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치양마이녀 팬티속 생리대에 마약숨겼다 시인...
지난 8월4일 오전10시 북부 치양마이도 차이쁘라깐군 씨리동옌면 14리 파홍 검문대에서는
팡군과 치양마이구간을 운행하는 대중운송 버스에서 수상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33세 여성
써이퐈 빤야를 보고 버스에서 내리게 한 후 조사를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자신은 아무런
불법행위를 하는게 없다고 대놓고 말하다가 결국 자신이 입고 있는 하의 속옷으로 손을
집어넣고 생리대를 꺼내더니 생리대 속에 2정의 마약이 들어있는 것을 실토했고 인근의
차이쁘라깐병원으로 후송해 마약검사를 한 결과 암페타민 마약중독이 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며 파홍검문대로 다시 데리고 온후 관할서인 차이쁘라깐 경찰서로 신변인도를
했다고 전해졌다.
동북부 나컨파놈도 반팽군 콩강범람 피해발생 시작!!
지난 8월5일 12시40분 이후 동북부 나컨파놈도 반팽군의 콩강유역에서는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관내 반팽명,파이럼면,나응으아면 넝왱면,폰텅면 나케면등 6개면에서
콩강의 범람으로 인해 물난리를 겪게 되면서 3,000라이대의 농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루엄팔랑 쁘라차 찯타이당 창당주도 쑤텝 집권후 정치직은 NO!!
루엄팔랑 쁘라차찻타이당의 창당을 주도하는 당원으로 요청을 받고 활동중인
전민주당 부대표 출신이자 아피씻 웨차이와 총리정권 부총리를 지낸 바 있으며
꺼뻐뻐써 시민단체를 이끌고 잉락 치나왓 총리 정권 길거리 퇴진시위를 주도했던
쑤텝 트억쑤반씨가 대중언론을 통해 국민들로 하여금 태국의 새로운 정치시대를
이룩하기 위한 루엄팔랑 쁘라차 찯타이당의 창당에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하고
나섰으며 앞으로 새로운 선거를 통해 루엄팔랑 쁘라차찯타이당이 집권을 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했으며 그러나 자신은 더이상 그 어떤 정치직을 맡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복싱영웅 쏨락 캄씽 남부국경지방 찾아 군자녀에 무에타이 지도!!
LA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태국민들에게 용기를 주었던 복싱영웅 쏨락 캄씽이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제9 왕실수호보병사단 쭐라펀부대를 방문해 군장병들의
자녀들에게 무에타이 복싱을 가르쳐 주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60만받 당첨 복권돈찾으러 갔는데 판매점서 횡령죄로 신고당해??
전직 공군출신의 터싹 텅촏(63세)씨와 부인 짜런랏 텅촏(56세)씨가 북부 피쓰누록도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산 923496번의 복권 3장이 지난 8월1일자로 600,000받을 받게 되는
2증에 당첨이 되는 경사가 벌어지면서 돈을 찾으러 갔으나 해당 복권 판매점에서 도리어
재산 횡령죄로 법적신고를 해버리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고 언론을 통해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미용실서 강력본드로 눈썹 달아줘...
유명 미용사 퐈라선생이 페이스북상으로 다른 미용실에 가서 눈썹을 달았던 고객이
코끼리표 강력본드를 사용해 눈썹을 달아준 후 본드의 강력함으로 눈썹은 물론
눈두덩이까지 본드가 스며들며 눈에 제대로 떠지지 않고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진
사례를 공개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 보관중인 정부미 940,000톤 사라져??
언론에 따르면 국제상거래국에서 언론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7월2일자로
태국 정부의 정부미 쌀 재고 1,870만톤중에서 최종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집계 수량은
1,776만톤으로 940,000톤이 사라진 상태로 현재 국가금융조사국에서 조사중인 가운데
중앙 회계국에서 잘못된 수치집계가 아니라 실제로 정부미들이 사라졌다면 해당 쌀창고
관리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야산서 따온 버섯과 술마시고 숨져...
지난 8월1일 동북부 마하쌀라캄도 꿈파와삐군 넝툼면 무엉마을에서 72세 남성
텅쑥 카랑동켕씨와 아들인 쏨폿 크랑콩껭(41세)씨의 가족들이 야산에서 따온
버섯과 술을 마시고 람야이 과일을 먹은 후 심한 복통과 설사를 하다가 부친
턱쑥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폭우로 도로갈라진 푸탑벅 고산지대 2331국도...
