저 망부석형이랑 푸쉬맨형은 정말...... 나이든 아줌마 할머니들이 특히 심한데 나이 곱게 쳐드시라고 좀 말해주고 싶음.... 그러나 난 참는다 ^^; 시발 난 단아한 녀성이니까

  • 10.03.09 19:49

    하....잠실에서 갈아타서 이대까지 가는 나도 공감이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슈ㅣ밤 아침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9 19:54

    아침에 진짜 어제밤에 늦게자서 존나졸린데 가방은 존나무겁고 눈은감기고 근데 사람이 존나많아 날 밀어 한명씩올때마다 담배쩐내 나 ...콧털보여 아 시바 진짜 존나짱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래서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나

  • 10.03.09 20:01

    하........진짜 지하철 타고싶지 않아...............아침마다 지옥을 경험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3.09 21:02

    222222222222222222ㅠㅠㅠㅠㅠㅠ

  • 10.03.09 21:19

    33333333333얼마전에 옆에 있던 사람 엠피에서 챔피언 나와서 춤출뻔했다규ㅠ

  • 10.03.09 22:11

    44444444444 제발... 혼자서만 듣자 음악은!!! ㅠㅠㅠㅠ

  • 10.03.10 09:17

    55555555555 평소에 크게듣는거 뭐라안하는데 공공장소에선 제발..................

  • 10.03.10 09:40

    666666666 아예 이어폰 안끼고 듣는인간도 있음!!!!! 짜증남ㅜㅜㅜㅜㅜ

  • 10.03.10 17:06

    88888 아 오늘도 등교길에 짜증나갖고..

  • 10.03.09 20:26

    볼륨크게듣는사람들-_- 밖으로 소리나오는사람들진짜짜증; 그리고 이어폰없이 티비보는사람, 삼겹살+술냄새풍기는사람; 담빼쩌는내, 머리냄새........아오 토나와 ㅠ

  • 10.03.09 21:15

    나나 이어폰없이 디엠비 보는 사람 너무 짜증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3.09 22:12

    맞어... 이어폰없이 그것도 볼륨 완전 크게 해갖고 듣는 사람들 ㅠㅠㅠ

  • 10.03.10 14:37

    죄송해요....알바갔다가 집가면 항상 담배냄새가 베어있어요 ㅠㅠ

  • 10.03.09 20:28

    헐....나유형4다........ 왠만한건모르겠는데 진짜 술냄새+담배냄새+고기냄새 찌들어서 수다떠는 아저씨들있으면 저러는데...........

  • 10.03.09 21:48

    새치기 시발 존트 싫어. 그리고 왜자꾸 미는거야?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하아..........

  • 10.03.09 22:02

    2222222222222222 할매 할배 아지매 아재 젭라 ㅠㅠㅠ 젭라 진짜 부탁임.. 밀고 비집고 오고 딴사람들 다 그런데 자기만 숨못쉬는것처럼 그러지마 ㅠㅠㅠㅠ

  • 10.03.09 22:02

    아진짜 여름에 2호선 전쟁이다 ㅠㅠㅠㅠ

  • 10.03.09 22:03

    솔직히 냄새는...................그러고 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표정이 변하는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냄새는 참을수없엉ㅇㅇ ㅠㅠㅠ 출근시간이야 어쩔수없다지만 퇴근시간즈음에 술취해서 가시는 아저씨오빠들 ㅠㅠㅠ 냄새쩔어염 나 오늘도 토할뻔했어 ㅠㅠ 코 없어질뻔했어 ㅠㅠ

  • 10.03.09 22:43

    난 그 의자옆에 기대서 다른사람들은 잡고 가지도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젤 시러.. 나 너무 호빗이라 맨날 힐신고 다니는데 그렇게 다른 사람은 잡고 가지도 못하게 혼자 독차지하고 있음 내 다리에는 알이 서고 내 발은 휜다ㅠㅠ

  • 10.03.10 00:10

    새치기제발.............. 저도 빨리 내리고 싶거든요????

  • 10.03.10 09:17

    아 레알.................... 지옥철에서 존나 내려야되는데 안비켜주는놈들 시발................................

  • 10.03.10 12:48

    뒤에 탈사람 쥰내 많은데 자기는 들어왔다고 입구쪽에 자리잡고 안비키는사람,
    문닫힐시점인데 자기는 무사히 골인했다고 입구에서 머뭇거리며 안비켜줘서 못타게하는사람,
    지나가면서 내가방 쭈욱~밀고 지나가는사람.........

  • 10.03.10 14:45

    꽉 끼이는 만원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여인네가 서 있는거지. 근데 왜 꽉 끼여 있으면 괜히 뒷 사람이 조금 움직여도 내 가방 만지는거 같고 내 몸 만지는거 같잖아. ㅇㅇ. 그래서 계속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그럴때마다 너의 그 말꼬랑지로 내 얼굴을 찰싹찰싹 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걸 때릴수도 없고.

  • 10.03.10 14:46

    한가지 더 있지... 난 키가 좀 작지... 그래.. 솔직히 좀 많이 작아. ㅇㅇ... 근데 옆에 키 큰 남자가 위에 손잡이 잡고 섬. 그때까지는 좋음. 팔 움직이면서 팔꿈치로 내 머리 찍지 말란말야 시캬

  • 10.03.10 21:28

    밀지좀 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그리고 잘못해서 친건데 왤케 사람 무안주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다고도 했는데 그 사람많고 좁아터진데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 겠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일부러 아줌마 쳤겠어요????? 아줌마가 아줌마 숨쉴자리 만들려고 내 허리 팔꿈치로 밀고 있는게 더 상식이하의 행동 아니에요? 솔직히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분들이 더 심하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있다가 앉아있는 사람 무릎에 가방이라도 닿으면 존나째려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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