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당시 세계 랭킹2위 선수도 따지 못한 올림픽 개인전 출전권을 국대 탈락 선수가 따내자 논란였던 것

[아침운동]

당시 세계랭킹 2위 였던 민룡선수

세계 대회에서 3관왕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민룡을 밀어내고

전명규 감독이 말도 안되는 억지로

그 당시엔 없던 특별 추천으로

그어떤 경력도 없고 국대 선발대회 17위로 탈락이었던 안현수를 추천해서

안현수가 개인전 출전권 따냄

민룡이 단체전만 나가고 개인전에 못나가는 이유로

전명규 감독이 경험부족 이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림

그러는 안현수는 경험이 더 없는데요?


안현수가 당시 말도 안되는 혜택으로 올림픽에 나오자 엄청 논란였음

빙상연맹 최고 파벌의 파해자는 민룡선수임

그 어떤 혜택도 못받은 민룡선수도 피해자 코스프레 전혀 안하는데

혜택은 혜택대로 받은 안현수 선수가 피해자 코스프레 했던것도 아이러니

그당시도 그렇고 현재까지 민룡선수는 언론에 억울 하다는 인터뷰를 전혀 하지 않았기에 쇼트트랙 팬들만 알고 대중들은 이러한 사정을 잘 모름

그 다음해 민룡은 만 20세 나이에 부상을 당하고 조기 은퇴함

현재는 결혼 하시고 식당 하신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