지난 8월3일 이후 북부 펫차분도 푸탑벅산 고산지대 관광지 마을로 올라가는
2331 국도 9-10km 지점의 4곳에서 폭우로 인해 도로가 갈라져 차량 교통자체가
제대로 안되는 상태가 벌어지며 도로복구를 위해 6개월 정도가 소요될것으로
롬삭-반옝마을 구간을 잇는 12번 국도와 반옝-나컨타이구간을 잇는 2013번
국도를 통해 2331번 국도로 접어들며 푸힌렁까오 국립공원과 푸탑벅산 고산
지대로 들어가야 할것으로 아예 폭우로 갈라진 2331번 국도지점을 무단으로
통과하게 될 시 500받의 벌금형에 처하는 강력한 관리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서 18만받대 현금강탈 은행 총기강도 사건 발생!!
지난 8월2일 오후4시30분경 방콕시 촉차이경찰서 관내인 븡꿈구 크렁꿈동 맥스밸루
나와민 지점내에 위치한 끄룽타이은행에 25-30세 가량의 남성이 총기를 들고 쳐들어가
184,000받의 현금을 강탈해간 사건의 범인으로 동북부 쓰껀나컨도 팡콘군 하이영면 3리
87번지 주소지를 갖고 있는 30세 남성 쁘리띠 쑤완차리롭이 체포영장이 발부되며 추적
검거에 돌입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4학년 여대생 유흥지 놀러갔다 교통사고로 숨졌으나...
넝부아람푸 출신으로 지난 7월19일 새벽2시16분경 방콕대학 4학년에 재학중이던
21세 딸이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채 발견된 21세 딸 넝남완-완위싸 쌈란양의
사건에 대해 억울하다며 유명 아동.여성재단 빠위나 홍싸꾼 재단을 찾은 모친
파이롯 쌈란(여.43세)씨가 검정색 도요타 위오스 차량사고로 숨진 딸의 시신이
하의 방향이 뒤바뀌어 있었고 속옷자체는 없었던 상태라며 해당 교통사고 사건이
절대로 교통사고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사건조사 청원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 아이 "라는 텀(톰보이 여성)과 엠이라는 해당 차량의 주인여성이
남완을 데리고 유흥지로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엠이 남완을 차량에 태우고
업소로 다시 들어가 아이를 데리고 나왔으나 해당 차량과 엠이 사라진 이후 엠의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엠이 숨진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속옷이 없어지고 하의
방향이 바뀐 상태로 사고현장에서 발견되며 성폭행 사건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사건이라고 전해졌다.
애인에 버려질까 우려 껑빱부국장 사진 도용 협박녀 검거돼!!
지난 8월4일 껑빱빰 경찰당국은 25세 여성 유와디 꼬쏜씨가 껑빱빰 경찰부국장인
떠싹 쑥위몬 경찰대령의 사진을 도용한 라인을 통해 나컨빠톰도 치양꽁에서 차량부품업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애인 아난 씨리룽르엉(39세)씨에게 버려질 것이 우려돼 유와디와 헤어지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해버린 혐의로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좋아하는 여성 총격 청부살해범 캄보디아 도박장에 운둔??
지난 7월29일 발생한 동부 촌부리도 파탸야 인근의 카오치짠 사원 산절벽
불상광장 주차장에서 자신이 좋아하던 20세 여성과 그녀의 남자친구까지
잔인하게 청부살해를 했던 남부 푸껫도 빠떵해변의 유흥지 세력가 씨야우언
빤야 잉당이 캄보디아의 도박장내에서 은둔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한편 현재 검거된 이번 총기 청부사건의 범인으로 살해목표를 지적해 준 역할을 한
싸얀 씨리쑥(43세),범행차량인 혼다 CRV를 운전했던 번-끼야띠싹 쑤랑쌩미분(35세)
피해자측 차량을 뒤쫒는 역할을 했던 뻡삐-찌라싹 우나이난(34세)외에도 여전히
총격살해 청부를 한 두목 씨야우언-빤야 잉당(39세)을 비롯해 총격범 나롱 와린웻
(22세),범행계획을 짰던 끄리싸나 씨리쑥(22세)을 파타야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검거중이라고 전해졌다.
60세 장애남 마약팔아 틀니구매...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퉁야이군 타양면 싸이응암마을 10리 89번지에 사는
60세 장애인 남성 분야촛 루이찌우씨가 자신에게 부여되는 장애인 보조금
800받으로는 생활자체도 제대로 안된다며 친구인 싹 방라포씨로부터 정당
90받에 마약을 구매해 흡용하고 정당 120받에 친구들에게 판매해 8,000받을
모아 틀니를 사서 끼는 등의 행각이 적발되며 검거됐다고 전해졌다.
헤어졌으나 여전히 가족과 영국여행한 탄야와 뻭!!
자녀까지 있으면서 헤어진 결혼 13년차인 유명 텔런트 탄야 탄야렛씨와 상류충 갑부남
뻭 싼차이씨가 영국으로 자녀들을 데리고 여행을 간 모습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대중언론 기자들 총리와 5미터 이상 떨어져 취재하라!!
전프어타이당 소속 국회의원 출신의 쏨킷 우본씨가 페이스북 온라인 상으로
경찰측에서 대중언론 기자들로 하여금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취재하는
상황에 대한 여러가지 제제를 발표하고 나선 것에 대해 그런 모습은 현정부가
권력을 함부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한편 빨간옷의 대중을 이끄는 시민정치세력 주도자인 쏨밧 분응암아농씨도 이에대해
대중언론 기자들에게 총리와 5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규제조항을 내놓은
상황에 대해 그것은 대중언론 기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고 역공을 했다고 전해졌다.
유명 승려 여승과 강제 성관계 폭로!!
짠타부리도의 유명 사원 전주지승인 쁘라씻 아뚜탐승이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지난 2002년도부터 자신과 함께 방콕시 크렁쌈와구의 한 사원에 있었던 콤카이라는
여승이 당시 텅푼이라는 승려로부터 성관계를 요청받았으나 거부를 했었으나 결국
지난 2005년도에 성관계를 갖게 되었고 자신에게 한달에 1,000받씩의 돈을 은행구좌
이체를 해주었다는 폭로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아피씻전총리 54세 생일 축하행사!!
지난 8월3일 민주당에서는 아피씻 웨차치와 대표의 54세 생일 축하행사가
추언 릭파이 당고문위원장을 비롯해 쭈띠 까이륵 사무총장,나룯 분낙 전대표
주요 당주도진들의 축복속에 이뤄졌으며 현재 팔랑 쁘라차 찯타이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전민주당 부대표였던 쑤텝 트억쑤반씨와 국가입법의회의
쑤랏차이 리양분럿차이 위원장,아피락 꼬싸요틴 전방콕시장등의 축전속에
화기애애하게 치뤄졌다고 전해졌다.
까리양족 마을 폭우 산사태로 막힌 도로뚫고 아기들 병원후송!!
지속적인 비로 마을을 잇는 도로가 산사태로 인해 막힌지 1주일이 된 북부
매헝썬도 쏨머이군 매쌈랩면 매떠라마을의 까리양족 마을에서 태어난지
2주,2개월,5개월 된 아기들이 아파서 산흙더미가 밀려 내려오며 막힌
도로상을 뜷고 20km 떨어진 매싸리양군 매싸리양 병원으로 가는 험난한
상황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아유타야도 트레일러에서 떨어져 숨진 20세녀 속옷을 간호사가 갖다버렸다??
중부 아유타야도 방빠인부근 국도상에서 트레일러에서 떨어져 숨졌다는 20세 여성
넝잉사건에 대해 피해자측을 돕고 있는 형사사건 지원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앗차리야
르엉라따나퐁씨가 언론을 통해 사건 당시 숨진 넝잉을 후송한 병원측에서 간호사가
사건수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증거자료인 넝잉의 속옷을 처음에는 경찰측에 넘겼다고
했으나 실제로 넘기지 않은 것이 확인되자 재차 넝잉의 속옷을 가져다 버렸다고
진술한 것이 확인되면서 이것이 이번 사건의 증거자료를 은폐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8월5-8일 전국 47개도 홍수대비령!!
중앙 공공재해예방국에서는 기상청의 발표에 따라 8월5일부터 8월8일까지
태국전역의 47개도에 대해 폭우가 내릴 것으로 이에따라 발생하게 될수있는
물난리 사태에 대한 사전대비령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외국인 관광객에 보험성 수수료 징수??
태국 관광부 퐁파누 싸웨따룬 차관은 언론을 통해 태국민수의 절반 가량인
3,500만명의 전세계 외국인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고 있는 시대를 맞이해
이들 외국인 관광객들의 태국여행시 발생되는 여러가지 사건.사고에 대해
태국민들의 세금으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개선책으로 뉴질랜드처럼
1인당 800받정도에 해당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수료를 국가에서 징수해서
처리를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에 대한 언급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 최고령자 마을 코랏 므엉양군 끄라브엉넉면!!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므엉양군 끄라브엉넉면에는 12개면에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
974명에 달하고 90-102세까지의 고령자가 13명이나 되고 매 픙남씨는 무려 104세의
최고령자까지 살고 있는 태국내 최고 고령자 마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전해졌다.
마을 최고령자인 104세의 매 픙남씨는 나이가 들었어도 할일이 없어 일부러 밭에 나가
농사를 짓기도 하고 육식 고기가 아닌 야채들과 태국식 고추장,남와 바나나를 먹는 등의
채식위주로 살며 고령임에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